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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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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전승의 핵심, ‘우수 이수자’ 15명 선정 이미지

차세대 전승의 핵심, ‘우수 이수자’ 15명 선정

2022-03-25

- 국립무형유산원, 서도소리·좌수영어방놀이·석장 등 14종목 15명, 전승활동 지원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경훈)은 <우수 이수자 선정 및 역량 강화 사업>으로 2022년 국가무형문화재 ‘우수 이수자’ 15명을 선정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함께 전승활동을 지원한다.   올해 우수 이수자는 지난 12월부터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보유단체)의 추천을 받아 전승활동 계획서 검토를 통해 선발하였으며, 서도소리, 좌수영어방놀이, 석장, 하회별신굿 등 국가무형문화재 14개 종목에서 15명의 이수자가 선정되었다. 이들은 앞으로 ‘영문판 전수교육 교재 제작’, ‘초등교육용 프로그램 연구’ 등 종목별로 전승 교육 교재 및 교구 개발, 고증 자료 채집, 전통기술의 현대화 기법 연구 등 다양한 주제로 전승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2019년부터 시작해 4회를 맞은 <우수 이수자 선정 및 역량 강화 사업>은 무형문화재 전승의 차세대 주역인 이수자들 중 활동실적이 우수하고, 종목별 전승 계획을 갖춘 이들을 선정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수 이수자로 선정되면 1년 동안 소정의 지원금과 전승활동 성과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로부터 개별 자문 상담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그동안 우수 사례로는 ▲가야금 병창 악보 연구(가야금산조 및 병창 최현미 이수자), ▲한글본 「뎡니의궤」로 보는 궁중의 일상식 연구 자료집 발간(조선왕조궁중음식 이소영 이수자) 등이 있다.   우수 이수자 선정은 국가무형문화재 전 종목에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기 위해 매년 15~20건씩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선정 방법과 지원 내용 등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과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www.chf.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80-1446/02-3011-2156)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우수 이수자의 전승활동 성과물을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전승 환경의 미래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우수 이수자의 전승활동 성과물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첨부파일 0318 2022 국가무형문화재 _우수 이수자_ 선정.hwp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한반도 문화유산 『시민강좌』운영 이미지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한반도 문화유산 『시민강좌』운영

2022-03-15

대면/온라인 교육, 분기별 3ㆍ6ㆍ9ㆍ12월 셋째 주 수요일(오후1~5시) 시행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소장 문재범)는 ‘유네스코 지정 한반도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분기별(3ㆍ6ㆍ9ㆍ12월, 셋째 주 수요일) 1회 2강씩 총 8강의『시민강좌』를 운영한다.   『시민강좌』는 일반인들이 한반도의 문화유산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가 개설한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운영하는데, 올해는 ‘유네스코 지정 한반도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강좌를 마련하였다.   첫 강좌는 3월 16일 오후 1시부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주제로 ▲ ‘팔만대장경’(고려 해인사 장경판전/임혜경, 국립중앙박물관)과 ‘훈민정음’(이하얀, 국립한글박물관)을 시작으로, 6월 15일에는 <세계문화유산>을 주제로 ▲ ‘석굴암’(임영애, 동국대학교)과 창덕궁(홍순민, 명지대학교)을, 9월 14일에는 <세계자연유산>을 주제로 ▲ ‘살아 숨쉬는 갯벌’(문경오, 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과 ‘아름다운 제주도’(전용문, 前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를, 12월 14일에는 <북한문화유산>을 주제로 ▲ ‘개성역사유적지구’(안병우, 덕성여자대학교)와 ▲ ‘평양ㆍ남포 고구려 고분군(강현숙, 동국대학교) 등 총 8회의 강좌가 펼쳐진다.   이번 ‘한반도의 대표적인 유네스코 문화유산’ 강사진은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하여 우리 문화유산을 더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올해 『시민강좌』는 대면과 온라인 생중계(유튜브/주소창: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로 동시에 운영하여 충주뿐 아니라 다양한 지역의 국민이 지리적인 제한 없이 강좌를 들을 수 있다. 대면 강좌 신청은 매회 20명을 선착순으로 전화(☎043-850-7813) 접수한다.   * 국립문화재연구원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nrichstory   *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시민강좌』와 더불어 우리 연구소의 핵심 연구과제인 ‘고대 제철기술 복원연구’의 하나로 ‘국외 제철 연구 전문가 초청 온라인 강연회’도 준비 중이다. 온라인 강연회는 4월과 10월 각각 넷째 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되며, 첫 강의는 4월 20일 ‘중국 하남 비양(泌陽) 동고장(東高莊) 제철유적 최신 발굴성과’로, 우리 연구소와 학술교류약정(MOU)을 체결한 중국 하남성문물고고연구원의 최신 제철유적 발굴조사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문화재연구원 누리집(http://www.nrich.go.kr/jungwon)에 공개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문화유산을 일반인들이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시민강좌』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첨부파일 0314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한반도 문화유산 『시민강좌』 운영(본문).hwp 0314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한반도 문화유산 『시민강좌』 운영(붙임2).pdf

