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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여행

용주사동종 2016-07-18 스크랩

머리를 움츠려 여의주를 문 입을 천판에 밀착시켜 긴장감을 주고있다.
국보 제 120호 용주사 동종 음통은 연주무늬, 덩굴무늬, 만개한 꽃무늬로 단아하게 치장되어있다.
극락정토에서 막 도착한 삼존불의 모습, 구름위에 결가부좌한 모습으로 두광을 갖추었으며 합장한 채 승천하는 형태의 모습을 보여준다. 천의자락을 가뿐히 허공을 가르며 내려오는 천인의 모습
몸체에 음각으로 새겨진 명문에는 이 종이 신라시대에 주성된 것이라는 구절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길양사 창건시기를 바탕으로 후대의 주지가 주성연대를 추정하여 추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종은 천흥사명동종과 흡사하며, 고려시대의 전형이라 할 삼존불이 새겨져 있고, 4개로 증가한 당좌 등을 고려할때 양식적으로 고려초기 작품으로 사료된다. -한길아트 범종 참고- 2010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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