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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1인 가구와 함께하는 ‘우리 함께 모란’ 행사 개최 이미지

창경궁, 1인 가구와 함께하는 ‘우리 함께 모란’ 행사 개최

2022-04-18

- 창경궁 대온실에서 모란 식재 체험(4.30.) 후 재배과정 공유 / 신청 4.18.~24.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소장 여성희)는 1인 가구(성인)를 대상으로 반려식물 기르기 행사인 ‘우리 함께 모란’을 오는 4월 30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반려식물 식재를 체험하고 창경궁관리소 누리소통망(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반려식물 재배기록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누리소통망에 게시물과 댓글로 모란 재배기록을 꾸준히 공개하는 참가자 중에서 6명을 선정하여 기념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 창경궁관리소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gglove_1483/   참가자들이 식재 체험을 할 식물은 조선 궁궐에서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모란이다. 참가자들은 행사당일 창경궁 대온실에 모여 모란을 심고, 심은 화분을 집으로 가져가 2달 동안 재배하며 과정을 공유한다. 창경궁관리소 역시 참가자들과 함께 모란을 기르면서 재배기록과 관리 방법을 공유하며 소통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4월 18일(월)부터 24일(일)까지 창경궁관리소 누리집(http://cgg.cha.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전자우편(ddeo02@korea.kr) 또는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4월 25일(월) 오전 9시 창경궁관리소 누리집에서 참여자(총 50명)를 게시할 예정이며 4월 30일(토) 창경궁 대온실에서 오후 12시 50분부터 한 시간 간격으로 총 5회에 걸쳐 10명씩 모란 심기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 등기우편 주소: ㈜03072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185 창경궁관리소 ‘우리 함께 모란’ 담당자 앞   모란 심기 행사는 ▲ 강연 ‘궁궐과 꽃 이야기’와 ▲서울시민정원사와 함께 하는 ‘모란 화분 만들기’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체험 재료는 모두 창경궁관리소에서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감을 겪고 있는 1인 가구들이 식물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참가자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창경궁관리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2-2172-0108)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는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이 우리 궁궐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할 계획이다. <창경궁 대온실 내부> 첨부파일 0414 창경궁, 1인 가구와 함께하는 ‘우리 함께 모란’ 행사 개최(본문).hwpx 0414 창경궁, 1인 가구와 함께하는 ‘우리 함께 모란’ 행사 개최(붙임2).pdf

