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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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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코로나19 의료진 초청 궁궐 야간 관람 제공 이미지

창경궁, 코로나19 의료진 초청 궁궐 야간 관람 제공

2021-10-21

- 창경궁 인근 서울대병원의 의료진 위한 문화유산 프로그램, 10.27. 오후6시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소장 고경남)는 창경궁 인근 의료기관인 서울대학교병원의 코로나19 의료진을 초청하여  ‘코로나19 의료진 격려 문화유산 힐링 프로그램’을 오는 27일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야간 관람이 시작되는 오후 6시부터 창경궁 전각과 대온실을 중심으로 15명의 의료진을 5명씩 3개조로 나누어 ▲창경궁 해설사를 따라 정전인 명정전, 왕의 집무 공간인 문정전 등 주요 전각 구역을 돌며 궁궐의 역사에 대해 듣고, 통명전에서 ‘창경궁 야연’ 공연도 감상하는 행사다.   전각을 둘러본 후에는 ▲창경궁 대온실로 이동하여 숲 해설가의 궁궐 조경식물에 관한 설명을 들으면서 온실 내부에 전시된 전통식물을 관람하게 되며,  행사 말미에는 창경궁관리소에서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조선왕실 등 만들기’ 꾸러미를 기념품으로 받게 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는 이 행사가 오랜 기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를 더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문화유산 활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노력할 것이다.  <창경궁 명정전>첨부파일 1021 창경궁, 코로나19 의료진 초청 궁궐 야간 관람 제공(본문).hwp 1021 창경궁, 코로나19 의료진 초청 궁궐 야간 관람 제공(붙임).pdf

해설과 함께하는 무형유산공연 <전통예능의 품격> 이미지

해설과 함께하는 무형유산공연 <전통예능의 품격>

2021-10-21

- 국립무형유산원 공연장, 2021.10.30.~11.13.매주 토요일 오후 4시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종희)은 10월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전북 전주시) 얼쑤마루 공연장에서 해설이 있는 <전통예능의 품격> 공연을 진행한다.   2021년 <전통예능의 품격>은 무형유산의 정수(精髓)를 느낄 수 있는 정통 공연으로 이번 공연은 ‘예인(藝人), 풍류(風流), 가곡(歌曲)’을 주제로 갈래별 무형유산의 깊이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해설을 덧붙인 방식으로 준비했다.   10월 30일 첫 공연은 ▲ ‘예인(藝人)의 품격’으로 예술의 절정에 있는 예인들과 함께하는 공연이다. 김영자(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보유자) 명창의 ‘심청가’를 시작으로 박은하(前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악장)의 ‘설장구’와 ‘쇠춤’이 펼쳐져 그동안 쌓아온 예술혼을 쏟아낸다.     11월 6일  ▲ ‘풍류(風流)의 품격’에서는 그림과 함께 마음을 살피는 음악으로 무대가 꾸며진다. ‘월하탄금도(月下彈琴圖)’의 거문고와, ‘강안청적도(江岸淸笛圖)’에 보이는 대금연주를 ‘하현도드리’, ‘상령산 풀이’, ‘구례향제줄풍류의 별곡’으로 구성해 그림 속 시간으로 들어가 선비가 즐겼을 풍류음악을 감상하는 공연을 준비했다.   11월 13일에는 ▲ ‘가곡(歌曲)의 품격’을 주제로 펼쳐진다. 시대를 풍미했던 말들이 품격을 갖춰 시(詩)가 되고 격식을 갖춰 가곡이 되는 ‘말과 음악의 형식’을 살펴보는 공연으로 남녀 가창이 서로 주고받으며 가곡 한바탕을 노래한다. 뜨거운 숨으로 채우듯 비워내는 멋스러운 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출연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진행자와 공연자가 대담하는 방식으로, 김경란(前 한국방송공사(KBS) 아나운서), 송지원(서울대학교 비전임 교수), 박준(시인)이 함께한다. 해설을 덧붙인 공연으로 무형유산을 깊이 있게 감상하는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한층 품격 있게 높여줄 것이다.   모든 공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하고, 방역 수칙에 따라 객석을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이에 따른 좌석 수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민의 일상에 한발 더 다가서고자 적극행정의 취지로 공연은 온라인 네이버TV(https://tv.naver.com/nihc)를 통해서도 실시간 감상할 수 있다.   <전통예능의 품격>은 전석 무료로 사전 예약으로 운영되며, 10일 전부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과 전화(☎063-280-1500, 1501)로 선착순 예약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안내 홍보물> 첨부파일 1020 해설과 함께하는 무형유산공연 '전통예능의 품격'(본문).hwp 1020 해설과 함께하는 무형유산공연 '전통예능의 품격'(붙임).pdf

