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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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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록유산 아태 지역목록 등재 신청 기록물 3건 선정 이미지

세계기록유산 아태 지역목록 등재 신청 기록물 3건 선정

2022-04-07

- 세계기록유산 한국위, 6월에 삼국유사·내방가사·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 신청 예정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가 오는 6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를 신청할 기록물로 「삼국유사」와 「내방가사」,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3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프로그램에 따라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에서 시행하는 목록으로, 국내 기록물 3건(한국의 편액, 만인의 청원 만인소, 조선왕조 궁중현판)이 등재됨   이번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신청 목록은 문화재청이 지난 1월 10일부터 2월 18일까지 40일 간 대국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5건의 기록물을 대상으로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가 심의하여 선정한 3건의 기록물이다.  「삼국유사」는 고려 일연(一然) 스님이 1281년(고려 충렬왕 7년) 편찬한 책으로 한반도의 고대 신화와 역사, 종교, 생활, 문학 등을 포함한 종합서로, 당시 동아시아 지역에 ‘자국 중심의 주체적 역사관’이 형성되었음을 증언하는 기록물이다.   「내방가사」는 18~20세기 초, 조선 시대 여성들이 주도적으로 창작한 집단문학 작품을 필사로 적은 기록물로, 당시 여성들의 사회적 인식을 담은 기록이자 한글이 사회의 공식 문자로 발전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기록물로서 인정받아 등재 신청을 하게 됐다.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은 2007년 12월 충남 태안에서 발생한 대형 유류 유출 사고와 그 극복과정을 담은 약 20만 건이 넘는 방대한 기록물로, 대규모 환경재난을 민관이 협동하여 극복한 사례를 담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신청 기록물은 오는 6월 15일까지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Memory of the World Committee for Asia/Pacific)에 등재신청서를 제출하게 되며, 올해 말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첨부파일 0405 세계기록유산 아태 지역목록 등재 신청 기록물 3건 선정.hwpx

국립고궁박물관, 유아 대상 ‘궁궐 숲 속 여행’ 온라인 교육 시행 이미지

국립고궁박물관, 유아 대상 ‘궁궐 숲 속 여행’ 온라인 교육 시행

2022-04-07

- 박물관 유튜브․누리집에서 온라인 공개, 4.4.(월)부터 참여 가능 -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인규)은 오는 4일부터 유아 대상 교육 콘텐츠 ‘궁궐 숲 속 여행’을 국립고궁박물관 유튜브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공개한다.   * 국립고궁박물관 유튜브: https://www.youtube.com/gogungmuseum   *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 https://www.gogung.go.kr     ‘궁궐 숲 속 여행’은 궁궐 속 식물들을 소재로 하는 교육 콘텐츠로, 유아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태풍나라에 끌려간 창덕궁의 꽃과 나무들을 다섯 가지 과제를 통해 구출하는 이야기’ 형태로 구성하였다. 고궁배움터 캐릭터인 고북이와 봉봉이를 등장시키고, 구성 이야기를 동요로 만들어 흥미를 높인 게 특징이다.   국립고궁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은 신청 접수 당일에 신청이 마감될 만큼 인기가 높은 점을 고려해, 올해는 언제 어디서든 수강인원 제한 없이 누구나 박물관의  고품격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교육을 제공한다. 그리고 영상콘텐츠와 함께 직접 만들고 꾸밀 수 있는 학습 자료를 제공하여 단편적인 교육 영상의 한계를 보완하였다. 교육 콘텐츠는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www.gogung.go.kr→교육→온라인영상강의)과 공식 유튜브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학습 자료는 누리집(www.gogung.go.kr→교육→교육자료)에서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 신청자에 한하여 우편으로도 교육 자료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5월에는 청각 장애 아동을 위한 ‘궁궐 숲 속 여행(수어편)’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교육 콘텐츠 제공을 통해 가정에서 유아들에 대한 교육기회 확대에 이바지하는 등 앞으로도 어린이와 일반인 모두가 꾸준히 조선 왕실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립고궁박물관 교육 프로그램 학습자료 : 누리집(www.gogung.go.kr→교육→교육자료)에서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0404 국립고궁박물관, 유아 대상 ‘궁궐 숲 속 여행’ 온라인 교육 시행(본문).hwpx 0404 국립고궁박물관, 유아 대상 ‘궁궐 숲 속 여행’ 온라인 교육 시행(붙임).pdf

