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링크

문화유산소식

총 : 2329 건, 페이지수 : 7/233

검색
문화재청, 문화재 수리 중 해체된 부재의 처리기준 마련 이미지

문화재청, 문화재 수리 중 해체된 부재의 처리기준 마련

2021-12-28

수리 설계 단계부터 처리기준에 맞춰 조사 ‧ 진단 ‧ 분류 ‧ 기록(2022.1.1. 시행)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문화재 수리 과정에서 수반되는 해체부재의 처리 기준과 절차 등을 마련하여「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업무지침」에 반영하고 2022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그동안 문화재를 수리하는 가운데 해체되는 부재에 대해 별도의 처리기준 없이 수리 관계자(관계전문가, 시공사, 소유자, 발주자 등) 등을 중심으로 결정(재사용 또는 폐기 등)하면서 문화재 현장별로 부재의 재사용 정도에 차이가 발생하고, 이는 문화재 보존관리(안정성·경제성 또는 진정성 유지)에 있어 수리관계자 간 갈등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하였다.   이번에 새로 마련한 해체부재 처리기준에 따르면, 앞으로 설계 단계부터 해체부재 분류 기준에 따라 부재 하나 하나의 상태를 조사‧진단‧분류‧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공 단계에서는 실제 해체 결과를 확인·반영한 조치 계획을 수립한 후 반드시 ‘해체부재 처리 기술회의’(이하 기술회의)를 통해서 처리 방법을 결정 후 결과를 기록해야 한다.   또한, 기술회의에는 관계전문가와 함께 국립문화재연구소,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이 참석하여 훼손(부식, 파손 등)된 부재도 최대한 보수·보강을 거쳐 재사용하거나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로 이관하여 조사연구‧교육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이 최근 30여 년간 목조문화재 수리과정에서 현대적 재료(티타늄, 수지, 철물 등) 및 공법 등을 가미하여 훼손된 부재를 재사용한 사례를 담아 내달 발간(‘22.1월)하는 『전통건축 수리기술사례집-목부재 재사용을 위한 보수·보강 사례』을 지방자치단체와 문화재수리 관계자 등에게 배포해 문화재 해체수리 과정에서 참고하고, 기술회의의 합리적 판단과 결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해체부재 처리기준 시행을 계기로 문화재가 수리 후에도 본래의 모습과 가치가 부재 하나하나에 남아있어 진정성이 최대한 유지·보존될 수 있도록 전국의 문화재 수리 현장을 지원하고, 제정된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업무지침」과 책자(『전통건축 수리기술사례집』)는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에 게재할 계획이다. 첨부파일 1227 문화재청, 문화재 수리 중 해체된 부재 처리기준 마련.hwp

문화재청, 문화재교육 프로그램 인증제 시행 이미지

문화재청, 문화재교육 프로그램 인증제 시행

2021-12-28

광주문화나루‘광산, 문화유산 꽃이 피다’등 10개 프로그램 최종 인증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국민에게 양질의 문화재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2021년 문화재교육 프로그램 인증제를 시범 운영하여 접수된 총 51건 중 10개의 프로그램을 최종 인증했다.   ‘문화재교육 프로그램 인증제’는 문화재교육의 확산과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문화재보호법의 인증기준에 부합하는 우수한 문화재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문화재청은 이러한 인증제를 올해 시범운영하였고, 관련 전문가 10인으로 인증심의위원회(인증전문위원, 인증심의위원 10인)를 구성해 요건, 현장, 서류 심사와 최종 심의를 거쳐 “광산, 문화유산 꽃이 피다” 등 10개의 프로그램을 최종 인증했다.   이번에 인증된 10개의 프로그램은 문화재청장 명의의 인증서를 받게 되며, 앞으로 3년 동안 인증표시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과 함께 언론보도와 홍보책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 문화재교육 프로그램 인증 신청을 하였으나 인증되지 않은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앞으로 추가로 자문(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2022년부터는 문화재교육 프로그램 인증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하여, 우수한 문화재교육 프로그램을 더 많이 발굴하고 다양한 문화재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첨부파일 1228 문화재청, 문화재교육 프로그램 인증제 시행.hwp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전쟁 전사자 유품 보존처리 완료 이미지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전쟁 전사자 유품 보존처리 완료