시간을 거슬러 마주하는 창덕궁의 밤, 「창덕궁 달빛기행」 개최 이미지

시간을 거슬러 마주하는 창덕궁의 밤, 「창덕궁 달빛기행」 개최

2022-04-18

- 4.21.∼6.12. 매주 목∼일요일 / 4.14.(목) 오후 2시부터 예매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추진하는「2022년 창덕궁 달빛기행」이 오는 21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창덕궁의 밤을 밝힐 예정이다.   * 운영시간(회당 25명) ① 19:20, ② 19:35, ③ 19:50, ④ 20:05 (회차당 약100분간)   「창덕궁 달빛기행」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대표적인 고품격 문화행사로, 13년째 참여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창덕궁 야간 관람 프로그램이다. 은은한 달빛 아래 청사초롱으로 길을 밝히며 창덕궁 곳곳의 숨은 옛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후원을 거닐며 밤이 주는 고궁의 운치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올해 창덕궁 달빛기행은 그동안 야간에 개방하지 않았던 희정당 권역을 포함한 새로운 관람구간을 선보인다. 희정당은 1917년 화재로 소실됐다가 1920년 재건되었으며 문화재청은 중장기 계획을 세워 지속적인 보수⋅정비 중에 있다. 최근 2년여에 걸쳐 창덕궁 희정당·대조전 영역의 전등과 전기시설을 현재의 안전기준에 맞게 보수⋅재현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러한 결과물의 일부로 야간에 불을 밝힌 희정당의 모습을 이번 창덕궁 달빛기행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1920년대 당시 희정당을 밝혔던 각종 근대식 조명과 중앙 홀에 자리 잡은 화려한 샹들리에, 재정비된 근대식 응접실을 엿볼 수 있다는 점이 이번 달빛기행만의 특별함을 선사할 것이다.   * 희정당은 대조전과 더불어 조선 시대 왕과 왕비가 생활하던 창덕궁의 내전에 속하며, ‘밝은 정사를 펼치다(熙政)’는 의미를 담고 있는 전각. 편전(便殿)인 선정전이 종종 국장(國葬)을 치르는 공간으로 사용되면서 희정당은 업무보고, 국가정책 토론 등 왕의 집무실로도 활용됨   또한, 낙선재 후원 내 상량정에서는 대금의 청아하고도 깊은 소리를 도심의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달빛기행의 묘미인 부용지와 주합루의 풍경을 배경으로 후원을 찾은 국왕과 왕비의 산책 모습도 만나볼 수 있어 살아있는 궁궐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애련정과 애련지 권역의 가곡 공연에 이어 연경당에서는 효명세자를 주제로 한 전통예술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달빛기행 관람 후에는 창덕궁의 아름다움을 담은 변온 머그컵과 궁중약차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특히, 컵은 뜨거운 물을 부으면 부용지에 달이 떠오르는 형태로 궁중약차와 함께 즐긴다면 관람객들이 창덕궁 달빛기행에 대한 추억을 집에서도 오래도록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   올해 달빛기행에서는 참여자들의 안전한 관람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인원을 1일 100명으로 제한하고, 25명씩 소규모 인원이 조별 이동하는 방식으로 안전하면서도 고즈넉한 멋이 장점인 창덕궁의 야경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2 창덕궁 달빛기행」입장권은 오는 14일(목)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2004172)을 통해 판매한다. 단, 궁중문화축전 기간(5.10.~22.)의 입장권은 별도 예매를 시행할 예정이다. 1인당 2매까지 사전 예매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요금은 3만원이다.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회차별 선착순으로 1인 2매까지 전화(인터파크 고객센터 ☎1544-1555)로 예매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cha.go.kr),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www.chf.or.kr)을 확인하거나 전화(☎02-3210-3503)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많은 참여자들이 창덕궁 후원을 거닐며 밤이 주는 고궁의 운치를 만끽하고 궁궐의 야경과 어우러진 전통예술공연을 관람하는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지쳤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안내 홍보물> 첨부파일 0412 시간을 거슬러 마주하는 창덕궁의 밤, 「창덕궁 달빛기행」개최(본문).hwpx 0412 시간을 거슬러 마주하는 창덕궁의 밤, 「창덕궁 달빛기행」개최(붙임3).pdf