국립고궁박물관, 이달(4월)의 추천 유물로 ‘십장생도十長生圖’소개 이미지

국립고궁박물관, 이달(4월)의 추천 유물로 ‘십장생도十長生圖’소개

2022-04-07

-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궁중 회화(온라인 공개)/ 4.4.~ -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인규)은 ‘십장생도十長生圖’를 4월의 ’큐레이터 추천 왕실 유물‘로 정해 4일부터 문화재청과 국립고궁박물관 유튜브로 온라인 공개한다.   * 문화재청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luvu   * 국립고궁박물관 유튜브: https://www.youtube.com/gogungmuseum     십장생도는 영원히 존재하거나 오래 산다고 생각되는 자연물을 표현한 그림이다. 이 그림은 해, 구름, 산, 물, 돌, 소나무, 거북, 사슴, 학, 복숭아, 영지 등 11개의 소재로 구성되었다. 십장생도는 이름처럼 반드시 10개의 소재로만 그려진 것은 아니며 일반적으로 10개 안팎의 소재가 선택되어 그려졌다. 불로장생(不老長生)의 길상적인 의미를 갖는 이 소재들이 십장생도라는 주제로 그려진 전통은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이어져 왔으며 특히, 궁중에서 선호된 주제였다.   십장생도는 산수 배경과 동식물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으로 화면을 구성하였으며 진하고 화려한 색채를 써서 환상적인 분위기의 이상 세계를 연출하였다. 궁중에서 만들어진 십장생도는 조선 최고의 화가들이라고 할 수 있는 도화서 화원들이 제작한 것이기 때문에 화면 배치나 채색 솜씨가 남달랐으며 궁중 회화의 아름다움과 품격을 잘 드러내고 있다.     * 도화서(圖畫署): 조선 시대 그림 그리는 일을 담당하던 관청   십장생도는 궁중 행사에서 왕비나 왕세자처럼 중요한 인물들의 자리 뒤쪽에 병풍으로 놓이기도 했고 궁궐 내부를 장식하는 창호에 그려지기도 했다. 왕실이 오래도록 평안하기를 바라는 마음, 그리고 왕실 가족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이 담긴 그림이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시설 개선 공사로 인해 4월 한 달 동안 관람이 부분적으로 제한된다. 이로 인해 4월 ’큐레이터 추천 왕실 유물’인 십장생도는 4월 24일(일)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다만 국·영문 자막이 담긴 해설 영상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gogung.go.kr)과 문화재청과 국립고궁박물관 유튜브에서 4월 4일부터 언제든지 볼 수 있다. The National Palace Museum of Korea Presents the “Screen of Ten Symbols of Longevity” as the Curator’s Choice for April - A Royal Painting Embodying Wishes for a Long and Healthy Life to Be Presented Online / Starting April 4 - The National Palace Museum of Korea (Director: Kim In Kyu), an affiliate of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of Korea, has selected the “Screen of Ten Symbols of Longevity” as its Curator’s Choice from the Royal Treasures” for the month of April. Itwill be presented virtually in a YouTube broadcast on the channels of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and the National Palace Museum of Korea starting April 4. * National Palace Museum of Korea YouTube: https://www.youtube.com/gogungmuseum **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YouTube: https://www.youtube.com/chluvu Paintings of ten symbols of longevity, known in Korean as sipjangsaengdo, feature depictions of natural elements believed to represent immortality or longevity. They highlight a combination of motifs including the sun, clouds, mountains, water, rocks, pine trees, turtles, deer, cranes, peaches, and lingzhi mushrooms. While the term sipjangsaengdo begins with the number ten (sip), exactly ten elements were not invariably presented. The tradition of depicting motifs carrying auspicious meaning of eternal youth began in the Goryeo Dynasty and continued through the Joseon Dynasty. The theme was particularly preferred by the royal court. Paintings of ten symbols of longevity display a harmonious composition of animals and plants against a landscape background. Vivid rich colors were used to create an ideal world with a mystical atmosphere. The versions for the royal court were produced by court painters from the Dohwaseo (Royal Bureau of Painting), who were considered the most skilled painters of their time. The composition and coloring on these paintings are exceptional and clearly demonstrate the sublime beauty and dignity sought in court paintings. *Dohwaseo: The Joseon Dynasty government office responsible for producing paintings Paintings of ten symbols of longevity were sometimes presented in the form of a folding screen behind important members of the royal family, such as the queen or the crown prince, during state events. Moreover, sometimes windows or doors in the interior spaces at the palaces would be adorned with such paintings. The paintings were produced to express wishes for peace for the royal court and a long and healthy life for the members of the royal family. The National Palace Museum of Korea announced that access to its permanent galleries will be partially restricted during the month of April due to facility improvement work. This month’s Curator’s Choice can be enjoyed virtually through a video with Korean and English subtitles available on the museum’s website (gogung.go.kr) and on the YouTube channels of the museum and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of Korea. ​<안내 홍보물> 첨부파일 0403 국립고궁박물관, 이달(4월)의 추천 유물로 ‘십장생도十長生圖’ 소개(본문).hwpx 0403 The National Palace Museum of Korea Presents the “Screen of Ten Symbols of Longevity” as the Curator’s Choice for April.docx 0403 국립고궁박물관, 이달(4월)의 추천 유물로‘십장생도十長生圖’소개(붙임).pdf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로 봄놀이 가자 이미지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로 봄놀이 가자

2022-04-07

- 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총 17건 무료 참관 공개행사 열려 -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경훈)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주관하는 <2022년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완연한 봄을 맞이하여 3월에 이어 4월에도 총 17건이 전국 각지에서 무료 참관으로 펼쳐진다.   공개행사는 세대에서 세대로 전승된 국가무형문화재를 있는 그대로 국민에게 전하는 실연이다.   서울에서는 총 7건의 공개행사가 개최되는데, 통일신라 설화를 바탕으로 궁중무용 중 유일하게 사람 형상의 가면을 쓰고 추는 ▲「처용무」(4.3.)가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리고,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는 ▲「살풀이춤」(보유자 양길순)과 「태평무」(보유자 박재희)가 연합공개행사(4.17.)로 진행된다. ‘민속극장 풍류’에서는 발에 탈을 쓰고 노는 놀이인 ▲「발탈」(보유자 조영숙, 4.16.)과 장구반주에 맞추어 대금을 연주하는 ▲「대금산조」(보유자 이생강, 4.22.)가 펼쳐지며, ‘금박연’에서는 금박지를 이용해 직물 등에 문양을 장식하는 ▲「금박장」(보유자 김기호, 4.7.~9.), ‘조계사’에서는 ▲「연등회」(4.7.~5.1.)가 개최된다.   경남에서는 풍년을 기원하는 영산지방 고유의 마을공동체놀이인 ▲「영산쇠머리대기」(4.8.~10.)가 ‘놀이마당’에서 진행된다. 쇠머리대기는 마을을 동·서로 나누어 승패를 가르는 대동놀이로, 농경문화를 바탕으로 행해진 향토축제이다. 협동과 경쟁을 놀이로 흥겹게 풀어내는 우리의 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값진 공동체의식을 느껴볼 수 있다.   제주도에서는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2건의 공개행사가 열린다. ‘제주도 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는 제주 조랑말의 말총으로 갓을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는 ▲「갓일」(보유자 강순자, 4.6.~8.) 공개행사가 펼쳐지며, ‘성읍마을’에서는 구수한 제주 사투리로 한스러운 느낌을 푸념하듯 표현해 색다른 정취를 자아내는 ▲「제주민요」(4.9.) 공개행사가 열린다.   이 외에도 충북 '보은전통공예체험학교'에서 열리는 ▲「낙화장」(보유자 김영조, 4.8.~10.), 부산 '수영민속예술관 놀이마당'에서 펼치는▲「수영야류」(4.9.) 등 다양한 종목의 공개행사가 국가무형문화재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각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과 지역적 상황에 따라 무관객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정부혁신의 하나로 국민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행사 종료 후 약 한달 전후로 전승지원통합플랫폼(support.nihc.go.kr)에서 예능 종목 실연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한다.   4월에 열리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의 상세일정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을 방문하거나, 한국문화재재단(☎02-3011-2153)으로 문의하면 일정, 장소 등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앞으로도 국립무형유산원은 국가무형문화재에 대한 국민 향유기회가 확대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제주민요(4.9. 공개행사 예정)> 첨부파일 0331 2022년 4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개최(본문).hwpx 0331 2022년 4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개최(붙임).pdf