『토기로 본 중원문화의 특징과 정체성』 학술토론회 개최 이미지

『토기로 본 중원문화의 특징과 정체성』 학술토론회 개최

2021-10-20

- 10.21. 오전 10시,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유튜브 온라인 생중계) -   문화재청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소장 문재범)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청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토기로 본 중원문화의 특징과 정체성’을 주제로 충북대학교 중원문화연구소와 공동으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유튜브로 온라인 생중계할 예정이다.    *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유튜브: www.youtube.com/c/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와 충북대학교 중원문화연구소는 ‘중원역사문화권’에 대한 가치와 역사적 의미에 대해 지속적으로 학술교류를 진행하여 왔으며, 이번 학술세미나는 삼국의 문화가 융합된 ‘중원문화’의 특징과 정체성을 규명하여 바람직한 조사연구의 방향과 과제를 수립하고자 마련되었다.   세미나에서는 고대 삼국이 한반도 중심에 위치한 ‘중원(中原)’ 지역으로 진출하고 영역화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중원문화’의 결정체인 ‘토기’의 양상과 특징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번 행사는 충북대학교 성정용 교수의 기조강연 ‘중원문화권 고대 토기의 특징과 정체성’을 시작으로 총 5개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먼저,  ▲ 中原문화권 마한·백제 토기의 전개양상과 특징(남상원, 국립문화재연구소), ▲ 중원문화권 고구려 토기의 전개양상과 특징(양시은, 충북대학교), ▲ 중원문화권 신라 토기의 현황과 전개양상(윤상덕, 국립중앙박물관)을 주제로 삼국이 중원 지역으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고대 삼국의 토기에 대해 살펴본다.   이어서 중원 지역이 삼국의 각축장으로 대두되면서도 외부와 끊임없는 문화교류를 통해 독특한 토기 문화와 도시의 모습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살펴보기 위해 ▲ 중원(호서)지역 출토 가야 토기의 이입 배경(박천수, 경북대학교), ▲ 토기로 본 중원문화권 중심 도시의 구조와 변천 시론(전용호·정현아,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진다.   발표가 끝나면 성정용 충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와 함께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여 역사와 지리적 중심이자 내륙 경제의 중심지인 중원의 문화가 지닌 가치와 정체성을 찾기 위한 종합토론도 마련되어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043-850-7811)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중원문화’가 고대 역사에서 차지하는 가치와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하여 국내·외 기관과 조사, 연구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다. 첨부파일 1020 『토기로 본 중원문화의 특징과 정체성』 학술토론회 개최.hwp

