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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문화유산

내가 사랑한 문화유산

내가 사랑한 문화유산

제작기관

한국문화재재단

제작년도

2016년 ~ 2018년

프로그램 소개

대중들에게 인지도 있는 명사들이 자신의 사연이 담긴 한국의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인터뷰 형식의 프로그램

총: 7 건 , 페이지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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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우가 소개하는 내가 사랑한 문화유산 경복궁 이미지

배우 이민우가 소개하는 내가 사랑한 문화유산 경복궁

2018-12-19

배우 이민우가 소개하는 내가 사랑한 문화유산 경복궁 극중 왕의 삶을 경험하면서 그들의 마음을 헤아렸던 배우 이민우, 그에게는 경복궁은 다른 세상으로의 통로라고 합니다. 시간이 멈춘 이 공간에서 경복궁이 그에게 들려준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경복궁 사적 제 117호로, '큰 복을 누리라' 라는 뜻으로 1395년에 지어졌습니다. 임금과 신하가 모여 잔치를 하거나 사신들에게 연회를 베풀었던 곳으로, 임지노애란 당시 불에 타 1867년 흥선대원군에 의해 다시 세웠습니다. 근정전 '부지런히 정치하라'는 뜻으로, 나라의 중요한 의식을 행했던 조선왕조의 상징적인 공간입니다. 근정전 근정전 천장에는 왕을 상징하는 상상의 동물, 용이 장식되어 있어 왕의 신성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사정전 '깊게 생각하며 정치하라'는 뜻을 지닌 사정전에서는 왕의 신하들과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크고 작은 나랏일을 처리하였습니다. 사정전 '만 가지나 될 정보로 많다' 하여 '만기'로 불렸던 왕의 업무, 왕의 자리는 그렇게 고되고 또 무거운 자리였습니다. 경복궁은 왕 스스로 공부하고, 신하들과 치열하게 상의하여 백성을 위한 정치를 하라고 설계된, 오롯이 백성을 향한 왕의 일터였습니다. 배우 이민우가 소개하는 문화유산 경복궁 백성을 위해 끝없는 노력을 한 조선의 왕들, 경복궁을 찾아가 그들의 숨결을 느껴보는 건 어떨가요?

방송인 박경림이 소개하는 명문가 자녀교육의 비밀 강릉 오죽헌 이미지

방송인 박경림이 소개하는 명문가 자녀교육의 비밀 강릉 오죽헌

2018-12-06

<방송인 박경림이 소개하는 명문가 자녀교육의 비밀 강릉 오죽헌> 데뷔 20년차 베테랑 방송인이자 한 아이의 엄마인 “박경림”이 소개하는 아들을 조선시대 대학자로 훌륭히 키워낸 신사임당과 그의 아들 율곡이이의 삶이 깃들어 있는 곳! 강릉 오죽헌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신사임당(1504~1551) / 시, 그림, 글에 능했던 여류 예술가 / 조선시대 유교적 여성상에 만족하지 않고 독립된 인간으로서 생활을 스스로 개척한 여성. 그녀가 통찰력이나 판단력, 예술에서의 천부적인 재능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은 강릉 친정집에서 자주 거주하며 비교적 자유롭게 일상 생활을 누리고 자녀들을 교육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2. 율곡이이(1536~15884) / 신사임당의 아들로 퇴계 이황과 함께 16세기를 대표하는 성리학자. 현실과 원리의 조화와 실공, 실효를 강조하는 철학사상을 제시했으며 <동호문답>,<만언봉사>.시무육조 등을 통해 세금감면, 인물 중심의 벼슬 등용과 양민이 될 수 있는 기회 제공, 십만양병설 등을 주장하며 조선 사회의 제도 개혁을 꿈꿨습니다. 3. 강릉 오죽헌 / 보물 제165호로 조선시대 궁궐 가운데 하나로 조선시대 15세기 후반에 세워졌습니다.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가 태어난 집으로 까만 대나무가 많다고 하여 오죽헌이라 지어졌습니다. 오죽헌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개방적인 가옥 구조이며 여성들이 대체적으로 생활했던 안채 그리고 남성들이 생활을 했던 사랑채에 크게 담벼락을 두거나 차별을 두지 않았습니다. 3-1. 강릉 오죽헌에 담긴 개방적인 가치관 / 오죽헌의 낮은 담장에서 인간에게 있어서 높고 낮음이 없는 것에서 남녀가 서로 귀하게 여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사임당이 나고 자라며 직접 느끼고 경험했기에 그녀의 아들 ‘율곡 이이’ 또한 그 당시 백성을 존귀하게 여기는 마음가짐을 일상에서 저절로 배우게 되었을 것입니다. 3-2. 오죽헌의 메시지 / 오죽헌 곳곳에 남겨 있는 집, 방안, 가족의 분위기를 통해 집의 분위기는 인간의 가치관을 형성하는 정서의 장이자 학습의 장이었습니다. 자신의 행복감과 집안의 분위기가 내 아이를 행복하고 더 훌륭한 사람으로 키울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박경림에게 ‘문화유산’이란, 뿌리고 근본이기에 부모님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자식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항상 아낌없이 주시려는 부모님, 자식이 잘 되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강릉 오죽헌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발자취를 찾을 수 있는 곳, 강릉 오죽헌 / “강릉 오죽헌”에서 얻을 수 있는 자녀 교육에 대한 비밀은 바로 강요와 억압이 아닌 자율적인 교육이 아닐까요?