경복궁 지키던 ‘천록’ 실감누리관에서 만나요 이미지

경복궁 지키던 ‘천록’ 실감누리관에서 만나요

2022-03-29

- 문화재청·한국문화재재단, 실감누리관(realistic.k-heritage.tv) 3.31. 개관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국내 최초의 웹 기반 실감형 문화유산콘텐츠 온라인 체험관인 ‘실감누리관’을 오는 31일 개관한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공동제작한 실감누리관(realistic.k-heritage.tv)은 다양한 유형의 실감콘텐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종합형 온라인 체험관이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VR·AR), 3면 영상 등 다양한 기술로 구현해 낸 유․무형․자연유산, 실감콘텐츠를 취향대로 선택하여 체험할 수 있다.   *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    3면 영상: 관람자를 ‘ㄷ’ 모양으로 둘러싸는 와이드 스크린 전용 고해상 영상   또한, 증강현실 콘텐츠를 관람하기 위해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거나 별도 기기를 마련해야 했던 기존의 다른 체험형 프로그램과 달리, 문화유산 실감누리관은 ‘웹 XR(웹 엑스알, eXtended Reality) 기술’을 도입해 누구나 손쉽게 모바일 누리집 접속만으로 증강현실을 즐길 수 있다. 최소사양 이상을 갖춘 모바일과 컴퓨터 피시(PC)로 접속하면 되고, 마우스 휠과 키보드, 모바일 터치 기능 등을 통해 360도 가상공간을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다.   * XR 기술: eXtended Reality의 줄임말로 AR, VR 등을 아우르는 확장현실 기술   * 모바일: 갤럭시 S8 / 아이폰11 이상, PC: Windows7 및 intel i3 3세대 이상   특히, 인천국제공항 내 미디어 체험으로 화제를 모았던 ‘경복궁 영제교 천록’ 증강현실 2종을 ‘3차원(3D) 에셋 프로그램에 움직이는 형태로 탑재하여 천록이 마치 눈앞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재현하였다. 이외에도, 볼륨메트릭과 최신 증강현실 기술로 만들어진 문화유산 3차원 입체 모델링 자료 74종도 실감누리관에서 만날 수 있다. * 경복궁 영제교 천록(天鹿): 몸은 비늘로 덮여있고 외뿔이 달렸으며 사악한 기운을 물리치는 벽사의 의미를 지니는 상상의 동물 * 노란 천록 바로가기 https://realistic.k-heritage.tv/onirix/index.html?url=https://realistic.hscdn.com/contents/ar/Cheonlock_Yellow_Ani.glb  * 파란천록 바로가기 https://realistic.k-heritage.tv/onirix/index.html?url=https://realistic.hscdn.com/contents/ar/Cheonlock_AddAni.glb * 3D 에셋 : 실감콘텐츠 제작 시 필요한 3D 객체를 이르는 말로 모델링, 스캐닝, 볼륨메트릭 데이터 등을 포함 * 볼륨메트릭: 3D 촬영에 있어 평면 이미지 동영상뿐만 아니라 형체로도 영상 촬영이 가능한 것   이용을 원하는 분들은 실감누리관(realistic.k-heritage.tv)으로 직접 접속하거나, 한국문화재재단(www.chf.or.kr)과 문화유산채널(www.k-heritage.tv) 누리집을 통해서 접속할 수 있다. 참고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제외한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등의 브라우저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실감누리관을 개관하는 3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9일간 방문 인증 행사도 진행해 ’이벤트‘를 통해 추첨으로 음료 상품권을 증정한다.   문화재청은 코로나19로 바깥 활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문화현장에서 느꼈던 감동을 국민이 온라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실감누리관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 또한, 국민 누구나 문화유산을 쉽게 누릴 수 있도록 메타버스, 가상공간 등 현재 개발된 신기술을 통하여 문화유산과의 지속가능한 접점을 계속해서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실감누리관 실행 화면 일부 - 유형유산 편> 첨부파일 0329 경복궁 지키던 ‘천록’ 실감누리관에서 만나요(본문).hwpx 0329 경복궁 지키던 ‘천록’ 실감누리관에서 만나요(붙임).pdf

신라 왕궁 월성의 방어시설 해자, 31일부터 국민에게 공개 이미지

신라 왕궁 월성의 방어시설 해자, 31일부터 국민에게 공개

2022-03-29

- 30여 년간의 발굴조사와 3년여의 정비사업 끝에 옛 기능과 모습 회복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1984년부터 시작된 30여 년간의 발굴조사와 2018년 말부터 시작해 3년여간의 정비사업을 마친 경주 월성해자를 오는 31일부터 국민에게 공개한다.   * 해자(垓子):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성 주위를 둘러서 판 물도랑 또는 못   경주 월성 해자는 1984년 시굴조사 과정에서 처음으로 확인되었으며 이후 2021년까지 여러 차례 발굴조사가 진행된 곳이다. 그 결과, 월성 해자는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루기 전에는 땅을 파서 물을 채운 수혈해자(竪穴垓子, 4~7세기)였고, 통일 후에는 수혈해자 상부에 석축을 쌓고 물을 가둔 석축해자(石築垓子, 8세기 이후)로 변화한 것이 밝혀졌으며, 이러한 석축해자 방식은 수혈해자 본연의 방어기능에 조경적 의미가 더해진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에 정비를 마치고 공개되는 해자는 지하의 수혈해자와 석축해자의 원형을 그대로 보존한 상태에서 그 상부층에 통일신라 석축해자의 구조와 형태를 최대한 재현하고 해자 본연의 기능인 담수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의 하나로 2018년부터 총 101억원(지방비 포함)이 투입된 월성 해자 재현·정비사업은 총 길이 550m(최대 폭 40m)에 이르는 규모로, 해자의 재현 외에도 관람객 탐방로와 경관조명, 순환식 용수설비 등이 포함되었다. 남쪽으로는 자연해자의 역할을 하는 남천이, 북쪽으로는 인공해자가 월성을 감싸고 있는 모습을 재현하여 월성 해자의 옛 기능과 모습을 회복시켰다는 데 의미가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국민의 호응 속에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복원과 정비, 활용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 <경주 월성 해자 정비 모습(조감도)> 첨부파일 0328 신라 왕궁 월성의 방어시설 해자, 31일부터 국민에게 공개(본문).hwpx 0328 신라 왕궁 월성의 방어시설 해자, 31일부터 국민에게 공개(붙임).pdf

