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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누구의 나라인가? 김종서 vs 수양대군 스크랩 소스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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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겨우 12살 나이에 왕위에 오른 조선의 제6대왕 단종. 어린 왕을 지키는 3총사가 있으니 바로 김종서, 황보인, 정분 등 3정승이다. 그러나....문종은 수양대군의 야망을 눈치채고 죽기 전 자신의 어린 아들을 김종서 등 대신들에게 부탁했고, 그로 인해 신권이 강해지자 대군들의 불만이 커졌다. 453년 10월10일 늦은밤. 영의정 황보인, 우의정 정분 등은 임금이 급히 궁으로 들라했다는 전갈을 받는다. 그러나 이는 함정이었다. 수양대군의 심복인 한명회가 살생부를 만들어 수양대군에 반대하는 인물들을 죽이기 위해 만든 자리인 것. 한명회 일당은 궁궐 입구에 숨어있다가 대신들이 문턱을 넘을 때마다 차례차례 목숨을 빼앗는다. 수양대군은 결국 단종을 몰아내고 1455년, 스스로 왕이 되었다. 바로 세조다. 어린왕을 지키고자 했던 충신 김종서와 새로운 야망으로 가득찼던 수양대군, 이 둘의 행보는 후세에 어떻게 기억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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