국립문화재연구원, 『문화재 복원용 한지의 품질기준 연구 –본문편-』 발간 이미지

국립문화재연구원, 『문화재 복원용 한지의 품질기준 연구 –본문편-』 발간

2022-03-15

- 문화재 보수․복원에 사용 가능 한지의 품질기준 연구 성과 담아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원장 지병목)은 전통한지 제작의 원천기술을 규명하고 문화재 보존처리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한지의 품질기준 연구 성과를 담은 보고서 ?문화재 복원용 한지의 품질기준 연구 –본문편-?를 발간하였다.   한지(韓紙)는 닥나무 껍질 등의 섬유를 원료로 사용하여 제작되는 우리나라 고유의 종이로서 예로부터 지류(紙類), 건조물 등의 문화유산 보수·복원용지로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지에 대한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2016년과 2019년 이탈리아로부터 전통한지의 우수성을 공식 인증받는 등 유럽 등지에서 지류 문화재와 같은 문화유산의 복원을 위해 한지의 수요와 활용이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문화재 보수·복원을 위한 한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문화재 복원 전문가마다 사용하는 한지가 제각기였다.   이에 국립문화재연구원에서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문화재 복원용 전통한지의 품질기준 연구’ 사업을 통하여 문화재 전통한지의 제작기술을 과학적으로 규명하였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문화재 보수·복원용 한지의 품질기준을 마련하였다.   이번에 발간하는 보고서는 지난 5년간 추진한 연구사업의 결과로,  ▲ 1장 연구개요, ▲ 2장 한지분석연구, ▲ 3장 품질기준 연구, ▲ 4장 종합고찰, ▲ 5장 연구성과, ▲ 6장 색인 순으로 연구성과를 담고 있다.   또한, 한지(韓紙)에 대한 기초조사부터 원료·제작공정, 물성(物性)평가, 재질안정성과 보존성평가 연구 등을 통하여 한지가 문화재 보수·복원 재료로서 안정적이고 우수한 보존성을 지니고 있음을 입증하였다.   더불어, 한지의 용어 정의와 범위 설정을 중심으로 문화재 보수·복원용 한지의 전달표준 4종, 한지 고유의 특성을 고려하여 시험·분석방법으로 방법표준 6종을 제시하였으며, 연구결과를 종합하여 문화재 보수·복원용 한지의 품질기준 2종을 제시하였다.   국립문화재연구원은 과학적이고 신뢰성 있는 문화재 복원 품질을 위해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문화재수리표준시방서와 한국산업표준(KS, Korean Industrial Standard)의 개정을 제안할 예정이다.   보고서 원문은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과 국립문화재연구원 문화유산연구지식포털(http://portal.nrich.go.kr)에 공개하여 누구나 쉽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은 이번 보고서가 문화재 복원 현장에서 한지 사용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문화재 보존처리 현장에 적용되어 문화재의 원형을 회복하고 가치 향상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 < 문화재 복원용 한지의 품질기준 연구 –본문편-> 첨부파일 0308 국립문화재연구원, 문화재 복원용 한지의 품질기준 연구 발간(본문).hwpx 0308 국립문화재연구원, 문화재 복원용 한지의 품질기준 연구 발간(붙임).pdf