‘한복 입기’ 국가무형문화재 신규종목 지정 예고 이미지

‘한복 입기’ 국가무형문화재 신규종목 지정 예고

2022-03-25

- 문화재청,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가치를 대표해 온 한복 착용 문화의 가치 인정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한복 입기’를 신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한다.   ‘한복 입기’는 오랜 역사와 전통 속에서 다양한 형태로 지속하여 왔으며,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가치를 대표해 온 전통생활관습이자 전통지식이다.   ‘한복 입기’는 ▲ 바지·저고리 또는 치마·저고리로 이루어진 2부식 구조, ▲ 옷고름, ▲ 치마-저고리, 바지-저고리 순서로 입는 착용 순서 등을 갖추고 있는 한복(韓服)을 예절·격식·형식이 필요한 의례·관습·놀이 등에 맞춰 입고 향유하는 문화를 뜻한다.   가족 공동체를 중심으로 전승되고 있는 ‘한복 입기’는 설·추석 명절뿐만 아니라 돌잔치·결혼식·상장례·제례 등 일생의례를 통해서도 여전히 행해지고 있는데, 점차 그 빈도와 범위가 줄어들고 있으나 반드시 예(禮)를 갖추는 차원에서 갖춰 입는 그 근간(根幹)은 지금까지도 꾸준히 유지·전승되고 있다.   근대적 산업사회가 이루어지기 전에는 주부들이 손수 바느질을 해서 옷을 지어 입거나 수선하여 입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특히, 설이나 추석 등의 명절이면 새로이 원단을 장만하여 옷을 지어 입었는데, 이를 각각 ‘설빔’·‘추석빔’·‘단오빔’이라 하였고 이처럼 계절이 바뀌는 때의 명절에는 필요한 옷을 장만하여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였다.   이처럼 ‘한복 입기’는 우리 민족에게 단순한 의복이 아니라 가족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고, 예(禮)를 갖추는 중요한 매개체이기에 매우 중요한 무형적 자산이다.   한복은 고구려 고분 벽화, 신라의 토우(土偶), 중국 측 사서(史書) 등 관련 유물과 기록을 통하여 고대에도 착용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삼국 시대는 바지·저고리 또는 치마·저고리로 이루어진 우리 민족 복식의 기본 구조가 완성된 시기이며, 우리 고유의 복식 문화를 기반으로 변화·발전하면서 조선 시대에 이르러 우리 복식의 전형(典型)을 확립하였다. 1900년 4월 <문관복장규칙>이 반포되어 문관예복으로 양복(洋服)을 입게 되면서부터는 수천 년간 내려오던 한복문화가 한복·양복의 혼합문화로 전환되었다.   ‘한복’이란 용어는 개항(1876) 이후 서양 문물로 들어온 양복과 우리 옷을 구별하기 위해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정확히 누가 언제 처음 사용했는지는 특정하기 어렵다. 다만 1881년『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 기사에서 ‘조선의(朝鮮衣)’, 1894년 일본 신문 기사의 ‘한복(韓服)’을 통해 한복이 당대에도 우리 민족의 생활문화·사회구조·민족정신을 담고 있던 것으로 파악된다.   태어난 아이에게 입히는 첫 옷인 ‘배냇저고리’는 아이의 연약한 피부에 닿기 때문에 부드럽고 자극이 적어야 해서 가능한 한 솔기를 적게 하여 지었고, 오늘날 돌복으로 많이 입는 ‘까치두루마기’는 까치설날이라고도 불리는 섣달그믐에 아이들에게 입혔으며, 때로는 설빔으로 입히기도 하였다. 두루마기에 붙이는 색동소매는 벽사(辟邪)와 길상(吉祥)의 의미를 담고 있다.   * 벽사(辟邪): 귀신을 물리침   혼례식에서는 ‘녹의홍상(綠衣紅裳)’이라고 하여 신부는 연두저고리와 다홍치마를 입고, 족두리나 화관을 쓰고 겉옷으로 활옷이나 원삼을 착용하였다. 상장례에서 망자(亡者)에게 입히는 수의(壽衣)는 살아생전 윤달에 미리 준비하면 장수(長壽)할 수 있다고 여겼으며, 바느질 매듭을 짓지 않았다. 이는 망자나 자식들이 화통(化通)하지 못하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19세기 말 서양식 의복 도입으로 인해 우리 고유의 의생활에도 변화가 생겨 일상복은 간편함과 실용적인 서양식 의복으로 대체되고, 한복의 형태는 크게 간소화되면서 의례복으로 일부 축소되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의례별로 예(禮)를 갖추는 차원에서 갖춰 입는 그 근간이 유지되고 있다.   이처럼 ‘한복 입기’는 ▲ 오랜 역사를 가지고 한반도 내에서 전승되고 있다는 점, ▲ 고구려 고분 벽화, 신라의 토우(土偶), 중국 측 사서(史書) 등 관련 유물과 기록이 확인되는 점, ▲ 역사·미학·디자인·패션·기술·경영(마케팅)·산업·교육 등 전방위적으로 학술연구가 왕성하고 앞으로도 학술연구 자료로서의 가능성이 큰 점, ▲ 가족 공동체를 중심으로 현재에도 의례별로(명절·일생의례) 예(禮)를 갖추는 차원에서 갖춰 입는 그 근간이 지속·유지되고 있는 점, ▲ 현재에도 생산 주체, 연구기관, 가족 공동체 등 다양한 전승 공동체를 통하여 한복을 착용하는 등 ‘한복 입기’ 관련 전통지식이 전승·유지되고 있는 점에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할 가치가 있다고 평가받았다.   다만, ‘한복 입기’는 한반도 전역에서 온 국민이 전승·향유하고 있는 문화라는 점에서 이미 지정된 ‘김치 담그기’, ‘장 담그기’ 등과 같이 특정 보유자와 보유단체는 인정하지 않았다.   * 특정한 보유자와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고 지정한 국가무형문화재 현황(총 14건)    : 아리랑, 제다, 씨름, 해녀, 김치 담그기, 제염, 온돌문화, 장 담그기, 전통어로방식–어살, 활쏘기, 인삼재배와 약용문화, 막걸리 빚기, 떡 만들기, 갯벌어로     문화재청은 ‘한복 입기’에 대해 약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후 무형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무형문화재의 지정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정 예고 기간에 문화재청 누리집(http://www.cha.go.kr)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Hanbok-wearing’ To Become National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recognizes the culture of hanbok-wearing and how it embodies the Korean people’s identity and values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Administrator Kim Hyun-mo) plans to designate hanbok-wearing as a National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tem. Koreans have worn the traditional Korean attire in one way or another in their lives throughout history. It is a traditional way of life and knowledge that embodies the Korean people’s identity and values. Hanbok consists of the top and the bottom which can be either a skirt or pants. Otgoreum, the ribbons knotted to close the top, completes the look. Hanbok is designed so that people wear the bottom first and then the top. The whole experience of wearing hanbok is, in itself, a culture as it involves unique etiquette and formalities and is executed differently for different occasions – ceremonies and rituals or traditional holidays or recreational events. Hanbok-wearing has been passed down within families. Koreans today generally wear the traditional wardrobe on traditional holidays like Seollal (the Lunar New Year) or Chuseok (Korean equivalent of the thanksgiving holiday), as well as social rituals like first birthdays, weddings, funerals and ancestral ceremonies. It is true that contemporary Koreans are wearing hanbok far less than their ancestors. However, the fact that people wear hanbok to show their respect remains unchanged. Before the industrialization, housewives would make new hanbok for their family members and mend them when necessary, at home. In particular, on traditional holidays Koreans would get new fabric and make clothes. Such a custom is called Seolbim for Seollal, Chuseokbim for Chuseok and Danobim for Dano (which falls on the fifth day of the fifth month of the lunar calendar). It was customary that Koreans got themselves new hanbok for holidays that mark the beginning of a new season with hopes for good health and peace. As can be seen here, hanbok to Koreans is more than just a piece of clothing, but an important medium through which they showed respect and expressed wishes for good health and peace, which makes it an important intangible asset. Ancient Koreans are also seen donning hanbok in various artifacts and records like the tomb murals from the Goguryeo dynasty (37 B.C.