한국문화재재단, 팔일과 화음으로 매주 전통 공연 선보여 이미지

한국문화재재단, 팔일과 화음으로 매주 전통 공연 선보여

2022-04-18

도심에서 즐기는 명무와 청춘 예인들의 무대 한국문화재재단, 팔일과 화음으로 매주 전통 공연 선보여 팔일-매주 화요일 총 4회(4.19~5.10)/ 화음-목요일 총 6회(4.28~6.9)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한국문화의집KOUS 공연장에서 오는 4월 19일부터 5월 10일까지 화요일마다 기획공연 ‘팔일(八佾)’을 개최한다. 이와 함께 4월 28일부터 6월 9일까지 어린이날을 제외한 매주 목요일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에서 ‘화음(和音) - 가객, 무객, 율객’도 선보인다.   64인 천자의 춤, 세상에 울려 퍼진다. ‘팔일(八佾)’ <논어>에 기록되면서 가장 오래된 춤 형식이 된 ‘팔일(八佾)’은 ‘여덟 명이 여덟 줄로 서서 춤을 추기에 이르는 말로 제후는 6열 6행의 육일(六日), 대부는 4열 4행의 사일(四日)을 넘어 오직 천자(天子)만이 즐길 수 있는 64인의 춤이다.   이러한 전통을 이어받아 ‘팔일(八佾)’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출중한 실력으로 주목받는 전승자들을 소개하며 한국문화의집KOUS 대표 공연으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는 오는 19일부터 4주간 매주 화요일마다 열린다. 전통춤은 각 유파별 명무의 계보를 중심으로 전승되어 왔기 때문에, 경계를 허물고 모인 이번 무대는 한자리에서 다양한 전통 춤을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팔일(八佾) 출연자를 ‘전통예술공연 출연자 공모’를 통해 선발했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명무(名舞)들은 국가무형문화재 종목으로 지정된 살풀이춤, 승무, 입춤 등을 비롯한 전통춤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획공연 팔일(八佾) 일시, 장소, 입장료, 예매처, 주최/후원 정보를 제공하는 표 기획공연 팔일(八佾) 일시 1회차 4.19.(화) 20:00 2회차 4.26.(화) 20:00 3회차 5.03.(화) 20:00 4회차 5.10.(화) 20:00 장소 한국문화의집KOUS 공연장 입장료 전석 20,000원 예매처 네이버예약 주최/후원 한국문화재재단 / 문화재청 청춘 예인들의 국악 마당, 차세대 가객.무객.율객들의 감동 시너지 ‘화음(和音)’ 어려운 국악인의 길을 걷고 있는 청춘 예인들이 꿈의 무대를 펼치는 ‘화음(和音)’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민속극장 풍류에서 펼쳐진다. 이번 무대는 ‘2022년도 한국문화재재단 전통 예술 공연 출연자 공모’에서 수많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선발된  대학부 22명과 일반부 23명 등 총 45명의 20대 신진 국악인들이 판을 벌인다.   오는 28일부터 총 6번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차세대 국악을 이끌어나갈 가객·무객·율객들의 실력을 통해 감동의 시너지를 선보인다. 가객 분야에서는 가야금 병창, 경기소리, 서도소리, 판소리, 가곡 등 5개 분야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율객은 가야금, 거문고, 대금, 아쟁, 장단, 해금 등 총 7개 분야의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객 분야에서는 살풀이춤, 승무, 입춤, 태평무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각 공연의 마지막에는 모든 출연자들이 함께 연습하여 선보이는 깜짝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기획공연 화음(和音) 일시, 장소, 입장료, 예매처, 주최/후원 정보를 제공하는 표 기획공연 ‘화음(和音)’ 일시 가객(歌客) 대학생 4.28.(목) 19:30 무객(舞客) 대학생 5.12.(목) 19:30 율객(律客) 대학생 5.19.(목) 19:30 가객(歌客) 일반부 5.26.(목) 19:30 무객(舞客) 일반부 6.02.(목) 19:30 율객(律客) 일반부 6.09.(목) 19:30 장소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 입장료 전석 10,000원 예매처 네이버예약 주최/후원 한국문화재재단 / 문화재청   두 공연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지침을 준수하여 사회적 거리 두기 좌석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입장권은 네이버 예약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팔일(八佾)’은 오는 13일, ‘화음(和音)’은 21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재재단 홈페이지( www.chf.or.kr )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첨부파일 : [한국문화재재단]파일과 화음으로 매주 전통 공연(선보여) 정보를 제공하는 표 첨부파일 [한국문화재재단] 팔일과 화음으로 매주 전통 공연 선보여