문화재청, 제1회 디지털문화유산 콘텐츠 경진대회 개최 이미지

문화재청, 제1회 디지털문화유산 콘텐츠 경진대회 개최

2022-03-15

- 국립공주대학교 공동주관, 디지털 전시·메타버스 제작(2분야) 3.28.~4.30.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국립공주대학교와 함께 그 동안 문화재청이 축적·개방하고 있는 디지털문화유산 원천기록 데이터를 국민과 민간기업의 디지털 콘텐츠 소재로 널리 활용되도록 홍보하고, 그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디지털 콘텐츠로 만나는 문화유산’이라는 주제로 ‘제1회 디지털문화유산 콘텐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문화유산 콘텐츠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부문은 ▲ 디지털 기획·콘텐츠, ▲ 문화유산 메타버스 등 크게 2개 분야로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3월 28일부터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을 참조하면 된다.  * (디지털 기획·콘텐츠) 디지털문화유산 활용 아이디어, 3차원 입체(3D)모델링, 3D 프린팅 등  * (문화유산 메타버스) 아바타 디자인, 오브젝트 모델링 등   부문별로 기획력, 창의성, 활용도, 대표성, 충실성 등 종합적 평가를 통해 본선 우수팀(또는 개인)을 선발하고, 전문가 상담과 조언을 거쳐 분야별 최우수상(문화재청장상), 우수상, 특별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총 2,600만원 규모의 상금과 부상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2022 디지털문화유산전’(6월 예정, 공주 아트센터고마)에서 특별전시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경주 국제문화재산업전(9월)’ 등 국내 디지털 콘텐츠 관련 전시회와 온라인 공간을 통해서도 국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디지털의 일상화로 국민의 문화유산 향유 수요가 급변하는 만큼, 이에 부응하기 위한 디지털 콘텐츠 개발 보급 정책과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첨부파일 0308 문화재청, 제1회 디지털문화유산 콘텐츠 경진대회 개최(본문).hwpx 0308 문화재청, 제1회 디지털문화유산 콘텐츠 경진대회 개최(붙임).pdf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금동신발 등불 만들기 체험 진행 이미지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금동신발 등불 만들기 체험 진행

2022-03-15

- 나주 초중등생 대상 문화유산 체험 행사로 4~11월까지 온라인으로 참여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은석)는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윤자)과 함께 2022년 신학기를 맞아 작년에 이어 나주지역의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체험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용 문화재 콘텐츠와 문화재 연구 분야의 업무 견학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교육 세부 내용은 ▲ ?금동신발 등불? 만들기 체험과 공모전, ▲ 토기 만들기 체험, ▲ 청소년 진로교육이다.     ▲ ?금동신발 등불? 만들기는 2021년에 보물로 지정된 나주 정촌고분에서 출토된 금동신발 모습을 야간 장식조명으로 활용하도록 제작하였다.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신발에 디자인된 삼국 시대 용을 참고로 해 학생들 각자가 설정한 상상 속 동물을 자기만의 ‘수호신’으로 생각하고 만들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를 활용한 두 가지 공모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자가 『금동신발 등불』을 활용하여 재미있고 짧은 손수 제작물(UCC 동영상)을 제작하는 것이며, 또 하나는 금동신발에 있는 다양한 상상 속 동물들처럼 나만의 수호신을 그리는 그리기 대회이다. 이 결과물을 제출하면 ‘광화문 1번가’에서 국민평가를 통해 학교별로 시상할 예정이다. 1회성 체험이 아닌, 모두가 참여하는 양방향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1,200명의 나주시 학생들 누구나 비대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만들기 방법 영상은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유튜브로 공유해 쉽게 따라할 수 있다. 토기 만들기 체험과 청소년 진로교육은 대면 교육으로 진행되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원을 제한할 계획이다.   ▲ 토기 만들기 체험은 영산강 유역 출토 토기를 직접 만들어 보는 교육으로 5월부터 8월까지 총 6회(회당 20명) 진행한다. ▲ 청소년 진로교육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회당 30명) 진행하며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견학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전시홍보관과 발굴현장, 수장고와 보존과학실 등을 견학하며 학예사들로부터 문화재 관련 직업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체험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교(단체)는 3월 7일부터 11일까지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누리집(nrich.go.kr/naju)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전자우편(blaze503@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지역의 문화재를 활용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할 계획이다. <안내 홍보물> 첨부파일 0304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금동신발 등불 만들기 체험 진행(붙임).pdf 0304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금동신발 등불 만들기 체험 진행(본문).hwpx

