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천문학의 보고(寶庫), 해시계「앙부일구」3점 보물 지정
2022-02-28
- 조선 시대 서적 ‘자치통감’과 금동불상도 함께 보물 지정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조선 시대 천문학 기구인 해시계 ‘앙부일구’ 3점을 비롯해 조선 시대 전적과 불교조각 등 총 5건에 대해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하였다.
이번에 지정된 앙부일구(仰釜日晷)는 총 3점으로 각각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성신여대박물관이 소장 중이며, 이 중 국립고궁박물관 소장본은 2020년 미국에서 돌아온 환수문화재다.
*앙부일구 지정현황(‘22.2월 현재)
앙부일구 지정현황(22.2월 현재) 연번, 지정종목, 지정명칭, 소재지, 지정일자, 표기법 정보를 제공하는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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