(국영문 동시 배포) ‘갯벌어로’ 국가무형문화재 신규종목 지정 예고 이미지

(국영문 동시 배포) ‘갯벌어로’ 국가무형문화재 신규종목 지정 예고

2021-10-20

- 서·남해안의 갯벌에서 나타나는 어로와 관련된 전통지식과 어촌 공동체의 문화 - - 지역별 갯벌 특성에 따른 어로 기술의 다양성, 한국인의 전통적 자연관 보여줘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갯벌어로’를 신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하였다. 이번 지정 예고 대상은 전통어로방식 중 ‘갯벌어로’로, 맨손 혹은 손도구를 활용하여 갯벌에서 패류·연체류 등을 채취하는 어로 기술, 전통지식, 관련 공동체 조직문화(어촌계)와 의례·의식이다.   갯벌은 예로부터 어민(漁民)들에게 ‘갯벌밭’·‘굴밭’으로 불리는 등 농경의 밭에 상응(相應)하여 ‘바다의 밭’으로 인식되어 왔다. 또한, 갯벌을 공동재산으로 여겨 마을 사람들이 함께 관리하는 등 현재에도 어촌공동체(어촌계)를 중심으로 어민들 생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갯벌은 굴, 조개, 낙지, 새우 등 다양한 해산물의 보고(寶庫)로서 한국 음식문화의 기반이 되어왔다.   갯벌어로 방식은 기본적으로 맨손과 다양한 손 도구를 이용하는데, 해류(海流)와 조류(潮流), 지질(地質) 등 해역에 따라 다양한 어로 기술이 있고 펄갯벌, 모래갯벌, 혼합갯벌, 자갈갯벌 등 갯벌 환경에 따라 어로 방법과 도구가 달라진다. 예를 들면, 펄갯벌의 뻘배(널배), 모래갯벌의 긁게·써개·갈퀴, 혼합갯벌의 호미·가래·쇠스랑, 자갈갯벌의 조새 등이 대표적이고 오랜 세월 전승되면서 같은 도구라도 지역별로 사용방법이 분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같은 패류·연체류라고 해도 지역별로 어획방법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모시조개(가무락)는 갯벌의 종류에 따라 호미를 사용하여 캐는 지역이 있는가 하면, 맨손으로 캐는 지역이 있다. 펄갯벌은 모시조개 숨구멍을 눈으로 확인하기 쉽고 맨손으로도 작업이 용이하지만 모래갯벌의 경우에는 모시조개의 위치를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어민들은 호미로 갯벌 바닥을 두드려 그 진동에 놀란 모시조개가 물을 뿌리거나 입을 벌리는 것을 보고 그 위치를 확인한다. 이를 두고 어민들은 ‘눈을 뜬다’라고 한다.   우리나라 갯벌어로의 역사를 살펴보면 갯벌어로를 직접적으로 언급한 문헌은 확인하기 힘들지만, 서·남해안에서 발굴된 신석기·청동기·철기·고려 시대 패총에서 갯벌에서 채취한 패류(참굴, 꼬막, 바지락 등)가 다량으로 확인됨에 따라 그 역사가 오래되었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특히, 갯벌에서 채취되는 각종 패류·연체류 등은 조선 후기 문신인 정약전(丁若銓, 1758~1816)이 쓴『자산어보(玆山魚譜)』에 관련 기록이 구체적으로 확인된다.   갯벌어로와 관련된 생산의례와 신앙, 놀이는 우리나라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고유한 문화로 대표적인 공동체 의례로는 ‘갯제’가 있다. 갯제는 ‘조개부르기’, ‘굴부르기’ 등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갯벌 해산물의 풍요(豐饒)를 기원하며 동네 주민들이 조개나 굴 등을 인격화하여 갯벌에 불러들이는 의식이다. 이외에도 풍어(豐漁)를 예측하는 ‘도깨비불 보기’와 굴과 조개를 채취한 뒤 마을 사람들이 함께 노는 ‘등빠루놀이’도 우리나라 갯벌의 풍습과 전통문화를 잘 보여준다.     특히, 우리나라 서남해안 지역은 풍어와 조업(潮業)의 안전을 위해 갯벌 어장(漁場)고사로 ‘도깨비 신앙’이 활발하게 전승되어 왔다. 예컨대 바닷물이 빠져나갈 때 갯벌의 구멍에서 ‘뿅뿅’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이를 어민들은 도깨비가 걸어가면서 생긴 소리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갯벌 내 어류활동을 도깨비가 관장하고 있다는 믿음으로 ‘어장고사’를 지낼 때 중요한 제물(祭物)로 메밀범벅이나 메밀묵을 올렸는데 이는 도깨비가 메밀 냄새를 좋아한다는 설(說)에 따른 것이고 이에 따라, 어장고사를 ‘도깨비고사’라 부르기도 한다.   현대에 와서 갯벌의 생태·사회·문화 가치가 재조명되고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갯벌도립공원 등으로 지정되는 사례가 증가하였다. 올해 7월에는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등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한국의 갯벌, Getbol, Korean Tidal Flats)으로 등재되기도 하였다. 갯벌어로를 전승하고 있는 지역의 어촌공동체가 갯벌과 갯벌어로의 지속을 위해 자율적으로 금어기(禁漁期) 설정과 치어(稚魚) 방류 등을 진행하는 등 전승 활성화 의지가 높다. 갯벌어로를 통해 자연을 채취의 대상이 아니라, 인간과 자연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공존하는 대상으로 보는 전통적 자연관을 살펴볼 수 있다.   * 금어기(禁漁期): 자원보호를 위해 수산동식물의 포획·채취가 금지되는 기간   * 치어(稚魚): 알에서 깬 지 얼마 안 되는 어린 물고기     이처럼 ‘갯벌어로’는 ▲ 오랜 역사를 가지고 갯벌이 펼쳐진 한반도 서·남해안전역에서 전승되고 있는 점, ▲ 조선 시대 고문헌에서 갯벌에서 채취한 각종 해산물을 공납품으로 진상했던 기록이 확인되는 점, ▲ 갯벌어로 기술의 다양성은 학술연구 자료로서 그 가치와 가능성이 높다는 점, ▲ 갯벌어로와 관련된 생산의례와 신앙, 놀이는 우리나라 갯벌어로의 고유한 특징인 점, ▲ 갯벌의 지질별 어로도구의 다양성과 지역별 갯벌어로의 특색이 뚜렷한 점, ▲ 현재에도 갯벌이 넓게 펼쳐진 서·남해안 마을 대부분이 어촌 공동체(어촌계)를 중심으로 생업을  유지하고 있는 점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할 가치가 있다고 평가받았다.   다만, 갯벌어로는 갯벌이 펼쳐진 한반도 서·남해안 전역의 갯벌 어민들이 전승·향유하고 있는 문화라는 점에서 이미 지정된 ‘김치 담그기’, ‘장 담그기’ 등과 같이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는 인정하지 않았다.   * 특정한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고 지정한 국가무형문화재 현황(총 12건)    : 아리랑, 제다, 씨름, 해녀, 김치 담그기, 제염, 온돌문화, 장 담그기, 전통어로방식–어살, 활쏘기, 인삼재배와 약용문화, 막걸리 빚기   문화재청은 어살[漁箭]에 이어 ‘갯벌어로’를 어로방식에 관한 두 번째 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한 바, 앞으로도 세대를 거쳐 꾸준히 전승되고 있는 다양한 어로 관련 전통지식들을 추가적으로 조사하여 지정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갯벌어로’에 대해 국민이 무형유산으로서 가치를 공유하고 전승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학술연구, 전승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30일 간의 예고 기간 중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국가무형문화재지정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지정 예고 기간 중 문화재청 누리집(http://www.cha.go.kr)과 ‘케이(K) 무형유산 동행’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갯벌어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 ‘케이(K) 무형유산 동행’ SNS 주소: 인스타그램(instagram.com/k_intangible_heritage_u) TIDAL FLAT HARVESTING ENTERS THE NATIONAL HERITAGE LIST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is announcing in the official gazette the planned entry of a new element