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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서재, 경복궁 집옥재 스크랩 소스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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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집옥재는 ‘옥과 같이 귀한 서책을 모은 집'이라는 뜻으로, 1891년 창덕궁 함녕전의 별당이었던 집옥재와 협길당 등을 경복궁 내 건청궁 서편으로 옮겨온 것.당시 고종의 서재 겸 외국 사신의 접견 장소로 사용했던 곳이다. 고종이 조선의 근대화를 꿈꾸며 황제 중심의 개화 정책을 펼치고자 할 때 국제정세를 파악하기 위해 수집한 다양한 서양 관련 서적들을 소장하고, 발전된 서양의 근대 문물을 수용하자 했던 고종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 Gyeongbokgung Jibokjae, meaning a “house which gathered valuable books like jade,” was moved to the western side of Geoncheonggung inside Gyeongbokgung Palace along with the Jibokjae and Hyeopgildang, all being the initially annexes to the Changdeokgung Hamnyeongjeon. Jibokjae was the royal library of King Gojong and also was used as a reception area of foreign envoys. When King Gojong had attempted to implement the emperor-centered civilized policy, dreaming of modernizing Joseon, Jibokjae gathered the very diverse western books in order to have a better understanding for the international situation. The library is the space which enables one to take a glimpse into the will of the king who tried to adopt the advanced Western 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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