2021-12-17

- 군번줄·군화·철모 등 철원 화살머리고지 발굴 유품 309건 417점 국방부 인계 예정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는 강원도 철원군 비무장지대(DMZ) 내 화살머리고지 일대의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현장에서 수습된 유품 309건 417점의 보존처리를 마쳐 23일 국방부에 인계할 예정이다.   철원 화살머리고지는 1953년 국군과 유엔군으로 참전한 프랑스군이 중공군과 치열하게 싸운 격전지로,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대마리 일대에 위치한다. 이번에 보존처리 완료된 유품 309건 417점은 신원이 확인된 유품 50건 73점과 신원 미확인 유품 259건 344점이다. 군번줄, 군화, 수통(水桶) 같은 개인물품을 비롯하여 M1(엠원) 개런드 방아쇠와 M1 대검, 철모, 탄띠 같은 전투 장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 군번줄: 군번, 이름, 혈액형이 적힌 인식표 2개와 긴 줄, 짧은 줄로 이루어진 보급품   * M1 개런드와 M1 대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국에서 만든 반자동 소총과 그 총에 장착하는 칼   * 탄띠: 탄약 또는 탄약 클립을 운반할 수 있는 고리나 주머니가 붙은 띠   문화재청은 국방부의「6.25 전사자 유해 발굴사업 추진」에 따라 국방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면서 지난해부터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의 전문인력을 활용해 한반도 비무장지대 내에서 발굴한 한국전쟁 전사자의 유품들의 보존처리를 지원해왔다.   * ‘20년 유해발굴 유품 보존처리 지원 수량: 69건 545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비무장지대 내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유품 보존처리 지원으로 순국선열에 대한 공동의 국가적 책무를 실천하고 근대 문화유산의 보존방안 수립과 기초자료 확보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보존처리된 유품> 첨부파일 1217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전쟁 전사자 유품 보존처리 완료(본문).hwp 1217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전쟁 전사자 유품 보존처리 완료(붙임).pdf

국가무형문화재 ‘동래야류’ 보유자 이도근, 명예보유자 인정 이미지

국가무형문화재 ‘동래야류’ 보유자 이도근, 명예보유자 인정

2021-12-17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국가무형문화재 ‘동래야류’ 보유자 이도근(李道根, 남, 1937년생) 씨를 명예보유자로 인정하였다.   '동래야류' 명예보유자로 인정된 이도근(2002년 보유자 인정) 씨는 동래야류 종목의 보유자로 인정된 이래 평생 해당 종목의 보전·전승과 보급을 위하여 헌신하여 왔으나,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활발한 전승활동이 어려워지게 됨에 따라 그간의 전승활동과 공로를 예우하기 위하여 명예보유자로 인정하였다. 참고로 ‘명예보유자’ 제도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또는 전승교육사가 ▲활동을 정상적으로 하기 어려운 경우나 ▲본인이 신청하는 경우에 한해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명예보유자로 인정하고 특별지원금 지원 등을 통해 예우하는 제도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전승에 헌신해 온 고령의 보유자들을 예우하여 명예보유자로 인정해나감과 동시에,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이 전승활동에 전념하고, 보람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전승환경과 처우를 꾸준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첨부파일 1216 국가무형문화재 ‘동래야류’ 보유자 이도근, 명예보유자 인정(본문).hwp 1216 국가무형문화재 ‘동래야류’ 보유자 이도근, 명예보유자 인정(붙임).pdf