한국문화재재단, 메타버스 기반 가상 오피스 오픈 이미지

한국문화재재단, 메타버스 기반 가상 오피스 오픈

2022-04-18

메타버스 속 아바타로 출근하고, 전통 문화도 공유하고 한국문화재재단, 메타버스 기반 가상 오피스 오픈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 이하 “재단”)은 메타버스 오피스 “한국문화재재단 타운(https://zep.us/play/yPAWVD)”을 오는 14일 오픈한다.   메타버스란 3차원의 가상세계를 의미하며, 최근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소통 확산으로 각광받고 있다. 재단은 더 활발한 대외 소통과 안정적인 문화재 행정 업무 수행을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 ‘ZEP’을 기반으로 가상의 오피스를 구축했으며,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메타버스 오피스 ‘한국문화재재단 타운(이하 “타운”)에 입장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취선관은 공연, 교육, 회의 등이 열리는 공간으로 일반 방문자에게도 개방되어 있다. 타운 곳곳에 설치된 홍보 공간에서는 재단의 공연, 전시, 행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타운 중심의 다리를 건너면 나오는 행사 마당에서는 재단의 대표 행사인 궁캉스, 경복궁 수문장, 궁중문화축전 궁이둥이 캐릭터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재단 임직원의 업무 공간도 마련되었다. 실제 근무 현장인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문화유산ODA), 한국의집(궁중음식 및 전통생활문화 보급) 등을 표현한 5개의 사옥으로 출근한다. 재단 직원들은 이곳에서 실제 사무실에서 얼굴을 마주 보며 대화하는 것처럼 소통할 수 있어, 공간 제약 없이 업무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문화재재단은 서울에 위치한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강남구), 한국의집(중구), 한국문화의집KOUS(강남구)를 비롯, 각 궁궐과 인천공항 한국전통문화센터, 문화재조사연구단(경주, 청주), 나아가 캄보디아, 라오스, 우즈베키스탄 등 직원들이 여러 곳에서 근무 중이다.   한국문화재재단 최영창 이사장은 “국내외 여러 사업장이 존재하는 재단 특성상 ‘한국문화재재단 타운’이 공간을 뛰어넘는 전 임직원의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임직원뿐 아니라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모두가 방문하는 전통문화 플랫폼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 [한국문화재재단] 메타버스 가상 오피스 한국문화재재단 타운 오픈 정보를 제공하는 표 첨부파일  [한국문화재재단] 메타버스 가상 오피스 한국문화재재단 타운 오픈

600년 전 관현맹인공연, 경복궁 집경당에서 재현 이미지

600년 전 관현맹인공연, 경복궁 집경당에서 재현

2022-04-18

- 경복궁관리소, 세종대왕‘관현맹인’제도 재현 공연 펼쳐 / 4.20. 오후 3시 경복궁 집경당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최재혁)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이사장 김선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당일 오후 3시 경복궁 내 집경당에서「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경복궁 특별기획공연 ‘3인 3색 세종의 봄을 품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해 경복궁에서 최초로 열렸던 수정전 공연에 이어 세종대왕과 경복궁이라는 역사적 인물과 장소를 결합한 두 번째 장애인 예술단 공연으로, 전통을 오늘날에 계승하고 알리는데 그 의미가 있다. 또한, 600년 전 시각장애인 악사들에게 관직과 녹봉을 주고 궁중악사로서 연주하게 했던 세종대왕의 ‘관현맹인(管絃盲人)’ 제도의 전통과 애민정신을 기리고자 기획하였다.   이번 공연의 주제인 ‘3인 3색(3人 3色거)’은 거문고, 대금, 단소 연주자 3인방이 펼치는 무대를 뜻하며, 국가무형문화재 가사 이수자의 정가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이다. 담담하면서도 유수(流水)와 같은 멋이 있는 우락(羽樂), 새로운 생명의 시작을 여는 맑은 비를 표현하는 청우(淸雨) 그리고 노곤한 봄날의 졸음을 뜻하는 춘면곡(春眠曲) 등 봄기운을 담은 품격 있는 국악공연이 해설과 함께 펼쳐진다.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의 일상으로의 복귀 염원을 담아 세상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정악합주곡 ‘천년만세’도 연주된다. 관람객들이 장애유무와 상관없이 서로 소통하며 국악공연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소규모 봄맞이 실내공연으로 기획되었다. 또한, 공연장에 오지 못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공연실황을 영상으로 담아 5월 20일부터 문화재청과 관현맹인전통예술단 유튜브에서 공개한다.  * 문화재청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chluvu/featured * 관현맹인 전통예술단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us3RXmGVTnVmsjk51sW0Nw   경복궁관리소는 사회복지법인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와 지난해 5월 25일, ‘시각장애인 문화향유권 증진과 문화유산의 이해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시각장애인 대상 맞춤형 문화탐방 체험 프로그램」,「시각장애인 대상 촉지도 종합안내판 설치」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시각장애인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사업의 하나로 지난해에 이어 ‘관현맹인제도’의 역사적 현장인 경복궁에서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궁궐이 사회 배려계층에게도 활짝 열려 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문화유산 향유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안내 홍보물> 첨부파일 0418 600년 전 관현맹인공연, 경복궁 집경당에서 재현(본문).hwpx 0418 600년 전 관현맹인공연, 경복궁 집경당에서 재현(붙임2).pdf

