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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문화재 사진전

[박준규 작가와 함께하는 사진전] 삼척 죽서루, 동해 무릉계곡, 용추폭포 스크랩

내용

삼척 죽서루의 창건자 및 창건 연대는 미상이지만 1266년(원종 7) 이승휴가 안집사(安集使) 진자후(陳子候)와 같이 서루(西樓)에 올라 시를 지었다는 <동안거사집>의 기록을 근거로 1266년 이전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며, 1403년(태종 3) 삼척부사 김효손(金孝孫)이 중수하여 오늘에 이른다. 누(樓)는 기둥이 층 받침이 되어 마루가 높은 중층의 다락집을 의미하는데, 조선시대에 삼척부의 객사였던 진주관(眞珠館)의 부속 건물로 사용했으므로 지방에 파견된 중앙 관리들이 묵던 숙소로 볼 수 있다. 현재는 시민과 여행객이 오십천을 조망하는 휴식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신선이 노닐었다는 동해 무릉계곡은 두타산과 청옥산을 배경으로 이루어진 계곡으로서 수많은 기암괴석과 절경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마치 현존하는 선경에 와있는 착각이 든다. 무릉계곡 관리사무소~무릉반석~삼화사~관음암 입구~학소대~옥류동~얼레지 쉼터~선녀탕~쌍폭포~용추폭포(편도 2.6km, 왕복 5.2km) 계곡트래킹이 인기이며, 풍부한 수량의 계곡과 명필가와 묵객이 새겨놓은 석각이 인상적인 무릉반석은 크기만 해도 무려 1,500평에 이를 만큼 넓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무더위해방구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7-28
조회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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