onto the National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list. Designated under the name "tidal flat harvesting," the new element encompasses the traditional knowledge and skills, the communal practices, and the rites associated with collecting invertebrates in the tidal flats along the western and southern coasts of the Korean Peninsula. Coastal wetlands, nicknamed "sea fields" in Korea, have long provided an important source of livelihoods for local people. The traditional practice of maintaining tidal flats as communal property has been transmitted to the present in the form of village cooperatives. Korean tidal flats are a treasure trove of diverse ocean resources and have held a disproportionate influence over the formation and development of the nation’s diet. Harvesting in Korean tidal flats can be performed with the bare hands or using tools. Diverse skills are applied depending on the condition of the tides and currents. Methods and tools differ based on the geological environments of particular areas as well—whether mud or sand dominates the seabed or whether there is gravel present. The practice of harvesting shellfish and other invertebrate animals in coastal wetlands enjoys a long and steady history on the Korean Peninsula. The western and southern coastal areas have produced many large shell middens dating to the New Stone, Bronze, and Iron Ages all the way to the Goryeo Dynasty. Written records on tidal flat harvesting can be found in a book on seafood from the Joseon period—Jasan eobo by the Biologist Jeong Yak-jeon (1758–1816). Tidal flat harvesting involves a number of performative rites, enriching Korean culture and traditions. The most well-known community tradition associated with it is the gaet je, a seasonal festival praying for a good harvest. This coastal village ritual is also called "a rite to call clams" or "a rite to call oysters." Members of a local village gather to invite all kinds of edible sea creatures into their flats as if they were humans. In addition, there are separate community rituals for predicting the quantity of the catch or to celebrate a good harvest.  The ecological, social, and cultural values of tidal flats are increasingly being appreciated these days. A growing number of tidal flats in Korea have been designated as UNESCO Biosphere Reserves and as provincial-level natural parks by the Korean government. Four tidal flat areas spanning Seocheon, Gochang, Sinan, Boseong, and Suncheon were collectively inscribed on the World Heritage List this past July. Coastal communities practicing tidal flat harvesting are strongly committed to the healthy transmission of their tradition. They voluntarily abstain from harvesting during collectively designated fallow periods and release juvenile invertebrates. These practices testify to the traditional Korean cosmology in which nature is not imagined as a material that humans are intended to exploit, but part of a greater cycle encompassing both humans and non-humans. Tidal flat harvesting was positively evaluated during the deliberation process for the following reasons: It possesses a time-honored history with many active transmission communities over an extensive area; This history is supported by written records from at least the Joseon period; The diverse skills and techniques manifested in tidal flat harvesting hold great potential for academic research; There are many unique rites and festivals associated with tidal flat harvesting; The practice shows great local diversity through, for example, the different tools applied; and It continues to serve as an important source of livelihoods in Korean communities.   As tidal flat harvesting is being transmitted across the western and southern coastal areas in many villages, no particular individuals or organizations will be recognized as "holders" of this element. The notice on the planned listing of tidal flat harvesting will be posted for 30 days, during which opinions from the public will be collected to inform the final decision on the designation of this new element as National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There is a social network platform through which members of the public may freely submit their opinions (instagram.com/k_intangible_heritage_u). <안내 홍보물(갯벌어로지도)> 첨부파일 1020 ‘갯벌어로’ 국가무형문화재 신규종목 지정 예고(본문).hwp 1020 ‘갯벌어로’ 국가무형문화재 신규종목 지정 예고(붙임).pdf 1020 TIDAL FLAT HARVESTING ENTERS THE NATIONAL HERITAGE LIST .docx