개성 만월대 디지털복원사업 시작 이미지

개성 만월대 디지털복원사업 시작

2022-04-11

- ‘개성 만월대 디지털복원 학술대회’(4.8.) 시작으로 전시, 남북공동연구 등 추진 -   남북역사학자협의회가 주관하고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통일부(장관 이인영)가 지원하는 ‘개성 만월대 디지털복원 학술대회’가 오는 8일 낮 12시 30분부터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열린다.   「개성 만월대 디지털복원사업」은 2021년 시범사업 기간을 포함하여 총 5개년 계획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남북협력사업으로 진행된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발굴조사」자료에 대한 분석과 고증연구를 통해 1,000여 년 전 고려 궁궐 만월대의 모습을 그려보고, 이를 가상현실(VR) 콘텐츠로 제작할 계획이다.   「개성 만월대 디지털복원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개성 만월대 디지털복원 학술대회’는 만월대 디지털 복원 사업의 성과와 쟁점을 공유하고 디지털 복원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총 6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통해 그동안의 발굴조사 성과를 분석하고 디지털 복원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남북역사학자협의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재 터만 남아있는 만월대의 옛 모습을 연구ㆍ재현하여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발굴조사」의 남북공동연구를 새롭게 준비하고 있다.   또한, ‘남북을 잇는 고려의 흔적들’을 주제로 한 「개성 만월대 열두 해의 발굴전」이 오는 22일 부안 청자박물관을 시작으로 천안(5.20.~7.31. 천안박물관), 하남(8.2.~9.18. 하남박물관), 대전(8.15.~10.15. 대전근현대사전시관)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계획이다. 2015년 제7차 조사에서 발견된 ‘고려 금속활자’를 비롯하여 청자압출양각모란절지문화형접시, 청자양각연판문잔 등을 3차원 입체(3D)프린팅 기법으로 재현하여 새롭게 공개된다. 디지털복원사업을 통해 재현된 과거 1,000여 년 전 개성 만월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학술아카데미 등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어 지역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학술대회와 전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2-725-7705, 남북역사학자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은 ‘개성 만월대 디지털복원사업’이 만월대의 생생한 디지털 복원으로 이어져 국민에게 널리 공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안내 홍보물> 첨부파일 0407 개성 만월대 디지털복원사업 시작(본문).hwpx 0407 개성 만월대 디지털복원사업 시작(붙임3).pdf