- A.D. 668), clay figures dating to the Silla dynasty (57 B.C.–A.D. 935) as well as historical documents from China. It was during Korea’s three kingdoms period (57 B.C.-A.D. 668) that the two-piece, top-and-bottom structure of hanbok was completed. Since then, its form evolved and transformed repeatedly until the Joseon dynasty (1392-1910) which was when the prototype of hanbok that we know of today was established. In April of 1900, a new regulation on the dress code of civil servants was proclaimed, which changed civil servants’ official attire to Western-style suits from hanbok. With this, Koreans have begun to wear both Western-style suits and hanbok, after wearing hanbok only for thousands of years. It is believed the word ‘hanbok’ is used in order to distinguish Korean wardrobe from that of the Western culture since Korea’s wwwing of its ports to the outside world in 1876. (Han means Korean.) However, the exact origin of the word ‘Hanbok’ is unclear. The word ‘Joseon-ui’ or ‘Joseon’s attire’ is used in an 1881 record of Seungjeongwon Ilgi (the diaries of the royal secretariat), while the word ‘hanbok’ can be found in an 1894 article from a Japanese newspaper. What is clear is that even in the years leading up to the introduction of Western-style clothing to Korea, hanbok embodied Koreans’ lifestyle and culture as well as societal and national spirit. There are special types of hanbok for certain occasions. ‘Baenaet jeogori’ is the hanbok for newborn babies. For babies’ fragile skin, it’s made with as few seams as possible. The hanbok known as ‘Kachi durumagi’ was traditionally worn on New Year’s Eve – thus the name, as New Year’s Eve was also known as Kachi seollal. Sometimes, children donned Kachi durumagi on New Year’s Day. Today, contemporary Koreans generally dress their babies with Kachi durumagi on their first birthday party. On this specific outfit, the cuffs have a bright array of colors which reflects hopes for fighting off evil spirits and ushering in good fortune. During a wedding ceremony, a bride traditionally wears a green Jeogori (hanbok top) with crimson skirt as well as ceremonial outerwear Hwalot or wonsam, plus Jokduri or flower headwear on their head. For funerals, a shroud for the dead would be made without a knot as it was believed knots bring a bad luck for the descendants. Koreans also believed that if they made the shroud in advance on a leap month for someone when they are still alive, he or she would live a long life. Introduction of Western-style clothing brought about changes to Korean clothes and lifestyle. For daily wear, Koreans began wearing Western clothes mostly because they were more convenient. Hanbok also became simpler in its form and became something that Koreans reserved for special occasions. Nonetheless, what hasn’t changed is that wearing hanbok is a way of showing respect and bringing about a special version of oneself. ‘Hanbok wearing’ should be designated as national intangible culture heritage, as it ▲has a long history, being passed down through generations across the Korean peninsula, ▲can be found in relics and records like murals of Goguryeo tombs, clay dolls of Silla and historical documents of China, ▲is being studied extensively in various areas like history, aesthetics, design, fashion, technology, management, marketing, industry and education and continues to be a coveted study subject moving forward, ▲is still considered a way to show respect at traditional holidays and rites of passage, having been passed down within families, ▲and furthermore, is in itself cherished traditional knowledge not just in families and communities but also in production and research entities. But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will not recognize a specific group or person in the designation, as it is a cultural tradition that all Koreans across the Korean peninsula keep, as are the cases with ‘kimchi-making’ and ‘jang-making (Korean sauce and paste making).’ * National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tems that do not recognize a specific group or person (Total: 14 items): Arirang (Traditional folk song); Jeda (Tea making); Ssireum (Korean wrestling); Haenyeo (Women divers); Kimchi Damgeugi (Kimchi making); Jeyeom (Traditional salt making); Ondol (Underfloor heating system); Jang Damgeugi (Korean sauce and paste making); Traditional Fish-Eosal (Fishing weir); Hwalssoki (Traditional archery); Insam Jaebae and Yakyong Munhwa (Cultivation of Ginseng and its medicinal application); Makgeolli Bitki (Makgeolli making and sharing); Tteok Mandeulgi (Tteok making and sharing); Getbol Eoro (Tidal flat harvesting)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will receive opinions for 30 days on the planned designation of hanbok-wearing as national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before making a final decision. People can share their views on the designation through the administration’s website (http://www.cha.go.kr). <남성 복식의 기본 차림> 첨부파일 0324 ‘한복 입기’ 국가무형문화재 신규종목 지정 예고(본문).hwpx 0324 '한복 입기’ 국가무형문화재 신규종목 지정 예고(붙임).pdf 0324 ‘Hanbok-wearing’ To Become National Intangible Cultural Heritage.docx

