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링크

유형문화재 사진전

[박준규 작가와 함께하는 사진전] 구례 연곡사 스크랩

내용

연곡사는 서기 544년에 인도의 고승인 연기조사가 세운 사찰이다. 처음 절터를 잡을 때에 이곳에 있던 연못에서 소용돌이치는 물에 제비가 노는 것을 보고 연곡사라고 지었다고 전해진다. 연곡사는 통일신라시대 말에서 고려 초기에 선종 사찰로 번성했고, 도선국사, 현각국사, 진정국사, 영관선사, 소요대사 등 덕망 높은 훌륭한 승려들이 주석하기도 했다. 임진왜란 당시에 사찰이 모두 불에 탔으나 후에 소요 태능스님이 중창 불사를 하고 400여 스님과 더불어 총림을 열어 선풍을 진작시켰다. 1907년에 연곡사가 항일의병의 근거지라는 이유로 일본군에 의해 전소되었던 것을 1924년에 소규모 중창이 이루어졌으나 1950년 6.25 한국전쟁으로 또 다시 전소하는 수난을 당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2-14
조회
746
다음글
[박준규 작가와 함께하는 사진전] 선정릉
이전글
이전글이 없습니다.

댓글등록 비밀댓글

(0 / 300)

전체댓글수: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