현충사, 봄 꽃 개화에 맞춰 27일까지 1시간 조기 개방 이미지

현충사, 봄 꽃 개화에 맞춰 27일까지 1시간 조기 개방

2022-03-15

- 현충사관리소, 3.8.~27. 3주간 오전 8시부터 6시까지 조기개방 -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소장 이성희)는 봄의 전령사 매화와 산수유 등의 개화시기에 맞추어 봄꽃의 수려한 경관을 관람객들과 함께 나누고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고자, 오는 3월 8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현충사의 관람 시간을 기존 오전 9시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조기 개방한다.   옛 선비들이 매화나무를 좋아한 이유는 추운 날씨에도 굳은 기개로 피는 단아한 꽃과 은은하게 배어나는 향기, 즉 매향(梅香) 때문이다. 현충사 충무공 고택 앞에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수려한 자태의 홍매화가 자리 잡고 있는데 고택의 지붕 곡선과 창호문살, 아름드리 소나무와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현충사의 대표적인 명소다. 또한, 홍매화와 함께 산수유, 목련 등 이른 시기에 꽃망울을 터트리는 형형색색의 꽃나무들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기에 손색없는 경관을 연출한다.     현충사관리소는 관람객들이 봄꽃의 아름다운 자태와 향기를 맡으며 힘들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는 새로운 봄맞이 힘을 드리고자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조기 개방한다. 사전예약 없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행사기간(3.8.~27.) 내 오전 8시부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현충사관리소(☎041-539-4606)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앞으로도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유산 콘텐츠의 지속적인 개발과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을 통한 문화유산 향유 기회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첨부파일 0303 현충사, 봄 꽃 개화에 맞춰 27일까지 1시간 조기 개방(본문).hwpx 0303 현충사, 봄 꽃 개화에 맞춰 27일까지 1시간 조기 개방(붙임).pdf