나주 정촌고분 출토 금동신발, 『신선되어 하늘 나ᄅᆞ샤』 도록 발간 이미지

나주 정촌고분 출토 금동신발, 『신선되어 하늘 나ᄅᆞ샤』 도록 발간

2022-03-25

-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보물지정 기념도록 발간(선착순 100명 무료배포)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은석)는 나주 정촌고분 출토유물인 금동신발이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여 금동신발에 새겨진 다양한 문양을 수록한 『신선되어 하늘 나ᄅᆞ샤』도록을 발간한다.    삼국 시대 백제 권역에서는 지금까지 총 22점의 금동신발이 확인된 바 있는데  그중에서도 5세기 후반경에 제작된 나주 정촌고분 금동신발은 예술성과 보존상태가 매우 양호하여 2021년 4월 26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되었다.   금동신발의 발등에는 다른 신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마치 용이 승천하는 듯한 모양의 용머리 장식이 부착되어 있다. 신발의 좌우 옆판에는 상하 2단으로 연속된 육각문 내부에 상상 속 동물들이 다양하게 표현되어 있다. 용, 봉황, 하나의 긴 몸에 두 개의 얼굴을 가진 일신양두(一身兩頭), 사람 머리에 새의 몸을 표현한 인면조신(人面鳥神)과 짐승의 머리에 새 몸인 수두조신(獸頭鳥神), 날개를 펼친 새, 불꽃 모양의 화염문(火焰文, 불꽃무늬), 그리고 바닥 판에는 두 귀에 발이 있는 괴수형의 짐승, 연꽃무늬 등이 배치되어 있다.   특히, 일신양두 문양은 정촌고분 금동신발에만 있는 독특한 문양으로 여성의 상징인 땅의 신을 의미한다. 또한, 이 신을 신었던 출토 인골을 분석한 결과, 금동신발의 주인이 40대 여성임이 밝혀져 삼국 시대에는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매우 높았음을 알 수 있다. 이번에 발간하는 도록은 신발에 담긴 다양한 문양을 세부적으로 소개하는 등 나주 정촌고분 출토 금동신발의 형태와 문양에 대한 해석을 중점적으로 담고 있다.   참고로, 나주 정촌고분은 나주 복암리 고분군(사적)과 인접해 있으며, 금동신발 1쌍이 출토된 1호 돌방무덤을 중심으로 독널, 돌덧널, 돌방 등이 추가 매장되어 있는 고분이다.     『신선되어 하늘 나ᄅᆞ샤』도록은 국외 홍보를 위해 한글과 영문설명을 같이 수록하였다.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누리집(nrich.go.kr/naju)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blaze503@korea.kr)으로 신청하면, 선착순 100명에 한하여 무료로 발송하며, 누리집에서도 도록 내용을 파일로 내려받아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도록 발간과 같이 지역에서 발견된 중요 문화유산에 대해 학계와 일반인이 더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앞으로도 찾아나갈 것이다. < 『신선되어 하늘 나ᄅᆞ샤』도록> 첨부파일 0323 나주 정촌고분 출토 금동신발, 『신선되어 하늘 나라샤』 도록 발간(본문).hwpx 0323 나주 정촌고분 출토 금동신발, 『신선되어 하늘 나라샤』 도록 발간(붙임).pdf