「서울에서 만나는 경주 쪽샘 신라고분」 특별전 개최 이미지

「서울에서 만나는 경주 쪽샘 신라고분」 특별전 개최

2022-04-11

- 경주 쪽샘 신라고분 출토 유물, 서울로 봄나들이 / 4.8.~6.12. 한성백제박물관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김성배)는 한성백제박물관(관장 유병하)과 체결한 학술교류 협약에 따라 <서울에서 만나는 경주 쪽샘 신라고분> 특별전시를 오는 7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8일부터 6월 12일까지 66일간 한성백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지난 2019년 개최된 <한성에서 만나는 경주 월성> 특별전의 후속으로 기획된 이번 특별전에서는 2007년부터 발굴조사가 진행된 경주 쪽샘 신라고분 유적의 주요 유물들을 한데 모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신라 고분문화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덧널무덤(木槨墓), 돌무지덧널무덤(積石木槨墓), 돌덧널무덤(石槨墓) 등에서 출토된 주요 유물 400여 점이 출품된다.   전시는 경주 쪽샘 신라고분 유적에서 확인된 덧널무덤을 시작으로 신라 마립간(麻立干) 시기 집중적으로 만들어지는 돌무지덧널무덤과 돌덧널무덤을 주제로 한 총 3부로 구성되었다.   먼저, ▲ 제1부 ‘덧널무덤’에서는 신라 형성기 쪽샘 유적에 대해 살펴보고 돌무지덧널무덤이 본격적으로 만들어지기 직전 신라고분에 대해 소개한다. 쪽샘 덧널무덤에서 출토된 신식 와질토기(瓦質土器), 고식 도질토기(陶質土器)를 비롯해 쪽샘 C10호에서 출토된 온전한 형태의 말 갑옷(馬甲)도 함께 전시된다. 특히, 말 갑옷의 경우에 실제 유물을 그대로 복원한 재현품까지 함께 선보여 관람객의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 와질토기: 원삼국 시대 사용했던 표면이 기와처럼 회색을 띠는 약간 무른 토기   * 고식 도질토기: 삼국 시대 사용했던 표면이 회청색을 띠는 유리질의 단단한 토기   ▲ 제2부 ‘돌무지덧널무덤’에서는 고분에서 출토된 유물을 통해 신라의 발전과 변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쪽샘 유적 돌무지덧널무덤에서 출토된 금·은제로 만든 각종 장신구, 고리자루큰칼(환두대도, 環頭大刀)·쇠투겁창(철모, 鐵矛) 등의 무기류, 발걸이(등자, 鐙子)·안장(안교, 鞍橋)·말띠드리개(행섭, 杏葉) 등의 마구류가 전시된다. 또한, 토우(土偶)가 부착된 토기, 행렬도가 새겨진 토기, 농기구로 보이는 대형 철기 등 쪽샘 유적 돌무지덧널무덤에서 출토된 유물들이 총 망라되어 소개된다. 이를 통해 마립간 시기 화려하게 꽃피웠던 신라의 고분문화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 제3부에서는 돌무지덧널무덤에 비해 출토 유물이 빈약하고, 크기가 작아 신라 고분연구에서 상대적으로 소외 되었던 ‘돌덧널무덤’에 대해 살펴본다. 돌덧널무덤에서 출토된 굽다리 접시(高杯)·뿔잔받침(角杯臺) 등의 토기류와 큰칼(大刀) 등의 무기류를 통해 거의 같은 시기에 만들어졌던 돌무지덧널무덤과 비교하여 돌덧널무덤만의 의미와 특징을 알아볼 수 있다. 특히, 돌덧널무덤에서 출토된 용, 거북, 새 등이 새겨진 항아리도 함께 전시되어 신라인들의 예술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한 디지털 영상들도 만나 볼 수 있으며, 특별전과 연계된 강연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특별전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관람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발열 확인, 관람 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신라고분에 대한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여러 기관과 꾸준히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더 많은 국민이 신라고분에 대해 누리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공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안내 홍보물> 첨부파일 0407 「서울에서 만나는 경주 쪽샘 신라고분」 특별전 개최.hwpx

활기 되찾는 인천국제공항, 새로운 수문장 교대식으로 지킨다 이미지

활기 되찾는 인천국제공항, 새로운 수문장 교대식으로 지킨다

2022-04-11

공항 이용객 2만 명 돌파, 문화유산 확산‘초록불’ 활기 되찾는 인천국제공항, 새로운 수문장 교대식으로 지킨다 연중 상설공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에서 새로운 버전의 ‘공항 수문장 교대식’을 선보인다. 최근 하루 이용객 수가 2만 명을 넘는 등 다시 활기를 찾아가고 있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수문장들이 전통문화 알리기에 나선다.   ‘공항 수문장 교대식’은 2019년에 처음 시작되어 인천국제공항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약 2달간의 개편 기간을 거쳐 지난달 30일 새로운 버전으로 돌아왔다. 연중 상설공연으로 매주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3회씩 30분간 제2여객터미널 면세구역 안 한국전통문화센터 일원에서 진행한다.   공항 수문장 교대식의 공연 감독으로 새롭게 위촉된 김경훈 감독은 7,000회 이상 공연 기록을 세운 뮤지컬 ‘점프’의 기획자 겸 제작자였다. 김 감독은 뮤지컬 ‘점프’를 미국, 영국 등 16개국에 선보인 경험을 토대로, 한국을 찾은 관광객에게 새로운 모습의 수문장 교대식을 보여주기 위해 시각적인 화려함을 더하고 현대 문화와 결합했다. 기존의 위엄 있는 수문장 교대식에 검무, 봉술, 무술 시범 등과 같이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연희와 사자춤을 더하고, 스트리트 댄스와 팝핀 등 현대적 안무까지 결합해 종합예술 공연으로써 재탄생시켰다.   김 감독은 “코로나로 침체되었던 관광산업에 점차 희망이 보이고 있다. 공항 수문장 교대식을 통해 한국과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첨부파일 : [한국문화재재단] 활기 되찾는 인천국제공항, 새로운 수문장 교대식으로 지킨다_정보를 제공하는 표 첨부파일  [한국문화재재단] 활기 되찾는 인천국제공항, 새로운 수문장 교대식으로 지킨다

