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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문화유산 스마트 보존‧활용 기술 개발(R&D)’1단계 시작 스크랩

- 문화유산 스마트 보존‧활용 기술개발에 2025년까지 총 481억 원 투자 -


- 5.26. 11개 기관과 함께‘문화유산 연구개발사업 성실 수행 협약서’체결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제1차 문화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 연구개발 기본계획(2021~2025)」에 따라 1단계 ‘문화유산 스마트 보존‧활용 기술 개발(R&D)’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판 뉴딜을 기반으로 모든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과 기술‧정보의 융‧복합이 빠르게 진행되는 현 시점에서 문화재 분야 또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활용을 통한 보존‧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문화재청은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를 통해 ‘2021년 문화유산 연구개발사업’을 공고하여 11개 과제에 대한 주관연구개발기관을 선정하였다. 이번 연구개발사업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전북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등 주관연구개발기관을 포함하여 총 39개 기관이 참여한다.


  문화재청은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의 하나로 문화유산 보존‧관리 기술수준 향상과 문화재 산업분야 발전을 위해 2025년까지 총 481억 원을 투자하여 ‘인공지능(AI)기반 전통건축 손도면 캐드(CAD) 도면화 기술 개발, 역사문화환경 보존을 위한 HBIM(에이치비아이엠) 지능형 목조건축 모델링 기술 개발’ 등 디지털 기반 구축 사업과 ‘나홀로 문화재 도난 방지를 위한 지능형 기술 개발, 문화재 수리용 목재 특대재 건조와 함수율 측정기술 개발, 동산문화재 재해‧재난 대응과 응급 보존처리를 위한 방사선 활용 훈증 대체기술 개발’ 등 문화재 수리와 안전관리 혁신 사업을 지원한다.
  * HBIM(Historic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건조물문화재의 3차원 형상정보 뿐만 아니라 생애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수리이력 등에 관한 비형상 정보를 포함하는 통합정보모델로 문화재 분야에서 적용


  이로써 현재 74%인 문화유산 보존‧관리 기술수준을 2025년에는 90%까지  향상시켜 문화유산 훼손을 30% 이상 낮출 예정이며, 30% 저감 달성 시 약 1조 8,873억 원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지난 26일 문화재청은 문화유산 보존‧활용 기술들이 제대로 개발되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문화유산 연구개발사업 성실 수행 협약서’ 체결 행사를 진행하였다.


  협약식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충북대학교 등 11개 추진과제 주관연구개발기관이 함께하였다.


  김현모 문화재청장은 협약식에서 “연구개발은 문화유산의 미래 가치를 꽃 피우고 산업발전이라는 열매를 맺는데 필요한 뿌리와 같다. 이번 문화유산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문화유산을 온전하게 가꾸고, 국민이 일상에서 즐겁게 누리며, 관련 산업이 발전하여 혁신성장을 이룰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크기변환]왼쪽네번째 김현모 문화재청장.jpg

<협약식 현장>



작성자
전체관리자
작성일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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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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