봄꽃 가득 핀 4대 궁·종묘·조선왕릉에서 봄나들이 이미지

봄꽃 가득 핀 4대 궁·종묘·조선왕릉에서 봄나들이

2022-03-25

- 4대궁·종묘·조선왕릉, 3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봄꽃 개화 - - 덕수궁, 전각내부 특별관람(3.29.~4.3.) / 창덕궁, 봄맞이 정원 가꾸기(3.25.)·낙선재 후원 개방(3.29.~4.6.) - - 창경궁,「역사와 함께하는 창경궁 나무이야기」 4~11월 매주 토·일(현장 선착순)20명 / 건원릉(태조), 한식날(4.6.) 봉분 억새 베는 ‘청완 예초의’개최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활동이 위축된 국민에게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의 봄꽃 개화시기를 안내하고 다양한 봄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궁궐과 조선왕릉의 봄꽃은 평년보다 3~11일 정도 빨리 꽃망울을 피울 것으로 전망한다. 궁·능의 봄꽃 명소로 ▲ 경복궁 아미산 앵두꽃, 자경전 주변 살구꽃, ▲ 창덕궁 관람지 생강나무, 승화루 능수벚꽃, 낙선재 매화, ▲창경궁 경춘전 화계 생강나무, 앵두꽃, ▲ 덕수궁 대한문~중화문 산벚꽃, 함녕전 뒤 모란, ▲ 종묘 향대청·재궁 앞 개나리, 오얏꽃, ▲ 조선왕릉 관람로 일대가 있으며, 이곳에서는 고유 식생환경과 함께 진달래, 때죽, 산수유 등 다양한 봄꽃을 만나볼 수 있다.   궁궐과 조선왕릉의 봄꽃은 3월 중순을 시작으로 4월에 절정을 이루고 5월 말까지 핀다. 서로 다른  종류의 봄꽃들이 연이어 개화하면서 아름다운 전통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향긋한 꽃내음 가득한 고풍스러운 옛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봄철 궁·능을 찾는 관람객들이 즐길만한 각종 문화행사도 마련된다. 궁궐 행사로, ▲ 경복궁에서는 실제 임금이 먹었던 궁중병과와 궁중약차를 즐길 수 있는「생과방(4.20.~6.25.)」프로그램이 운영되며, ▲ 창덕궁에서는 「봄맞이 정원가꾸기(3.25.)」와「봄철 낙선재 후원 한시개방 및 특별관람(3.29.~4.6.)이, ▲ 창경궁에서는 ‘역사와 함께하는 창경궁나무이야기(4~11월)가, ▲ 덕수궁에서는 「전각내부 특별관람(3.29.~4.3.)」행사가 진행된다. 조선왕릉은 ▲ 건원릉에서 한식(寒食)을 맞아 태조 건원릉 억새를 자르는 「청완예초의(4.6.)」계획되어 있다.   창덕궁관리소(소장 문영철)에서 열리는 ‘궁궐 봄맞이 정원가꾸기(3.25)’ 는 종로구 가족센터와 연계한 사회적 배려대상 초청과 창덕궁 관람객 대상으로 총 2회 진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당일 편안한 복장을 갖추고 창덕궁 종합관람지원센터에서 낮 12시부터 창덕궁 종합관람지원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해설사 인솔하에 문화재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화초류와 관목을 궁궐의 정원에 직접 심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다.  * 1회차(10:00~11:30): 사회적배려 대상 30명  * 2회차(13:30~15:00): 창덕궁 관람객 대상 50명   창덕궁관리소의 ‘봄을 품은 낙선재, 낙선재 후원에 오르다’ 특별관람은 낙선재를 조성하게 된 배경과 함께 낙선재의 건축적 특징, 그리고 대한제국 황실가족과 연관된 역사 이야기를 전문 해설사의 안내로 좀 더 깊이 있게 들을 수 있는 행사다. 특히, 후원에 오르면 향기로운 봄꽃이 흐드러진 화계(花階, 계단식 화단)와 정자, 꽃담 등 낙선재 권역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특별관람은 중학생 이상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11번가 티켓(http://ticket.11st.co.kr) 통해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매일 1일 1회 오전 10시 20분부터 50분 내외로 진행되며, 1회 관람 인원은 20명으로 제한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창덕궁 누리집 (www.cdg.go.kr) 또는 전화(☎02-3668-23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창경궁관리소(소장 여성희)는 (사)한국숲해설가협회(대표 정경택)와 함께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주말마다 궁궐의 나무와 역사이야기를 주제로 한「역사와 함께하는 창경궁 나무이야기」나무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조선 왕실의 생활공간으로 발전해 온 창경궁은 숙종과 장희빈, 영조와 사도세자, 정조 등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왕실 가족들의 역사적 무대이기도 하다. 또한, 1826년에서 1830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창덕궁과 창경궁의 궁궐 그림인 동궐도(東闕圖)에 그려진 회화나무, 느티나무 등 고목을 비롯하여 약 150여 종의 4만 8,000그루의 수목들을 간직한 궁궐이기도 하다.     창경궁의 다양한 수목들을 궁궐의 역사와 엮어 소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토요일에는 춘당지 일대를, 일요일에는 궐내각사(궁궐 내 관청)터 일대를 돌며 동궐도에 그려진 궁궐의 권위를 상징하는 나무로 알려진 회화나무, 천년을 산다는 느티나무, 세종이 좋아하셨다는 앵두나무 등 창경궁의 유서 깊은 나무와 현재 창경궁에 서식하는 나무들을 주제로 한 궁궐의 역사를 흥미롭게 풀어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행사 기간 중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창경궁 옥천교 앞에서 시작되며, 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다. 현장에서 누구나 무료(입장료 별도)로 참여할 수 있으나, 코로나19 확진 방지와 원활한 해설 진행을 위하여 참여 인원은 매회 현장 선착순 20여 명으로 제한된다.     덕수궁관리소(소장 원성규)는 덕수궁의 주요 전각 내부를 둘러보며 살구꽃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 공개 프로그램을 오는 29일부터 4월 3일까지 매일 2회(오전 10시, 오후 3시 30분) 운영한다. 덕수궁 전각 내부 특별관람은 석어당, 함녕전, 즉조당 등 덕수궁의 주요 전각 안에 관람객이 직접 들어가 문화재를 감상하면서, 전문가 해설을 통해 전각의 역사와 숨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덕수궁 석어당(昔御堂)은 궁궐에서 보기 드문 2층 목조 건물로, 관람객들은 석어당 2층에 올라 만개한 살구꽃을 감상하며 덕수궁의 봄을 흠뻑 느낄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즉조당(卽阼堂)은 대한제국 초기 잠시 정전으로 사용되었고, 후에는 집무실인 편전으로 활용된 곳이다. 내부에는 '수(壽)'자와 '복(福)'자를 수놓은 ‘백수백복자 자수병풍(百壽百福字刺繡屛風)’, 이동식 침상 또는 의자 용도로 사용했던 ‘평상(平床)’과 조선 시대 책상인 ‘경상(經床)’이 재현 배치되어 있다. 또한, 방 내부를 밝히는 ‘좌등(座燈)’, ‘은입사촛대’와 난방용으로 사용된 ‘은입사화로’ 등을 전시하여 국사를 논의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꾸며져 있다.     함녕전(咸寧殿)은 고종의 침전으로, 고종이 1919년 승하한 장소로, 내부에는 조선 시대 커튼인 무렴자(솜을 두어 누빈 커튼), 왕의 의자인 용교의, 왕권을 상징하는 일월오봉병 등이 전시되어 있어 궁궐의 옛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다.   이번 덕수궁 전각 내부 특별관람은 1일 2회(오전 10시와 오후 3시 30분) 진행되며, 1회 약 85분 소요된다. 중학생 이상의 일반인이 무료로 참여(덕수궁 입장료 별도)할 수 있으며,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덕수궁관리소 누리집(www.deoksugung.go.kr, 예약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전각 내부에서 해설이 진행되는 점을 고려하여 회당 참가 인원을 10명으로 제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최소화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02-751-074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소장 송시경)도 4월 6일 한식(寒食)을 맞아, 구리 동구릉(사적) 내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健元陵) 봉분을 덮고 있는 억새(靑薍,청완)를 자르는 ‘청완 예초의’(靑薍 刈草儀)를 거행한다.       건원릉은 조선왕릉 중 유일하게 봉분이 억새로 덮여있는데, 조선왕조실록 등의 기록에 따르면 태조(太祖, 1335~1408년)의 유언에 따라 고향인 함흥의 억새를 옮겨와 봉분을 조성했다고 전해진다.   * 건원릉 억새(청완) 관련 문헌 기록   ㅇ 인조실록(인조 7년 3월 19일): 태조의 유교(遺敎)에 따라 청완(억새)을 사초로 썼다는 기록 등장   ㅇ 건원능지(1631년, 능상사초편): 태조의 유명(遺命)으로 함흥에서 옮겨왔다는 기록과 한식에 예초하는 기록 등장   예로부터 건원릉 억새는 1년에 한 번 한식날 예초(刈草, 풀베기)를 하였는데, 문화재청은 이러한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조선왕릉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듬해인 2010년부터 매년 한식날에 억새를 베는 ‘청완 예초의’를 거행하고 있다.   ‘청완 예초의’는 봉분의 억새를 베는 ‘예초의(刈草儀)’와 1년간 자란 억새를 제거했음을 알리는 ‘고유제(告由祭, 중대한 일의 이전이나 이후에, 일에 대한 사유를 고하는 제사)’로 진행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람객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할 수는 없지만, 홍살문 밖에서 자유롭게 참관할 수 있다.   아울러, 조선왕릉중부지구관리소(소장 정대영)는 서울 시내 조선왕릉에서 산벚꽃·미선나무·생강나무·산수유·오리나무 숲을 걸으며, 진달래·산철쭉을 감상할 수 있는 봄꽃 나들이 명소를 제안한다. 서울의 조선왕릉은 도심의 공기를 깨끗하게 하는 허파 역할과 시민의 편안한 쉼터가 되어왔으며, 특히, 숲속 나뭇가지마다 새잎이 돋아나고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 새봄을 맞이하는 나들이 장소로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ㅇ 서울 정릉: 산벚꽃·개나리·진달래꽃이 관람로와 개울을 따라 지천으로 피어남   ㅇ 서울 의릉: 세계유산의 복원한 소나무 숲이 깊어지고 있고 천장산 산벚꽃도 유명함   ㅇ 서울 태릉과 강릉: 굵은 참나무들과 태릉솔밭으로 이름난 소나무 숲이 좋음   ㅇ 서울 선릉과 정릉: 접근성이 좋아 특히 주말에는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음   ㅇ 서울 헌릉과 인릉: 오리나무숲 탐방로가 새로 열렸고, 생강나무·미선나무가 좋음   조선왕릉중부지구관리소는 시민들이 왕릉 숲에서 가장 안전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탐방로를 열고, 깔끔하고 편리한 디자인 화장실 신축 등 관람편의시설을 개선하였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관람객 간 2m 이상 거리 두기’, ‘숲길 내 일반통행하기’,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한 전 구간 마스크 항시 착용’, ‘입구 손세정제 비치와 온도 측정’ 등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마련하여 청결한 궁·능 관람시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조선 4대 궁궐, 종묘, 왕릉 행사의 통합 정보 제공을 위해 월별 행사 계획을 매월 마지막 주 궁능유적본부 누리집(http://royal.cha.go.kr)과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royalpalaces_tombs)에 게시하여 국민에게 사전 홍보할 예정이다. <낙선재 앞 봄 풍경>