스타셰프 최현석이 사랑한 문화유산, 방짜유기 이미지

스타셰프 최현석이 사랑한 문화유산, 방짜유기

2018-10-29

1. 스타셰프 최현석이 사랑한 문화유산, 방짜유기 2. 천여 가지 이상의 메뉴개발로 자기만의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여 온 최현석 셰프 그에게 있어 그릇은 또 다른 ‘요리’라고 한다. 3. 그 중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그릇은 바로 한국의 혼이 담겨있는 ‘방짜유기’이다. 며칠 전, 외국 셰프들과 함께하는 요리대회에서 방짜유기를 선보였고 많은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4. 한국의 혼이 담긴 그릇, 방짜유기최현석 셰프와 함께 문화유산 방짜유기에 대해 알아보자 5. Q. 방짜유기란? 유기의 종류 중 가장 질이 좋은 유기로, 구리와 주석을 정확한 비율로 합금한 후, 두들겨 만든 놋 제품이다. 6. Q. 방짜유기의 제조과정은? 구리와 주석을 합금하여 바둑알 모양의 놋쇠 덩어리를 만들며 숯불에 달구고 망치로 치는 과정을 반복해 가며 넓게 펴는 ‘네핌질’, 그릇의 틀을 만든 후 이를 당기며 잡아늘리는 ‘닥침질’, 놋쇠 특유의 색이 나오도록 깎아내는 ‘가질’과정을 거친다. 7. Q. 최현석 셰프에겐 방짜유기란? 방짜유기는 도자기보다 화려하다고 얘기할 수 없으나 심플한 디자인과 빛깔이 주는 고급스러움 및 부게감이 있다. 이러한 장점을 토대로 오랜 세월 함께해 온 전통그릇, 방짜유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보고 싶다. 8. 늘 새로운 요리를 연구하는 셰프 최현석에게 방짜유기는 단순한 그릇이 아니다. 그릇에 담긴 묵직한 시간과 이야기는 또 다른 요리의 재료가 될 것이다. 9. 나에게 문화유산이란 스토리텔링이다. -최현석 셰프-

만능엔터테이너 딘딘이 소개하는 훈민정음 이미지

만능엔터테이너 딘딘이 소개하는 훈민정음

2018-10-11

만능엔터테이너 딘딘이 소개하는 훈민정음 힙합 래퍼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가수 딘딘!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노랫말에 담는 그에게는 훈민정음이란 가장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딘딘과 함께 훈민정음을 알아봅시다.      훈민정음(訓民正音) 해례본 : 백성을 가르치는 올바른 소리 국보 제70호, 1446년 음력 9월에 간행된 목판본. 1443년(세종25년)에 창제된 ‘훈민정음’의 목적과 이 문자의 음가 및 운용법 그리고 해설과 용례를 붙인 책입니다.     한자가 어려워 자신의 의사전달을 하지 못하는 백성들을 본 세종대왕. 그는 백성들도 배우기 쉬운 글자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새로운 글자를 만드는 과정에서, 중국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사대주의자들의 반발이 심했습니다.     반대에도 불구하고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대왕은 누구나 평등하게 배우고 쓰기를 바랐습니다. 그 후, 백성들은 억울한 일을 당해도 한글로 상소문을 쓸 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세종대왕이 바라던 문자 민주주의가 서서히 실현되었습니다.   가수 딘딘은 “훈민정음이 혁명이구나!”라며 “발음기관에서 모양을 딴 문자와 소리가 조화로운 우리나라 말로 랩하길 잘했다!” 라고 말했습니다.       현재까지도 모두가 사용하는 한글, 한글 속 세종대왕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예계 대표 엄친딸 ‘이인혜’가 소개하는 평양검무 이미지