(국영문 동시 배포) 가을밤 도심 속에 빛나는 조선의 법궁 경복궁 이미지

(국영문 동시 배포) 가을밤 도심 속에 빛나는 조선의 법궁 경복궁

2021-10-19

- 10.21.~11.29. 하반기 경복궁 야간 관람 개최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정영훈)는 하반기 경복궁 야간 관람을 10월 21일부터 11월 29일의 기간 중 35일간 개최한다.   경복궁 야간 관람은 매년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표적인 궁궐 활용 프로그램으로 2021년 하반기 경복궁 야간 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입장마감 오후 8시 30분)이다. 단, 기간 중 매주 화요일은 야간 관람을 시행하지 않는다.   1일 최대 관람인원은 1,300명이며, 사전 인터넷 예매(1일 1,000명)와 현장발권(1일 300명)으로 관람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상반기 최대 관람인원 보다 축소하여 운영할 예정으로, 관람료는 경복궁 주간관람 요금과 같은 3,000원이다.   사전 인터넷 예매를 희망하는 분들은 ‘11번가 티켓’(https://ticket.11st.co.kr / 1인당 최대 2매)으로 예매하고 관람 당일 무인발권기에서 관람권을 발급받아 입장하면 된다.   현장에서 표를 구매할 수 있는 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외국인으로, 신분증을 지참하고 관람 당일 경복궁 광화문 매표소에서 1인당 최대 2매까지 관람권을 구매해 입장할 수 있다.    * 일반인(만 7세 이상 내·외국인): 1,300매[사전 인터넷(11번가 티켓)예매 1,000매·현장발권 300매]    * 본인 확인용 신분증: 주민등록증, 면허증, 여권, 기타 학교의 장이 발급한 사진 부착 학생증    * 무인발권시 신분증 지참    * 인터넷 예약 및 현장발권 수량은 코로나19 4단계 조치에 따라 2매로 제한   무료관람 대상자는 국가유공자 본인과 배우자, 중증장애인 본인과 동반 1인, 경증장애인 본인, 국가유족증 소지자 본인, 만 6세 이하 영·유아, 한복착용자다. 무료관람 대상자는 관련 등록증을 지참하여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관람권을 발급받으면 된다.   * 만 6세 이하 영‧유아의 보호자는 사전예매 또는 현장발권 필수   * 한복착용자는 별도의 등록증 없이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관람권 발급   하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은 대량구입과 암표 판매 방지를 위해 전체 관람기간 내(10.21.~11.29.) 예매시스템 아이디(ID) 1개당 2매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관람기간을 1차(10.21.~11.7.)와 2차(11.8.~11.29.)로 나누었다. 1차 사전예매는 10.20.(수) 오전 10시, 2차 사전예매는 11.1.(월)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예매 취소는 관람일 하루 전날의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 관람기간 내(10.21.∼11.29.) 예매시스템 ID 1개당 2매만 구매 가능   * 1차 관람기간(10.21.∼11.7.), 2차 관람기간(11.8.∼11.29.)   * 1차 사전예매 10월 20일 (수) 오전 10시 / 2차 사전예매 11월 1일 (월) 오전 10시   경복궁관리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 마스크 착용, 입장 전 발열 확인, 거리두기(2m)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운영할 계획이고 야간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복궁관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복궁관리소 누리집: www.royalpalace.go.kr(☎02-3700-3900∼1)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관람객들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경복궁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코로나19로 지친 삶을 치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THE MAIN JOSEON PALACE IN THE MOONLIGHT Gyeongbokgung Palace to be wwwed at night from October 21 to November 29. The Gyeongbokgung Palace Management Office is wwwing Gyeongbokgung Palace at night as part of its biannual nighttime tour program. From October 21 to November 29, nighttime tours will be conducted at the main palace of the Joseon Dynasty over a total of 35 days. The tours will not be offered on Tuesdays. The www hours for nighttime tours are from 19:00 to 21:30 (the final admission is at 20:30). This Gyeongbokgung Palace nighttime tour program has enjoyed immense popularity among the public, with all tours fully selling out in the past. The daily quota of nighttime visitors has been reduced compared to in the first half year in consideration of the recent wider spread of COVID-19. A maximum of 1,300 visitors will be allowed to enter the palace each night, with 1,000 slots for internet bookings and 300 reserved for on-site ticketing. The entrance fee for the nightly tour is the same as for a daytime tour—3,000 KRW. For those who wish to book a nightly tour in advance through the internet, reservations can be made on the webpage of the e-commerce platform 11Street (https://ticket.11st.co.kr). Each individual may book up to two tickets. On the day of the visit, an identification card must be presented to get paper tickets issued at an automatic ticketing machine on site before entering the palace. A resident registration card, driver's license, passport, or student card with a photo can serve as a valid means of identification. Senior citizens aged 65 or over and international visitors can buy tickets on-site. They may do so on the day of their visit at the Gyeongbokgung ticket office after presenting an ID card. As with prior internet booking, each person can buy up to two tickets on-site. Some groups are entitled to free admission, including men of national merit and their spouses; those with severe disabilities and an accompanying person; those with light disabilities; bereaved family members of men of national merit; those aged six or younger; and those wearing traditional hanbok clothing. They can get tickets issued at the ticket office after presenting relevant certificates or cards (except for hanbok wearers). These free admissions are counted as part of the on-site ticketing share. Please note that those accompanying young children entitled to free admission must secure their own tickets through normal advance booking or on-site ticketing.    The Gyeongbokgung Palace Management Office has been working to prevent ticket hoarding and scalping. On top of restricting the number of tickets that can be secured with each ID card, advance ticketing will be held two separate times, one for the first slots on October 21~November 7 and one for the second slots on November 8~November 29. Advance ticketing for the first slots is scheduled to www at 10:00 on October 20 and for the second slots at 10:00 on November 1. To give as many people as possible an opportunity to attend a nighttime tour, the deadline for cancelling bookings has been moved up from midnight of the day before the visit to 17:00. Bookings can be made until midnight on the day before the visit. The Gyeongbokgung Palace Management Office is committed to rigorously observing COVID-19 safety regulations over the course of the nighttime tour program, including ensuring visitors wear face masks, checking temperatures before entry, and keeping a two-meter distance between visitors. For more details on the nighttime tours, please visit the official webpage of the management office (www.royalpalace.go.kr) or call 02-3700-3900 and 3901. The Gyeongbokgung Palace Management Office expects that this nighttime tour program will offer the public an opportunity to break away from the daily stress of the extended pandemic and create unforgettable memories at the main palace of the Joseon Dynasty. ​<안내홍보물> 첨부파일 1019 THE MAIN JOSEON PALACE IN THE MOONLIGHT.docx 1019 가을밤 도심 속에 빛나는 조선의 법궁 경복궁(본문).hwp 1019 가을밤 도심 속에 빛나는 조선의 법궁 경복궁(붙임2).pdf

우리나라 최초 서양식 온실에서 열리는 창경궁 인문학 강좌 이미지

우리나라 최초 서양식 온실에서 열리는 창경궁 인문학 강좌

2021-10-19

- 일시: 10.29.~30. 17:00~19:30 / 10.19. 오후 2시 예약 시작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소장 고경남)는 ‘창경궁 대온실과 궁궐의 꽃식물’을 주제로 「2021년 창경궁 인문학 강좌」를 오는 29일과 30일 오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한다.     강좌가 진행될 창경궁 대온실(국가등록문화재)은 1909년 목재와 철재 그리고 유리로 지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온실이다. 이번 강의는 대온실의 건축적 가치와 당시의 시대상을 살펴보고, 그 안에 전시된 식물들과 함께 궁궐의 꽃식물을 알아보는 시간이다.   10월 29일 시작되는 첫 강좌는 ▲ ‘창경궁의 근대와 대온실’(송인호,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을 주제로 창경궁이 마주한 당시의 근대 상황과 도시변동 그리고 대온실의 역사적 의의, 대온실에 투영된 창경궁의 서사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지며, 강의 주제로 다뤄지는 대온실 실제 내부에서 진행되어 생생하고도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10월 30일 진행되는 두 번째 강좌의 주제는 ▲ ‘궁궐의 꽃식물’(김승민, 충북대학교 원예과학과 강사)로, 전통 조경식물과 식재의 의미, 기록으로 보는 정원식물, 고전 속의 꽃식물에 얽힌 일화 등 유익하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꾸며 궁궐 식물에 대한 갖가지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내는 자리로 준비하였다.   이번에 진행되는 강좌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백신 2차 접종 완료 후 14일이 경과한 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의 장소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고려하여 참여 인원을 매회 15명으로 제한하였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10월 28일 오후 6시까지 창경궁관리소 누리집(http://cgg.cha.go.kr)에서 신청(선착순)하면 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는 이번「창경궁 인문학 강좌」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이 궁궐을 더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을 활용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2021 상반기 행사 현장> 첨부파일 1019 가을밤 도심 속에 빛나는 조선의 법궁 경복궁(본문).hwp 1019 가을밤 도심 속에 빛나는 조선의 법궁 경복궁(붙임2).pdf