‘사회적 배려대상자 초청 궁궐 활용 프로그램’ 참여 단체 공모 이미지

‘사회적 배려대상자 초청 궁궐 활용 프로그램’ 참여 단체 공모

2022-03-25

- 궁능유적본부·한국문화재재단, 별빛야행·달빛기행·시식공감 무료초청 대상 단체 공모 / 3.21.~4.4.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3월 21일부터 4월 4일까지 ‘사회적 배려대상자 초청 궁궐 활용 프로그램’ 사업 참여 단체 공모를 진행한다. 작년까지는 공모가 아닌 직접 대상기관과 협의하여 참가자를 선정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참여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유산에 대한 접근성과 향유기회가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경복궁 별빛야행, 창덕궁 달빛기행, 수라간 시식공감 등 3개의 궁궐 활용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 경복궁 별빛야행: 경복궁 소주방에서 전통국악공연을 즐기며 수라상을 맛보고 전문 해설과 함께 야행을 즐기는 프로그램   * 창덕궁 달빛기행: 창덕궁에서 전문 해설사 설명과 함께 전각 해설과 전통예술공연을 즐기는 야행 프로그램   * 수라간 시식공간: 궁중음식(병과)을 즐기며 명사의 이야기와 공연 등을 즐기는 프로그램     공모 대상은 한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 탈북민 가족과 관련된 단체와 기관이다. 단체당 신청 인원은 최소 10명 이상 되어야 하며, 프로그램 1개를 신청할 수 있다. 궁능유적본부는 이번 사업으로 약 620여 명의 사회적 배려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https://www.ch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4월 4일(월)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역과 수혜 대상 등을 고려해 단체(기관)를 선정할 계획이며, 비수도권에 자리한 단체는 교통수단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누리집(http://royal.cha.go.kr),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http://www.chf.or.kr)을 확인하거나 전화(☎02-3210-3503)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번 ‘사회적 배려대상자 초청 궁궐 활용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평소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취약계층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대상자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궁궐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첨부파일 0321 사회적 배려대상자 초청 궁궐 활용 프로그램 참여 단체 공모(본문).hwpx 0321 사회적 배려대상자 초청 궁궐 활용 프로그램 참여 단체 공모(붙임2).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