70여 년 전통춤의 맥을 잇다, 「예인열전-청송靑松 한순서」 이미지

70여 년 전통춤의 맥을 잇다, 「예인열전-청송靑松 한순서」

2022-04-11

70여 년 전통춤의 맥을 잇다, 「예인열전-청송靑松 한순서」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오는 12일 서울 강남구 소재 한국문화의집KOUS에서 평안남도 무형문화재 평남 수건춤 보유자 한순서의 공연을 개최한다. 봄기운이 만연한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전통무용 공연 ‘예인열전-청송靑松 한순서 ’는 한국문화의집KOUS의 2022년 임인년 개막 공연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1년부터 이어진 한국문화의집KOUS의 기획공연 ‘예인열전’은 이 시대 예인의 삶을 집중 조명하는 시리즈 형태의 전통 가무악 공연이다. 올해는 방송인 송도순의 사회로 70여 년 전통춤의 맥을 잇고 있는 한순서의 삶과 춤을 들여다본다.   한순서(1941년생)의 ‘평남 수건춤’은 남도시나위를 사용하는 남한지역의 살풀이춤과 달리 서도소리를 반주음악으로 사용하는 북한지역의 춤사위가 구현된 수건춤이다. 단아함과 역동성의 간극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춤사위와 수건으로 풀어낸 무용 서사시(舞踊 敍事詩)로 평가받고 있다. 평양에서 태어난 한순서는 5세 때 최승희의 춤을 보고 전통무용에 눈을 뜨게 된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언제나 춤을 추던 그에게는 유년시절 내내 ‘춤추는 아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10세가 되던 해 1.4후퇴로 부산에 정착하며 본격적으로 춤에 입문하게 된다. 부산에서 ‘김동민 무용소’에 입소하여 강태홍에게 악기와 승무, 살풀이 등을 사사하였다. 본격적으로 예술 활동을 시작하며 이매방과 교류, 소년국극단 활동, 광주국악원 조교활동을 기반으로 춤의 기량을 닦았다. 또한 뛰어난 춤 솜씨 덕분에 17세 어린 나이로 부산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한순서 무용학원’을 개원하며 명성을 떨치게 된다. 이후 70여 년간 폭넓은 예술 활동과 후학 양성에 힘쓰며, 여든을 훌쩍 넘긴 지금까지도 건재한 현역 춤꾼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나 이번 공연에서는 한순서의 예술 맥을 잇고 있는 딸 이주희가 함께 무대에 나선다. 이주희는 가야금으로 중앙대학교 한국음악과에 입학한 후, 일본 오차노미즈(御茶ノ水) 여대에서 무용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무용전공 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하며 전방위적인 전승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딸 이주희를 비롯해 제자들이 스승의 춤으로 함께 무대에 나선다. 한순서의 대표작인 ‘평남 수건춤’, 궁중정재를 기반으로 한순서가 재구성한 ‘오랑선’, 쌍검대무의 비장함을 담은 한순서류 장검무, 흥청거리는 가락에 담긴 한순서류 화선입춤 그리고 (사)한국무용협회가 2021년 ‘명작무’로 지정한 ‘오북’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좌석제 공연으로 진행되며, 가격은 전석 1만 원이다. 예매는 네이버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화재재단 홈페이지(www.ch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한국문화재재단 공연기획팀 (02-3011-1731) 첨부파일 : [한국문화재재단] 2022년 예인열전-청송 한순서 정보를 제공하는 표 첨부파일 [한국문화재재단] 2022년 예인열전-청송 한순서