고령군에서 1,500여 년 전 대가야 제의시설 발견 이미지

고령군에서 1,500여 년 전 대가야 제의시설 발견

2021-12-16

- 사적 ‘고령 주산성’발굴현장 공개 설명회 개최 / 12.16. 오전 10시 30분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의 허가를 받아 고령군(군수 곽용환)이 추진하고 있는 ‘고령 연조리 고분군(제1·2호분) 발굴조사’에서 대가야의 제의시설이 발견되어 16일 오전 10시 30분에 발굴현장을 공개한다.   * 발굴 현장: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중화리 산7-11번지 일원   사적인 고령 주산성 구역에 있는 고령 연조리 고분군은 5~6세기에 조성되었으며 주산성을 중심으로 남쪽에 자리하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하위 고분군으로, 봉토분 65기와 300여 기의 석곽묘가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7월 19일부터 시작된 연조리 고분군 제1·2호분의 발굴조사를 통해 기존에 고분으로 알려진 제1호분은 고분이 아니라 대가야의 제의시설(祭儀施設)임을 확인하였고, 추가적인 사실 확인을 위해 제의시설과 관련된 배례공간에 대한 추가 시굴조사를 하고 있다. 제의시설은 외곽에 돌을 쌓고 안쪽에는 흙을 채워 만든 토석제단(土石祭壇)의 구조로 아랫단은 원형, 윗단은 정사각형(정방형)의 형태다. 남아있는 시설의 전체 규모는 지름 10m, 높이 1~1.4m 정도로, 아랫단은 지름 10m 정도의 평면 원형으로 북쪽과 서쪽의 일부만 비교적 큰 깬돌(할석)을 바깥으로 면을 맞추어 안정되게 남아있다. 토석제단의 내방외원(內方外圓) 형태는 기본적으로 천원지방(天圓地方, 하늘은 둥글고 땅은 모남)의 우주관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대가야의 국가제사에 대한 직접적인 기록은 없으나 『삼국사기』에 기록된 신라의 국가제사에 대한 기록과 큰 행사에 소를 잡아 제사를 지냈다는 신라비(新羅碑) 기록으로 볼 때 대가야에서도 국가 또는 세력집단의 제사가 있었음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제의시설은 출토된 유물의 특징과 속성으로 보아 6세기 전엽에 조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남쪽으로 토석제단을 파괴하고 조성된 6세기 후엽으로 추정되는 석실의 존재로 보아 신라병합 후 그 기능이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윗단의 북쪽 기단부 아래에는 사각의 구덩이(수혈) 1기가 확인되었는데, 내부에는 목탄과 소토(燒土, 태운 흙)를 포함한 점토가 채워져 있었다. 수습된 목탄의 방사성탄소연대측정결과, 기원후 400~440년 사이, 즉 5세기 전엽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구덩이는 상부에 조성된 토석제단 설치 이전에 사용되던 비슷한 성격의 제의시설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연조리 제의시설은 상태가 양호한 편은 아니지만 대가야를 포함한 가야문화권에서 처음 확인된 제의시설로 문헌에 기록되지 않은 대가야국의 국가제사의 존재를 실증적으로 증명해 주는 중요 자료로 가치가 높다. 또한, 대가야 왕도의 중심고분군인 고령 지산동 고분군과 관련된 제사시설로 추정되는 지점도 확인되어, 대가야 국가제사의 실체를 밝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현장공개 설명회에서는 전문가와 지역민들에게 제의시설에 대한 유적과 출토된 유물을 전시하고 설명할 예정이다. <연조리 토석제단 전경> 첨부파일 1215 고령군에서 1,500여 년 전 대가야 제의시설 발견(본문).hwp 1215 고령군에서 1,500여 년 전 대가야 제의시설 발견(붙임).pdf

문화재청, 「2022년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 8개 지자체 선정 이미지

문화재청, 「2022년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 8개 지자체 선정

2021-12-16

- 고창 ‘고인돌유적’, 양산 ‘통도사’, 남원 ‘남계서원’,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은 신규 대상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최근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는 미디어・디지털 기술을 세계유산에 접목한 「2022년 세계유산 미디어아트」사업 대상지로 세계유산을 보유한 8개 지자체를 선정하였다.   * 2021년 세계유산 미디어아트(5개소): 보은 법주사, 익산 미륵사지, 부여 정림사지,                                       수원 화성, 공주 공산성   * 미디어아트(Media art): TV, 비디오, 인터넷 등 미디어 매체로 표현하는 예술 분야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은 다양한 미디어・디지털 기술을 세계유산에 적용하여 세계유산의 보편적 가치를 국민에게 보다 쉽게 알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세계유산을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처음 시행된 사업으로, 해마다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그 대상을 정하고 있다.   ‘수원화성’과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부여 ‘부소산성’, 공주 ‘공산성’, 익산 ‘미륵사지’가 올해에 이어서 2022년도에도 미디어아트 사업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고창 ‘고인돌유적’,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세계유산 중 ‘통도사’,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 중 ‘남계서원’,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새롭게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2022년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으로 선정된 지방자치단체는 각 세계유산에 맞는 다양한 첨단 미디어・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세계유산을 활용하고 국민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문화재청은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을 통해 국민이 세계유산을 다양한 방법으로 보다 친숙하게 즐기고 지역관광과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미디어아트 적용 모습> 첨부파일 1214 문화재청, 「2022년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 8개 지자체 선정(붙임2).hwp 1214 문화재청, 「2022년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 8개 지자체 선정(본문).hwp

