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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문화재 사진전

[박준규 작가와 함께하는 사진전] 부산 태종대, 오륙도, 영도 스크랩

내용

조선시대에 작성된 동래부지에는 신라태종(新羅太宗) 사중후지처(射中帿之處) 고명이차운(故名以此云) 과한도우(過旱禱雨)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태종대가 신라 태종(무열왕 김춘추)이 활을 쏘던 곳에서 이름이 연유했으며, 가뭄이 심하면 기우제를 지냈던 곳이라는 의미이다. 태종대는 명성만큼 볼거리도 풍부하다. 스리랑카 정부로부터 기증받은 부처님 진신사리 1과와 보리수나무 2본을 봉안 및 생육하는 태종사는 6~7월에 아름다운 수국의 향연이 펼쳐지며, 원형 우주선 같은 디자인의 태종대전망대에서는 바다 조망이 일품이다. 100년 넘는 세월을 지킨 영도등대에서는 평평한 암반 위에 키 큰 바위가 하나 서 있는 듯 망부석과 신선들이 노닐었다는 신선바위를 구경할 수 있으며, 멀리 오륙도도 보인다. 용호동에 있는 오륙도스카이워크로 가면 용호동 앞바다의 거센 물결 속에 솟아있는 6개의 바위섬 방패섬, 솔섬,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8-09
조회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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