문화재청, 「2022년도 매장문화재조사 전문교육」 운영 이미지

문화재청, 「2022년도 매장문화재조사 전문교육」 운영

2022-02-28

- 발굴현장 안전교육, 신규자교육 등…원격교육 병행한 3개 분야 16개 과정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사)한국문화유산협회(회장 서영일)는 매장문화재 조사요원의 전문성 향상을 통한 조사 품질을 높이기 위하여 「2022년도 매장문화재조사 분야 전문교육」을 3월부터 11월까지 시행한다. 교육 대상은 발굴조사기관, 박물관, 연구소 등에 재직하고 있는 매장문화재 조사인력을 비롯하여 관련학과 대학(원)생, 지자체‧공공기관의 업무담당자 등이다.   * 교육장소는 모집공고 시 추후 안내   올해 교육에는 ▲ 기본교육 2개 과정(조사기관의 운영과 안전관리, 연구사와 편년), ▲ 전문교육 12개 과정(SHAPE파일 작성과 활용, 토기 제작의 이해와 실습, 매장문화재와 3차원 입체(3D)기술의 활용, 고고자료의 분석과 활용, 유물 실측과 전자도면작성, 발굴유물의 국가귀속과 보관관리, 매장문화재 콘텐츠 제작과 활용, 매장문화재조사실무, 매장문화재조사 관계법령과 제도, 응급유물 수습과 보존처리, 발굴보고서 작성의 이해, 유적조사방법론), ▲ 소양교육 2개 과정(매장문화재조사요원 신규자교육, 직무효율과 역량강화)으로 3개 분야 총 16개 과정이 개설·운영된다.   * SHAPE파일: 문화재 공간정보(GIS)구현을 위한 공간정보데이터(도형을 화면에 표시) 생성 파일   교육과정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변화된 조사환경에 맞추어, 전년도 교육생들의 만족도 조사와 의견수렴 결과 등을 적극 반영하여 편성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안전·보건의식 강화와 관계 법령 이해를 위한 기본교육과 신규자 대상 소양교육이 신설되고, 기존 교육과정 중 조사역량·실무능력 향상에 활용도가 높은 과정을 중심으로 맞춤형 전문교육이 시행된다.   올해 교육과정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전체 교육의 50%를 비대면 원격교육(온라인)으로 구성하였으며,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비대면 전환 등 유연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대면 교육 시에도 안전하고 원활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원격교육 비중 확대에 따른 교육생들의 온라인 접근성을 강화하고자, 교육 누리집(https://edu.kaah.kr)을 통해 관련 공지·자료 확인에서부터, 교육 신청·취소와 이력조회, 수료증 발급까지 일괄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인원이 제한되는 실습 교육 등은 교육 효과의 극대화를 위하여 교육 후 영상 등을 제작, (사)한국문화유산협회 유튜브에 게시하고 협회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등에도 게재할 예정이다.   * (사)한국문화유산협회 유튜브 채널: http://www.youtube.com/channel/UCeBxq84_tzum43pmYEhVxDg   교육과정별 교육생 모집 공고를 비롯하여 교육일정과 참여 방법 등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화유산협회 누리집(www.kaah.kr) 방문과 전화(☎042-524-926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면교육 과정명, 대상, 인원(명), 모집공고, 교육기간, 주요내용   과정명 대상 인원(명) 모집공고 교육기간 주요내용 기본교육 1개 과정 / 1회 교육 조사기관의 운영과 안전관리 책임조사원 40 3.2 3.25(1일) 인사노무와 현장안전관리의 이해 전문교육 7개 과정 7회 교육 SHAPE파일 작성과 활용 보조원 120 3.23 4.13~15(3일) SHAPE파일 작성 및 활용법 토기 제작의 이해와 실습 보조원 40 5.4 5.25~27(3일) 토기 제작원리의 이해 및 제작실습 매장문화재와 3D기술 활용 조사원 30 5.31 6.23~24(2일) 조사자료 3D기술 활용사례 및 적용법 고고자료의 분석과 활용 보조원 30 6.29 7.21~22(2일) 매장문화재조사 분석·활용 실무 프로그램의 이해와 운용 실습 유물 실측과 전자도면작성 보조원 40 8.31 9.21~23(3일) 유물 실측 및 전자도면 작성 실습 등 발굴유뮬의 국가귀속과 보관관리 조사원 30 9.28 10.19~21(3일) 국가귀속절차 이해 및 유물관리 실습 등 매장문화재 콘텐츠 제작과 활용 준조사원 40 11.2 11.24~25(2일) 매장문화재 활용 콘텐츠 사례 및 활용법 소양교육 1개 과정 / 1회 교육 매장문화재조사요원 신규자교육 보조원 30 4.20 5.9~5.12(4일) 신규자가 갖춰야 할 소양 및 기초지식 습득 원격교육 과정명, 대상, 인원(명), 모집공고, 교육기간, 주요내용   과정명 대상 인원(명) 모집공고 교육기간 주요내용 기본교육 1개 과정 / 2회 교육 연구사와 편년(1기) 보조원 50 5.25 6.10(1일) 중부지역 물질문화와 연구사의 이해 연구사와 편년(2기) 준조사원 50 6.22 7.8(1일) 영남지역 물질문화와 연구사의 이해 전문교육 5개 과정 8회 교육 매장문화재 조사실무(1기) 준조사원 40 2.23 3.11(1일) 조사공정별 실무의 이해(사전조사) 매장문화재 조사실무(2기) 조사원 40 3.23 4.8(1일) 조사공정별 실무의 이해(조사기획) 매장문화재 조사실무(3기) 조사원 40 7.13 7.29(1일) 조사공정별 실무의 이해(현장운영) 매장문화재조사 관계법령과 제도 책임조사원 40 4.13 4.29(1일) 매장문화재 조사 유관 관계법령의 이해와 대처방법 응급유물 수습과 보존처리 보존과학 40 7.27 8.12(1일) 응급유물수습과 보존과학 실무의 이해 발굴보고서 작성의 이해 준조사원 40 8.17 9.2(1일) 보고서 작성 방법과 사례 유적조사방법론 (1기) 조사원 50 9.21 10.7(1일) 생산유적 조사방법론의 이해 유적조사방법론 (2기) 조사원 50 10.26 11.11(1일) 고분유적 조사방법론의 이해 소양교육 1개 과정 / 1회 교육 직무효율과 역량강화 준조사원 40 4.27 5.13(1일) 효율적 의사결정, 업무역량 강화방법의 이해 등 사단법인 한국문화유산협회_ 2022년도 매장문화재조사 분야 전문교육 <「2022년도 매장문화재조사 분야 전문교육」> 첨부파일 0228 문화재청, 「2022년도 매장문화재조사 전문교육」 운영(붙임2).pdf 0228 문화재청, 「2022년도 매장문화재조사 전문교육」 운영(본문).hwpx