군산 고군산군도 해역에서 고선박 난파 흔적 확인 이미지

군산 고군산군도 해역에서 고선박 난파 흔적 확인

2021-12-16

- 고려청자, 분청사기, 백자, 닻돌 등 200점 가량 유물도 발견 -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는 2021년 고군산군도 해역 일원에 대한 수중문화재 탐사를 통해 난파된 고선박을 비롯한 다양한 유물이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수중유적을 확인하였다.   * 고군산군도: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의 무녀도, 선유도, 신시도 등으로 이뤄진 섬의 무리     이번에 확인된 유적은 작년에 접수된 수중문화재 발견신고를 토대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올해 60여 일 간 고군산군도 해역을 조사해 그 존재를 파악한 곳으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이곳에서 고려청자 125점, 분청사기 9점, 백자 49점, 닻돌 3점 등 200점 가량의 유물을 발견했다.   81점의 청자발과 접시가 다발로 포개진 선적 화물형태로 확인되었고, 난파될 당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나무로 만든 닻과 노, 닻돌 등 선박에서 사용하는 여러 점의 선구(船具, 배에서 쓰는 기구)도 함께 발견된 것으로 보아 조사 해역 인근에서 고선박이 난파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 닻돌: 물에 잘 가라앉도록 나무닻의 몸통에 묶는 돌   과거에 선박 정박지나 피항지로 이용되었던 해역 한꺼번에 많은 배들을 수용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어야 했다. 고선박 4척과 3,000여 점의 유물이 확인된 태안 마도 해역도 안흥량을 통과하는 배들의 정박지였음을 참고해 볼 때 이번 조사해역 역시 같은 용도로 이용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1872년 만경현에서 제작한 『고군산진 지도』에서 이 해역을 ‘조운선을 비롯하여 바람을 피하거나 바람을 기다리는 선박들이 머무는 곳’이라 기록한 것으로 보아 이 또한 그러한 추정의 근거가 될 수 있다. 참고로, 조사 해역 내 선유도는 『선화봉사고려도경』에 고려로 오는 사신이 묵었던 객관(客館)인 군산정이 있었던 곳으로, 과거에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선박들의 중간 기착지로도 알려져 있다.   * 선화봉사고려도경: 송나라 사신 서긍이 1123년 고려 방문 당시 경과와 견문을 적은 여행보고서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고선박과 관련 유물의 확인을 위해 2022년 고군산군도해역에 대한 정밀발굴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자다발> 첨부파일 1214 군산 고군산군도 해역에서 고선박 난파 흔적 확인(본문).hwp 1214 군산 고군산군도 해역에서 고선박 난파 흔적 확인(붙임).pdf

국립고궁박물관, 인공지능 로봇으로 전시 해설 개시 이미지

국립고궁박물관, 인공지능 로봇으로 전시 해설 개시

2021-12-16

- 14일부터 디지털 기술로 전시해설… 사진ㆍ동영상 보여주고 관람객과 게임도 -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인규)은 12월 14일부터 관람객들의 전시장 안내와 전시물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인공지능 로봇을 운영한다.     이번에 도입된 국립고궁박물관의 인공지능로봇은 전시장 내 디지털 전광판과 연동하여 전시 유물을 입체적으로 설명하고 관련 사진과 동영상, 만화영상, 인터렉티브 게임을 제공하는 등 관람객과 실시간 소통도 가능하다. 총 3대의 로봇이 운영되는데, 1대는 전시장 로비에서 관람객을 맞고, 나머지 2대는 전시장 1층과 지하 1층에서 각각의 전시 해설을 하게 된다.  전시해설을 맡은 로봇들은 1층에서 대한제국 황제 순종과 순종효황후가 탔던 ‘어차’를 설명하거나, 지하 1층 왕실의례실에서 정조가 화성의 현륭원으로 행차하는 그림인 ‘화성능행도’를 전시 안내판과 연동하여 왕의 행차 관련 유물인 의장물과 깃발, 가마 등을 설명하게 된다. 또한, 이 과정에서 로봇의 배에 붙은 모니터를 통해 관람객은 퍼즐 게임에 참여하거나 관련 영상을 볼 수도 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앞으로 인공지능 로봇의 기능을 더욱 개발하여 전시 유물을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관람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전시해설로봇> 첨부파일 1214 국립고궁박물관, 인공지능 로봇으로 전시 해설 개시(본문).hwp 1214 국립고궁박물관, 인공지능 로봇으로 전시 해설 개시(붙임).pdf

