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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속의 과학 - 봉수와 파발 스크랩 소스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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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동 통신이 없던 옛날. 전쟁처럼 긴급한 상황에서 적들이 쳐들어오는 비상 소식을 횃불과 연기를 피워 전했던 봉수제도! 하지만 날씨로 인해 불이 붙지 않거나 연기가 끊기는 등 봉수가 제 기능을 못하기도 했는데요. 안타깝게 일본의 침략 때 역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던 봉수! 이에 선조 때부터 봉수제도와 함께 또 다른 통신망, 파발제도가 운영됐습니다. 파발제도 급한 소식을 사람이 빠른 발걸음 혹은 말을 타고 전하는 제도입니다. 봉수는 그 무엇보다 빨랐지만, 아쉽게도 한정된 정보만을 전했고, 이에 반해 좀 느리긴 했지만, 정확한 정보를 전달했던 파발! 서로 보완하며 조선시대의 비상 통신을 책임진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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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01:2001001-001-V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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