문화재청, 천연기념물 매화 개화소식 안내 이미지

문화재청, 천연기념물 매화 개화소식 안내

2022-02-28

- 순천 선암사‧장성 백양사‧구례 화엄사 매화 3월 말 만개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국민이 자연유산과 함께 코로나19에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도록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전국 매화나무의 개화소식을 알렸다.   매서운 겨울추위를 뚫고 꽃을 피우는 매화는 역경을 견디고 지조를 지키는 고매한 인격을 닮아 조선 시대 선비들에게 시·서·화로도 사랑받았다. 월암 이광려의 꽃향기를 읊은 매화시와 중국 청나라 화가 나빙이 박제가에게 우정의 뜻으로 전한 매화그림, 김창흡이 지은 5,000여수의 매화시가 전해져 당시 매화유행을 잘 보여주고 있다.   * 나빙(羅聘) : 중국 청나라의 화가(1733~1799)로 양주팔괴(양주지방의 대표적 여덟명의 화가) 중 한               사람이며 인물, 산수, 매화 등을 활발한 화법으로 잘 그림   2007년 문화재청은 오랜 세월 우리 생활‧문화와 함께해온 한국의 4대 매화(순천 선암사 선암매, 장성 백양사 고불매, 구례 화엄사 매화, 강릉 오죽헌 율곡매)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다. 이들 매화는 지역별로 다소 차이는 있으나 오는 3월 말까지 매화의 꽃망울과 만개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천연기념물 구례 화엄사 매화와 순천 선암사 선암매는 3월 20일경에 개화 예정이고 장성 백양사 고불매는 그보다 사나흘 뒤인 3월 25일경에 활짝 핀 꽃을 보게 될 전망이다. 특히, 화엄사는 매화 사진 공모전인 ‘제2회 홍매화·들매화 사진 대회’(3.10.~27.)를 열어 관람객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참여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061-783-7600, 화엄사)로 문의하면 된다.   다만, 노거수인 강릉 오죽헌 율곡매는 2017년 닥친 급작스런 기온상승에 피해를 입어 연내 개화 소식을 듣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외에도 3월말에 괴산 송덕리와 영동의 미선나무 꽃이 피고 4월 초순경에는 구례 화엄사 올벚나무 꽃이, 4월 말에는 내장산 굴거리나무 꽃이 피는 등 천연기념물 식물의 개화소식도 있다.   문화재청은 적극행정의 하나로 기후변화에 취약한 매화 등 천연기념물 식물을 건강하게 돌보기 위해 상시관리 이외에도 천연기념물이 자리한 지역의 공동체가 자율적으로 노거수의 생육상태를 수시로 점검하여 선제적으로 관리 될 수 있도록 전문가 현장 상담과 관리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자연유산 지역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세상이 추위에 떨고 있을 때 홀로 단아한 꽃을 피워내 봄을 알리는 천연기념물 매화가 자연유산을 즐기고자 하는 국민에게 위로와 휴식을 주길 바란다. 앞으로도 매화를 비롯한 천연기념물 식물이 제철을 따라 꽃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보존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자연유산이 일상 속에서 치유와 휴식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체험‧향유 기회를 국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순천 선암사 선암매> 첨부파일 0224 문화재청, 천연기념물 매화 개화소식 안내(본문).hwpx 0224 문화재청, 천연기념물 매화 개화소식 안내(붙임).pdf