연예계 대표 엄친딸 ‘이인혜’가 소개하는 평양검무

2018-09-22

연예계 대표 엄친딸 ‘이인혜’가 소개하는 평양검무 2006년 드라마 ‘황진이’에서 기생 역할을 맡은 이인혜. 무용을 전공하시는 어머님께 조언을 구하면서 평양검무를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와 함께 평양검무를 알아봅시다! [ 평양검무 ] 이북5도 무형문화재 제1호, 평안남도의 역사와 문화를 배경으로 전승된 향토성이 짙은 무용입니다. 검무는 조선시대 각 지역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었고, 그 기원은 신라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현재는 진주검무, 통영검무, 광주검무, 해주검무, 평양검무가 전승되고 있습니다. 진주검무와 통영검무는 국가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그 중, 평양검무는 맨손 입춤사위가 두드러지게 많다는 것이 특징이며, 팔을 벌려들어 교차할 때의 화려한 칼놀림이 매력적인 춤입니다. 평양검무는 강인함을 보이는 칼을 들고 몸을 회전하면서 칼을 돌리는 동작들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까치걸음 : 뒤 딛음으로 살금살금 가는 발동작이 여성의 섬세함을 나타냄 번개사위 : 격전지에 나가는 용사들이 진격하는 모습을 묘사함 땅을 찍고 들어올리기 : 평양검무에만 있는 독특한 동작 활달하고 동적인 춤사위가 강인함을 느끼게 해주며 직선적일 것 같지만 여성적이고 섬세함을 가지고 있는 평양검무는 우리의 전통예술입니다. 우리 문화유산의 원형이 오래도록 보존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는형님, 김희철과 같이 배우는 상원사 동종 이미지

아는형님, 김희철과 같이 배우는 상원사 동종

2018-06-29

김희철은 고향인 강원도 사랑꾼으로 유명하다. 그런 그도 모르고 있었던 강원도의 문화유산, 상원사와 동종! 강원도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그가 배우고자하는 강원도 대표 문화유산인 상원사 동종이란 과연 무엇일까? 상원사 동종이란? 국보 제36호로서 우리나라 현존하는 동종 가운데 가장 오래되고 아름다운 범종이다. 음향이 맑고 깨끗하기로 유명하다. 신라 성덕왕 4년(705년)에 창건된 사찰 성원사. 그 후 성덕왕 24년(725년)에 만들어졌다. 강원도의 자연의 조화와 깨끗함을 표현하는 종소리는 맑고 청아한 느낌을 준다. 김희철의 질문 1) 상원사 동종의 킬링 포인트? : 상원사 동종의 가장 위쪽 정상에는 큰머리의 용이 역동적인 모습으로 고리를 이루고, 소리의 울림을 도와주는 음통을 갖추고 있다. 김희철의 시선을 끈 상원사 동종의 매력! 동종에는 '주악비천상'이라는 악기를 연주하고 있는 천녀상이 새겨져 있다. 악기가 현재 다시 복원이 되어 '공후(비파의 이전)'라는 악기로 알려진다. 김희철의 질문 2) 상원사 동종의 맑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날은 언제? : 상원사에서는 종을 보존하는 차원에서 1년에 두 번, 부처님 오신 날과 새해 첫날에 타종을 하고 있다. 김희철의 질문 3) 상원사 동종에 관한 에피소드? : 피부병으로 고생하던 세조가 지나가던 동자승에게 등을 씻겨달라고 부탁한 후 피부병이 나아졌으며, 동자승은 홀연히 사라졌다는 전설적인 이야기가 있다. 그 후 세조의 둘재 딸이 동자승을 기리는 목조상을 만들어 상원사에 모셨다고 한다. 김희철의 질문 4) 동종이 상원사로 오게 된 이유? : 동종의 처음 위치는 안동이었다. 세조가 승하한 후 예종이 아버지인 세조를 위해 아버지와 인연이 깊은 강원도에 위치한 상원사로 모셨다고 한다. 김희철의 한줄 평!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맑은 종소리로 감동, 기쁨, 슬픔, 치유 같은 감정을 느끼게 만든 문화유산이기에 그 점을 본받아 울림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원일 요리사의 이강주를 부탁해 이미지

이원일 요리사의 이강주를 부탁해

2018-06-29

<냉장고를 부탁해>로 우리에게 친숙한 한식요리사 이원일 쉐프가 꼽은 우리 전통주는 무엇일까요? 바로 이강주입니다. 프랑스에는 와인과 음식의 조화를 마리아주라고 하며, 우리나라는 주안상이라고 표현하는 상차림 문화가 있습니다. 이처럼 식문화에서 명주는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강주는 우리나라 5대 명주 중 하나로써,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있습니다. 전통 소주에 배와 생강이 들어간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주로 상류층에서 즐겨 마셨다고 합니다. 다른 나라의 명주들은 보통 과일을 갈거나 주스로 만들어서 술을 얻습니다. 우리나라 전통주는 곡식으로 술을 빚은 뒤 다양한 재료들로 가향합니다. 가향 재료로는 과일 채소, 한약재, 꽃잎 등 다양한 재료가 쓰입니다. 생강은 해독기능이 있고, 성질이 따뜻하여, 원기 회복에 좋으며, 배와 함께하면 기침을 풀어주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약이 됩니다. 이에 술을 마시는 사람의 건강까지 생각한 약주가 이강주 입니다. 그럼 이원일 요리사가 꼽은 이강주와 최고의 궁합을 이룰 음식은 어떤 음식일까요? 바로 "대하찜" 입니다. 대하찜의 고소한 맛과 이강주의 감칠맛의 조화가 일품이라고 합니다. 이원일 요리사는 이강주를 '시간이 만들어낸 예술품'으로 평했는데요. 시간이 지나도 이강주는 예술 명주로 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