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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문화재 사진전

[박준규 작가와 함께하는 사진전] 경복궁 사정전, 한양도성 스크랩

내용

경복궁 사정전(보물 제1759호)은 조선 최고 통치자인 임금이 공식적인 업무를 처리하던 집무실로서 신하가 매일 임금을 배알하던 약식 조회 '상참'을 비롯해 '경연', '윤대' 등 일상적인 국정 운영이 이루어졌던 장소다. 조선 임금이 공무에 임했던 경복궁 사정전이 호국정신의 시작이라면, 결정체는 백성들의 노력으로 경복궁을 포함한 한성부 전체를 감싸 안은 한양도성이다. 호국보훈의 달 6월에는 경복궁 사정전과 한양도성에서 조상들의 호국정신을 체험하는 특별한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을 듯싶다. 한양도성(사적 제10호)은 조선조 도읍지 한성부의 경계를 표시하고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태조 5년(1396), ‘백악(북악산)’, ‘낙타(낙산)’, ‘목멱(남산)’, ‘인왕의 내사산’ 능선을 따라 축조한 뒤 여러 차례 개축되었다. 평균 높이는 약 5~8m, 전체 길이 약 18.6km에 이르며, 현존하는 전 세계의 도성을 통틀어 가장 오랜 기간 동안(1396년~1910년, 총 514년) 기능을 수행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6-3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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