국가무형문화재가 펼치는 봄의 향연으로 초대합니다 이미지

국가무형문화재가 펼치는 봄의 향연으로 초대합니다

2022-02-28

- 봄맞아 전국에서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열려 -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경훈)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주관하는 <2022년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지난 2월 전라북도 부안에서 진행한 「위도띠뱃놀이」를 시작으로,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공개행사는 예로부터 이어진 전통의 맛을 그대로 살려 국가무형문화재에 담긴 정수 그대로 전하는 실연(實演)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무형유산 공연이나 전시와 다르게 전승자에서 다음 전승자로 이어지는 국가무형문화재 본연의 감동을 선사한다.   올해 3월에는 전국에서 총 4건의 공개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서울에서는 2건이 진행될 예정이다. 성균관 대성전인 문묘에서는 공자를 비롯한 선성(先聖)과 선현(先賢)들에게 제사 지내는 ▲「석전대제(춘기)」(3.5.)가 진행된다. 우리나라 유교 제례의 모범이자, 규모가 큰 제사로 ‘대제(大祭)’라 칭한다. 민속극장 풍류에서는 황해도와 평안도 지방(서도지역)에서 전승된 민요나 잡가인 ▲「서도소리」(보유자 이춘목, 3.26.)가 진행된다. ‘서도소리’는 수심가, 관산융마, 전장가 등 서도지방 생활 속 면면이 이어져 내려온 소리로, 노랫가락에서 그들의 생활감정을 공감할 수 있는 무형문화재다.   충청남도 부여군 은산면 일원에서는 백제의 멸망사와 관계가 있는 장군제(將軍祭)인 ▲「은산별신제」(3.23.~28.)가 진행된다. ‘은산별신제’는 백제 군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마을의 풍요와 평화를 기원하는 향토축제이다.   제주도 사라봉 칠머리당에서는 바람의 여신 영등 할머니와 바다의 신 용왕에게 마을의 풍요를 기원하는 행사인 ▲「제주칠머리당영등굿」(3.16.)이 진행된다. ‘제주칠머리당영등굿’은 영등신에 대한 제주도 특유의 해녀신앙과 민속신앙이 담긴 굿으로 우리나라 유일의 해녀 굿이라는 특징이 있다.   총 181건이 열릴 임인년의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매월 전국 각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세부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nihc.go.kr)을 방문하거나 한국문화재재단(☎02-3011-2153)으로 문의하면 일정과 장소 등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각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무관객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정부혁신의 하나로 국민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행사 종료 후 약 한달 동안 전승지원통합플랫폼(support.nihc.go.kr)에서 예능 종목 실연 전 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한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전통사회의 생활풍습과 공동체 문화를 직‧간접으로 경험할 값진 기회로, 앞으로도 국립무형유산원은 국가무형문화재에 대한 국민의 참여와 관심을 모으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석전대제> 첨부파일 0224 2022 임인년,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개최(본문).hwpx 0224 2022 임인년,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개최(붙임2).pdf