궁궐 문화 체험 프로그램 20일부터 순차 재개 이미지

궁궐 문화 체험 프로그램 20일부터 순차 재개

2021-10-18

- 달빛기행, 별빛야행과 생과방 외 덕수궁 밤의 석조전’, 창경궁 ‘야연 악가삼장’첫 선 - -백신 접종완료자 대상으로 전면 사전 예약제, 백신증명서 현장 확인 예정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그동안 진행이 중단되었던 궁궐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20일(수)부터 순차적으로 재개하되, 백신 접종완료자*를 대상으로 전면 사전 예약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 2차 접종(얀센 1회 접종) 완료 후 2주 경과한 자로, 현장 참여시 증빙 지참 필수 21일부터 창덕궁 달빛기행·경복궁 별빛야행, 20일부터 경복궁 생과방 운영 우선, 한국을 대표하는 궁궐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창덕궁 달빛기행과 궁중음식을 곁들여 경복궁을 야간에 탐방하는 경복궁 별빛야행, 궁중병과를 체험하는 경복궁 생과방이 국민 곁으로 다시 돌아온다.   21일부터 시작하는 ‘경복궁 별빛야행’은 ‘흥례문-외소주방-교태전-집경당-경회루’로 이어지는 기존 탐방ㆍ체험 코스를 변경해 경복궁 북측 공간의 중심인 ‘국립민속박물관(경복궁 출입구)-외소주방-장고-집옥재-건청궁-향원정’으로 새롭게 바꿨다. 새 코스에는 최근 3년여의 복원 공사(2018. 11. ~ 2021. 10.)를 통해 새 단장을 마친 향원정이 들어 있어 의미가 더욱 크다.   또한, 같은 날인 21일부터 창덕궁에서 시작하는 ‘달빛기행’은 기존 조별 도보 이동방식은 그대로 유지하되 조별 인원을 기존 25명에서 20명으로 축소하여 더욱 안전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의 체험이 될 것이다.   그리고 올 상반기에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경복궁 생과방’도 오는 20일(수)부터 관람객 안전과 대기 시간 불편 등을 고려하여 전면 사전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덕수궁만의 특별한 문화유산 체험 <밤의 석조전> 20일 첫 공개   덕수궁만의 특별하고, 품격 있는 문화유산 향유를 위해 올해 첫 선을 보이게 되는 ‘밤의 석조전’은, 접견실 공연과 해설사와 함께하는 석조전 야간 탐방(2층 테라스 카페)이 결합된 야간체험 프로그램이다. 대한제국 시기의 복식과 음악을 만나볼 수 있어 참여하는 분들이 특별한 추억을 간직할 것으로 기대한다.  * 덕수궁 석조전 : 1910년에 완성된 대한제국의 서양식 건물로서, 고종[광무황제]이 황제국으로 선포한 후 대한제국 황궁의 정전으로 만들진 건물로서 현재는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최고의 시간, 창경궁 야연 <악가삼장>도 23일 첫 선  창경궁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야연 <악가삼장>은 기존 궁궐 체험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부모님이 체험자로 지접 참여하고 그 가족들은 관람객이 되는 새로운 방식의 프로그램이다.   조선 시대 궁중잔치 중에 가장 작은 규모였던 ‘야연’은 왕세자가 아버지인 국왕을 위해 직접준비하고 주관하는 특별한 잔치로, 참여하는 부모님은  국왕의 초대를 받은 기로대신 또는 정경부인이 되어 조선시대 전통 복식을 착용하고 잔치의 주빈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전문 사진사가 직접 촬영한 체험 사진과 체험 종료 후 촬영한 가족사진을 액자에 담아 나중에 배송받을 수 있다.  ‘창경궁 야연’을 통해 부모님에 대한 공경, 가족 간의 소통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이번에 선보이는 모든 궁궐 문화 체험 프로그램들은 전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현장에서 전체 참여자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자) 예방접종증명서’를 확인한다. (증명서 미지참 또는 조건에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입장 불가) 예약과 관련한 자세 사항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누리집(https://royal.cha.go.kr)과 한국문화재재단(https://www.chf.or.kr)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이번 궁궐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일상회복으로 가기 전 시범 운영해 봄으로써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일상회복의 전환을 준비하고자 하며,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위로 받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첨부파일 1018 궁궐 문화 체험 프로그램 20일부터 순차 재개(본문).hwp 1018 궁궐 문화 체험 프로그램 20일부터 순차 재개(붙임3).pdf