2022년도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이미지

2022년도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2021-12-13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21.12.13.~‘22.1.14. -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원장 박희웅)은 12월 13일부터 2022년 1월 14일까지 2022년도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전통문화교육원은 2012년부터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문화재 수리기능인 양성을 목표로 각 분야 장인(匠人) 등 현장의 전문가가 교육생 수준에 맞춰 실기·실습 위주의 전문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기초과정) 수리기술 기초 숙련 및 자격시험 대비, (심화과정) 유물 수리복원, 고미술품 재현 등 고난도 기능숙련, (현장위탁과정) 문화재 수리 현장을 체험하면서 실질적 수리 경험 배양   ※ (선발 교육생 혜택) 교육비 무상(수료자에 한함), 실습재료 제공, 기숙사 지원 둥     모집분야는 총 3개 과정 23개 종목이며, 세부적으로는 ▲ 기초과정 7개 종목(옻칠, 소목, 단청, 배첩(褙貼), 도금, 철물, 모사), ▲ 심화과정 8개 종목(옻칠, 소목, 단청, 장석, 대장간, 배첩, 모사, 보존처리), ▲ 현장위탁과정 8개 종목(한식석공, 한식미장, 번와와공(翻瓦瓦工), 제작와공, 대목, 드잡이, 구들, 석조각) 이다.   * 장석: 목가구나 건조물에 장식ㆍ개폐용으로 부착하는 금속   * 번와와공(翻瓦瓦工): 기와를 해체하거나 이는 사람   * 드잡이: 기울거나 내려앉은 구조물을 해체하지 않고 도구 등을 이용하여 바로잡는 일   교육기간은 1년(‘22.3.~’23.2.)이며, 모집인원은 과정별 종목에 따라 기초과정 10명 내외, 심화과정과 현장위탁과정은 5명 내외다.   교육생 모집은 서류전형(1차)과 면접(2차)의 2단계로 진행되며, 양질의 수리기능인 양성이라는 교육 목적에 적합한 교육생을 선발하기 위하여 전공과 경력뿐만 아니라 심층면접을 통해 문화재수리 분야 종사 의지, 수리기능자로서의 자질 등을 종합 평가할 계획이다.   참고로, 2021년은 문화재수리기능자 국가 자격시험에서 교육생 49명이 합격하였으며 수리 현장과 공방 취업, 숙련 교육‧진학 등 관련 분야에 교육생의 72%(수료생 126명 중 91명)가 진출하는 등 개원 이래 최고 성과를 이뤄 실질적인 문화재수리 기능인력 양성에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화재수리기능인양성과정’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누리집(www.nuch.ac.kr)의 공지사항과 전통문화교육원 누리집(www.nuch.ac.kr/ ectc) ‘문화재수리기능인양성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함께 전통기법 교육을 제공하는 문화재수리 분야 최고의 교육기관으로서 문화재수리 역량을 강화하여 문화재수리 품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문화재수리 기능인력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1년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 수업현장 - 모사> 첨부파일 1213 2022년도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본문).hwp 1213 2022년도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붙임2).pdf

따뜻한 연말 선물, 무형유산 꾸러미가 찾아갑니다 이미지

따뜻한 연말 선물, 무형유산 꾸러미가 찾아갑니다

2021-12-13

- 국립무형유산원 문화소외 청소년 대상 e-무형유산 체험 운영 / 21.12.23.~22.1.2.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종희)은 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하여 12월 23일(목)부터 2022년 1월 2일(일)까지 문화소외 청소년 대상 ’e-무형유산 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적극행정의 하나로 문화예술의 수혜를 제대로 영위하지 못하는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단체, 도서벽지 학교 등 문화소외 청소년에게 무형유산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제공되는 ‘무형유산 꾸러미’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한 청소년에게 즐거운 선물이 될 것이며, 우수한 후기를 남긴 단체에게는 추가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체험 내용은 신명 나는 구음과 놀이로 스트레스를 발산할 전통예능 ▲평택농악, 형형색색의 색감과 손맛으로 감성을 자극할 전통공예 ▲매듭장·금박장이 진행된다.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는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 → ‘e-무형유산 배움터’ → 무형유산사회교육 → e-무형유산 체험”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단체별(1회 최대 20명)로 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12월 13일(월)부터 12월 16일(목)까지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80-1654~7)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문화소외 청소년들에게 문화 활동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의 장을 마련해나갈 것이다. <'금박장' 체험 영상 사진> 첨부파일 1213 따뜻한 연말 선물, 무형유산 꾸러미가 찾아갑니다(본문).hwp 1213 따뜻한 연말 선물, 무형유산 꾸러미가 찾아갑니다(붙임).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