부여 왕릉원에서 백제 왕실의 장례문화 흔적 확인 이미지

부여 왕릉원에서 백제 왕실의 장례문화 흔적 확인

2022-02-28

- 4호분(서상총) 무덤 입구(묘도)에서 땅 속에 묻힌 토기 2점 최초 확인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소장 임승경)는 지난해 9월부터 시행해온 부여 왕릉원 4호분의 발굴조사 결과, 백제 장례문화의 일면을 밝혀줄 수 있는 토기 2점을 새롭게 확인하였다.   부여 왕릉원에는 일제강점기(1915년, 1917년)에 확인된 6기의 고분과 1966년 보수정비공사 과정에서 발견된 1기의 고분이 정비되어 있는데, 당시 고분들의 조사내용이 빈약하고, 사진과 도면자료도 매우 부족한 편이어서 백제 시대 장례문화를 파악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4호분의 경우에는 도면조차 남아 있지 않고 정비된 봉분의 규모와 위치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가장 먼저 재조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조사 결과, 4호분은 시신을 안치한 현실(玄室), 연도(羨道), 묘도(墓道)로 이루어진 굴식돌방무덤(횡혈식석실분, 橫穴式石室墳)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상부구조인 봉분도 비교적 잘 남아 있어서 백제 시대 왕릉 축조방법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확인되었다.   * 현실(玄室): 시신을 안치한 방   * 연도(羨道): 고분의 입구에서 시신을 안치한 방까지 이르는 길   * 묘도(墓道): 무덤의 입구에서부터 시신을 두는 방까지 이르는 길   특히, 4호분 무덤 입구(묘도)의 바닥 양쪽에서는 매납(埋納)시설 2기가 처음 확인되었는데, 매납시설 안에는 토기를 똑바로 세워 넣은 뒤 편평한 판석(쪼갠 돌)을 뚜껑으로 덮은 형태로 확인되었다. 이렇게 묘도 내부에서 토기에 돌을 덮은 시설은 백제 고분에서는 처음 확인된 사례로, 백제 시대 장례문화의 일면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주목된다. 특히, 묘도를 축조한 뒤에 다시 묘도 바닥을 파고 토기를 매납한 것으로 보아 당시 제의과정을 복원하는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토기에 담긴 내용물을 밝힌다면, 당시 제의과정을 보다 분명히 보여주는 단서가 될 것으로 판단되어, 현재 국립문화재연구원 보존과학연구실과 함께 토기 내부에 쌓인 흙에 대한 유기물 분석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올해 3월부터는 3호분(서하총)의 발굴조사를 추진한다. 3호분 역시 4호분과 마찬가지로 현재 정비된 봉분의 규모와 위치가 백제 시대 봉분과 차이가 있음이 확인되어 이에 대한 올바른 정비·복원 안을 마련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3호분은 작년에 조사되었던 4호분의 남쪽에 가까이 자리하고 있어, 부여 왕릉원 내 고분의 입지와 조영 순서 등을 파악하는데 매우 중요한 성과가 도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3호분의 조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4호분의 상시 현장공개를 병행하고, 전체 조사과정을 영상으로 제작·공유하여 조사 성과를 국민에게 빠르게 공개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고대사 자료가 부족한 상황에서 이번에 확인된 매납시설은 백제 사비기 장례문화를 밝힐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의미가 크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현재까지의 조사내용을 앞으로의 복원·정비에 참고하고자 전 과정을 디지털로 기록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정비된 봉분의 규모와 위치 등을 제대로 바로잡기 위하여, 최신 조사·연구 성과가 온전히 반영된 왕릉의 정비·복원 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The New Evidence of the Baekje Royal Family’s Funeral Culture in Royal Tombs, Buyeo Confirmed - Two Potteries buried at the each side of the graveentranceroad in Tomb No.4(Seosangchong) are excavated the first - The Buyeo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Director: ImSeung-Kyung) has commenced the excavation of the Royal Tomb No.4, Buyeo since the second half of last year. Through this excavation, two potterieswhich illuminate one aspect of the funeral culture of the Baekje period were found. Royal Tombs, Buyeo in maintenance contains six tombs exposed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1915, 1917) and one tomb discovered during the repair and maintenance work in 1966. However, there are considerable difficulties to apprehend the funeral culture of the Baekje period because of brief research records and a lack of related photos and measured drawings. Especially in the case of Tomb No.4, it has been necessary to re-examined urgently due to the fact that measured drawings were not left and the result of preliminary research that there are quite differences in the size and the location between actual and restored mound. The research showed that Tomb No.4 is a stone chamber tomb with corridor(橫穴式石室墳) which consists of the main chamber(玄室) where the deceased is lying, the tomb entrance tunnel(羨道), and the grave entrance road(墓道). In addition, the mound as upper structure of the tomb remained relatively well, the significant data demonstrating the construction method of the Baekje period’s Royal Tomb. The entire process of the research has been digitally recorded in consideration of future restoration and maintenance.  * main chamber(玄室): the room where the deceased is lying *tomb entrance tunnel(羨道): the road leading from the tomb entranceto the room where the deceased is lying *grave entrance road(墓道): the road leading from the grave entrance to the tomb entrance tunnel In particular, two buried facilities were firstidentified at the both side of the grave entrance road(墓道). It was confirmed that two potteries were placed upright in the each pit and covered with a flat plate-stone. These facilities are the first case confirmed among Baekje tombs and noted as a critical data related to the funeral culture of the Baekje period. It seems to be a significant evidence to restore ritual process considering the process that the grave entranceroad were dug for buried potteries after its construction. Furthermore, since revealing the filled contents of the potteries has been considered as an important clue to identifying a ritual process of the time, the institution is collaborating with Conservation Science Center in the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for conducting an analysis of organic matter from the soil accumulated inside the potteries. In the face of a lack of historical materials, the buried potteries are critical material that can reveal the funeral culture of Sabi period in Baekje. Meanwhile, from March of this year, excavation survey of Tomb No.3(Seohachong) will be promoted. It is noticed that like Tomb No.4, there are differences about the size and the location between the actual and the currently maintained onein Tomb No.3. That is why this excavation will be needed to make an accurate maintenance and restoration plan. Since Tomb no.3 is located adjacent to the south side of Tomb No.4, which was investigated last year, it is expected that critical results will be derived in understanding the geographical conditions of the tumuli and the order of construction in Royal Toms, Buyeo The Buyeo Nation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intends to recover the status of Royal Toms of Sabi period in Baekje through systemic excavation and research of Royal Toms, Buyeo. Furthermore, in order to adjust the correct size and location of the mound that had been over-represented, the institute plans to prepare maintenance and restoration plan for Royal Tombs that fully reflects the latest research and its results. Not only that, it is also planned that the site, Tomb No.3 and Tomb No.4 in excavation will be www to the public while the entire process of investigation will be shared to the public by producing a video, so that the investigation results could be promptly disclosed.   첨부파일 0223 부여 왕릉원에서 백제 왕실의 장례문화 흔적 확인(본문).hwpx 0223 부여 왕릉원에서 백제 왕실의 장례문화 흔적 확인(붙임).pdf 0223 The New Evidence of the Baekje Royal Family’s Funeral Culture in Royal Tombs, Buyeo Confirmed.doc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