‘휴(休), 무형유산’ 치유 콘텐츠, 마음을 어루만지다 이미지

‘휴(休), 무형유산’ 치유 콘텐츠, 마음을 어루만지다

2021-10-18

- 국립무형유산원, 10월 18일부터 새로운 영상 콘텐츠 5편 누리집 공개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종희)은 10월 18일부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에서 ‘휴(休), 무형유산’을 통해 무형유산 영상 콘텐츠 5편을 새롭게 선보인다.   *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http://www.nihc.go.kr)   ‘휴(休), 무형유산’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해 지난해부터 국립무형유산원이 제공하고 있는 비대면 치유 콘텐츠 서비스로, 이번에 공개하는 영상은 주제와 표현 방식을 다양하게 하여 보다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나답게, 평택농악 이수자 김지훈 온(ON)’, ▲‘육아빠, 평택농악 이수자 김지훈 오프(OFF)’ 2편은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무형문화재 전승자의 고민과 일상을 쉽고 재미있게 그려낸 영상일기다. 무형문화재 전승자로서, 또 한 개인으로서의 삶의 모습이 각각 담겨 있다.   ▲‘나전국화덩쿨무늬 북엔드’는 올해 <무형유산 UCC 영상공모전> 당선작으로 국민이 손수 만든 영상이다. 나전칠기 기법을 활용하여 생활소품인 북엔드를 만드는 과정을 흥미롭게 표현해 국민이 무형유산을 한층 가까이 느낄 수 있다.   ▲‘자연과 무형유산’은 자연의 재료가 전통공예 기술에 의해 일상의 물건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아름다운 자연 영상과 소리와 함께 담았다. ▲‘빈녀난타품’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연등회의 기원 설화에 대한 그림자 만화영상으로 수어 해설 영상을 담아 청각 장애인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 속에서 무형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휴(休), 무형유산’  도입부 화면> 첨부파일 1018 휴(休), 무형유산 치유 콘텐츠, 마음을 어루만지다(본문).hwp 1018 휴(休), 무형유산 치유 콘텐츠, 마음을 어루만지다(붙임2).pdf