「박상진 의사 옥중 편지 및 상덕태상회 청구서」 문화재 등록 예고 이미지

「박상진 의사 옥중 편지 및 상덕태상회 청구서」 문화재 등록 예고

2022-04-07

「터우5형 증기기관차 700호」등 철도차량 4건 문화재 등록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박상진 의사 옥중 편지 및 상덕태상회 청구서」를 문화재로 등록 예고하고, 「터우5형 증기기관차 700호」등 철도차량 4건을 문화재로 등록하였다.  「박상진 의사 옥중 편지 및 상덕태상회 청구서」는 의열투쟁 비밀단체 ‘광복회’를 결성하고 총사령을 역임한 박상진(朴尙鎭, 1884-1921)의 유물로, ‘광복회’ 연락거점의 실체와 투옥 당시 상황을 알 수 있는 유물이다. 「옥중 편지」는 ‘광복회’가 친일부호 처단 사건 등으로 대거 체포될 당시 투옥된 박상진이 공주 감옥에서 동생들에게 쓴 편지로, 공판을 위해 뛰어난 변호사를 선임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미쓰이물산(부산출장소)이 물품의 대금을 요청하는 청구서인「상덕태상회 청구서」는 ‘광복회’의 비밀연락 거점지로 삼았던 ‘상덕태상회’의 실체, 규모, 존속기간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다.   이 유물들은 1910년대 국내외 조직을 갖추고 군대양성, 무력투쟁, 군자금모집, 친일파 처단 등 항일 독립운동에서 큰 역할을 한 ‘광복회’와 총사령 박상진 의사를 재조명할 수 있는 귀중한 가치를 지닌다.   아울러, 이번에 등록되는 국가등록문화재 「터우5형 증기기관차 700호」는 1914년 제작되어 1919년부터 1935년까지 운행된 현존하는 국내 유일의 터우형 증기기관차다. 운행 종료 후에는 철도학교 박물관으로 이전하여 단면을 절개해 내부구조와 작동원리 이해를 위한 교육용으로 80년 이상 활용되고, 국내에서 최초 제작된 터우6형 탄생의 마중물 역할을 한 기관차로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   * 터우형: 한국에서 사용되었던 4-6-0 차륜배열식 중형 증기 기관차   또한, 「대통령 전용 디젤전기동차」는 1969년부터 2001년까지 역대 대통령의 재임기간 동안 지역 순시를 함께한 역사적 가치가 있는 유물로, 열차 내부는 대통령 집무실, 침실, 수행원실 등의 구조로 제작되어 있다. 「협궤 디젤동차 163호」, 「협궤 객차 18011호」는 1965년 인천공작창에서 제작되어 1930년대 개통된 협궤철도 수여선, 수인선에서 운행된 근대기 철도교통의 역사와 서민들의 낭만과 애환이 담겨 있는 중요 교통수단으로 생활문화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유물이다.   * 인천공작창: 인천 동구 송현동 소재의 철도차량 조립·보수·제작 공장(1950~1984)   문화재청은 이번에 등록된 문화재를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등록 예고된 「박상진 의사 옥중 편지 및 상덕태상회 청구서」에 대해서도 30일간의 예고기간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통해 문화재로 최종 등록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형태의 근현대문화유산을 꾸준히 발굴·등록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하여 문화재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진 의사 옥중 편지 및 상덕태상회 청구서」 문화재 등록 예고> 첨부파일 0407 「박상진 의사 옥중 편지 및 상덕태상회 청구서」문화재 등록 예고(붙임2).pdf 0407 「박상진 의사 옥중 편지 및 상덕태상회 청구서」문화재 등록 예고(본문).hw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