다시 ‘궁이 온다’ 제7회 궁중문화축전_가을 개최 이미지

다시 ‘궁이 온다’ 제7회 궁중문화축전_가을 개최

2021-10-18

- 16일간(10.16.~31.) 경복궁 일원과 온라인으로 궁 문화 경험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주관하는 올해 하반기 궁중문화축전이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16일간 ‘2021년 제7회 궁중문화축전_가을’로 지난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국민 곁을 찾는다.   해마다 봄에만 열리던 궁중문화축전이 올해부터는 봄과 가을 두 차례로 열리게 되면서 이번 축전은 가을에 열리는 최초의 궁중문화축전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5월에 열렸던 봄 축전에서는 ‘궁, 마음을 보듬다’라는 주제로 온라인과 다양한 현장 행사를 통해 약 20만 명 이상의 시민에게 일상 속 휴식을 전한 바 있다.   코로나19 이전 관람객이 궁궐과 종묘를 직접 방문하여 다양한 축전 현장을 즐기던 일상을 뒤로 하고, ‘제7회 궁중문화축전_가을’은 온라인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궁궐이 국민에 다가간다는 의미를 담아 ‘궁이 온다’를 주제로 정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비해 프로그램 전반을 기획단계에서부터 비대면으로 준비하여 온라인과 현장 모두를 아우르도록 준비하였다. 지난해에도 처음으로 온라인과 현장 운영을 병행하여 안전하게 즐기는 축제의 선례를 남겼던 만큼 올해도  문화유산을 활용한 비대면 축제로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이다.   ‘궁중문화축전_가을’은 15일 오후 7시 궁중문화축전 유튜브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면(현장) 프로그램이 9일간, 비대면(온라인) 프로그램이 16일간 이어진다. 주요 현장 행사로는 먼저, 경복궁 내 7개 장소에서 여러 지자체와 연계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를 선보이는 시각 예술 전시 <궁으로 온 팔도강산–대동예(藝)지도>가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지역 연계형 행사로, 경복궁 곳곳에 안전하게 조성된 동선에 따라 도보로 즐기는 비대면 관람 행사다.   원주 한지, 이천 도자기, 진주 비단, 나주 천연염색, 담양 대나무, 보성 차, 제주 생태 등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을 기본요소로 하여 흥례문, 근정전, 수정전 등 경복궁 전각을 배경으로 전시관을 조성, 7개 지역의 대표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이를 시각예술로 구현한 전시를 선보이는 행사이다. 염색장 보유자들과 도예가, 한지공예가, 죽계공예 장인 등 전통문화 장인들의 작품이 경복궁 곳곳을 아름답게 꾸밀 예정이며 무엇보다도 궁중문화축전이 수도권 뿐 아니라 비수도권인 전국의 전통문화까지 아우르는 시도로 축전이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축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경복궁 근정전 앞 회랑에서는 전시 <궁, 기록보관소>가 펼쳐진다. 시민공모를 통한 ‘궁을 즐기는 101가지 방법’에서 당선된 21가지 방법을 사진과 설명이 기록된 8개 큐브 구조물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책 형태의 구조물 2개에는 영상으로 제작한 선정작이 공개된다.   상반기부터 선보이고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 <아티스트가 사랑한 궁>은 가을 축전에도 계속된다. 포크가수 ‘이장희’를 비롯하여 총 5팀의 예술가들이 아름다운 궁궐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축전 유튜브에서 들려준다.   조선 태종 12년인 1412년을 배경으로 한 동서양 음악의 만남, ‘경회루판타지-화룡지몽’은 무용극에 뮤지컬 요소를 도입한 새로운 영상 <경회루판타지–화룡지몽2021>으로 재탄생한다. 재기발랄한 기획과 축전의 이모저모를 풀어내며 축전의 온라인을 책임져온 <궁궐TV> 역시 유튜브에서 계속된다. 청각적 자극을 통해 많은 이들의 심신을 위로해줄 실감형소리(ASMR) <왕비가 듣는 풍경>은 왕비가 궁궐을 거닐며 들었을 법한 여러 소리를 ‘이머시브’ 효과로 들려줘 듣는 이로 하여금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한다. 아름다운 덕수궁을 배경으로 선보이는 <덕수궁이 들려주는 대한제국 시기의 음악>은 축전 기간 만나볼 수 있으며 축전 이후에도 대한민국 100년의 음악사를 훑어보는 영상들이 계속될 예정이다   * 이머시브: 기존 최대 음향 기술인 5.1채널에서 3배 이상 확장된 16채널을 사용하여                  소리의 입체감과 공간감을 구축할 수 있는 음향 기술   또한, 지난해 교육과 게임을 접목해 선보인 <랜선 어린이 궁중문화축전>는 모바일 프로그램을 추가한 ‘마크로 만나는 궁’으로 다시 돌아온다.  ‘조선판 보드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쌍륙’ 놀이에 현대의 게임과 교육적 내용을 더한 ‘신(新)쌍륙’놀이를 체험 꾸러미 형태로 제작한 <궁중문화축전을 집으로 배달합니다>도 준비됐다. 신청자에게 우편으로 배달해주는 프로그램으로, 희망자는 10월 18일과 25일 오후 2시 축전 누리집에서 신청(회차당 500명, 총 1000명)하면 된다.   * 쌍륙: 조선 시대 성행하던 놀이로 두 사람 또는 두 편이 15개씩 말을 가지고 2개의 주사위를 굴려 판 위에 말을 써서 먼저 나가면 이기는 놀이   축전 공식 누리소통망(이하 SNS)에서는 한복 종이 인형, 단청 모빌 만들기, 사진작가 케이채와 협업한 ‘차이나는 PALACE(플레이스)’ 등 다채로운 온라인 콘텐츠도 선보인다. 지난 12일 웹주소 ‘pungsokdo.com’에서 미리 공개한 <모두의 풍속도>는 화가 김홍도의 풍속화에서 착안하여 만든 풍속화 속 인물을 나만의 인물화로 만들어 새로운 풍속화로 완성하는 참여형 행사로, 공개 하루만에 10만회 이상 참여가 이루어졌으며 궁중문화축전 기간에 계속 운영된다.   자원봉사자 ‘궁(宮)둥이’는 가을 축전의 대부분 행사가 비대면으로 운영됨에 따라 ‘랜선 궁(宮)둥이 기자단’으로 새롭게 모습을 갖추고 축전의 이모저모를 살피며 시민의 눈과 귀가 되는 온라인 활동을 펼칠 것이다.   ‘제7회 궁중문화축전_가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일정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누리집(royal.cha.go.kr),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www.chf.or.kr), 궁중문화축전 누리집(www.royalculturefestiva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전 기간 내에 공개되는 온라인 프로그램은 궁중문화축전 공식 SNS와 유튜브(https://url.kr/JIL1Tt)에서 살펴볼 수 있다.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royalculturefestival2021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oyalculturefestival   * 블로그: https://blog.naver.com/royalculture  첨부파일 1015 다시 ‘궁이 온다’ 제7회 궁중문화축전_가을 개최(본문).hwp 1015 다시 ‘궁이 온다’ 제7회 궁중문화축전_가을 개최(붙임3).pdf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 앱에서 방문도장 찍으면 선물 증정 이미지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 앱에서 방문도장 찍으면 선물 증정

2021-10-15

- 지역별(강원·충청·전라·경상) 문화유산 방문 인증자 120명 상품권 증정(10.15∼11.14)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문화유산을 방문하여 인증하는 사람들에게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오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다.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앱은 ▲ 문화재청이 주최·후원 하는 행사 정보, ▲ 문화재의 기본정보와 사진‧영상‧해설서비스, ▲ 궁궐‧종묘‧조선왕릉 등 문화재청 소속기관과 유적지의 관람정보, ▲ 문화재 방문정보(주소, 위치정보 등)와 방문인증(온라인 도장 찍기)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방문인증 할 수 있는 문화유산을 1,132건에서 1,646건으로 확대하였다.   이번 인증행사의 대상 문화유산은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지역별로 3곳을 선정하였으며,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앱을 통해 지역별 3곳을 모두 방문인증하면 도별로 30명을 추첨하여 총 120명에게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 지역별 방문인증 대상 문화유산 > ㅇ 강원도 : 정선 정암사 수마노탑(명승) / 정선 화암동굴(천연기념물) / 평창 월정사 팔각 구층석탑(국보) ㅇ 충청도 : (현충사)아산 이충무공 유허(사적) / 서산 해미읍성(사적) / 부여 무량사 오층석탑(보물) ㅇ 전라도 : 광한루원(명승) / 순천 선암사 승선교(보물) / 순천만(명승) ㅇ 경상도 : 경주 첨성대(국보) / 청도 운문사 대웅보전(보물) / 창녕 우포늪 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더 자세한 사항은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누리집(www.heritage.go.kr/mh)을 방문하거나 앱에 접속하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문화재청은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의 하나인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앱 이용자들에게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사전에 공지하는 등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방역수칙 준수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안내 홍보물> 첨부파일 1014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 앱에서 방문도장 찍으면 선물 증정.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