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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기자단

징검다리가 추천하는 궁궐 데이트 2부-창경궁 편 스크랩





 



궁궐 데이트 - 창경궁



지난 창덕궁 데이트 코스에 이어서 창경궁 데이트 코스를 소개하겠습니다. 창경궁은 창덕궁과 함께 동궐이라 불리며, 형식과 제도 면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지어진 것이 특징입니다. 창덕궁을 통해 창경궁으로 넘어오면 녹음 가득한 숲길이 펼쳐져 있습니다. 숲길은 창덕궁을 위에서 바라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숲길을 따라 앙부일구와 성종대왕의 태실을 보면서 걷다 보면 춘당지가 나옵니다.



춘당지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여러분 여기서 예쁜 프로필 사진감 얻어가세요!



궁궐 데이트 - 창경궁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춘당지를 돌다 보면 유리 건물이 나옵니다. 이 건물은 창경궁 대온실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온실이자 당시 동양 최대의 온실이었습니다. 온실 내의 식물들을 둘러보고 문 앞에 있는 분수에서 대온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보세요.



궁궐 데이트 - 창경궁



온실 구경을 끝냈다면 이제 창경궁을 둘러볼까요? 창경궁은 다른 궁궐들에 비해 나무가 많아 시원한 것 같습니다. 나무들을 지나오면 공사 중인 양화당이 보입니다. 대비의 침전이던 양화당 옆에 있는 통명전은 왕비의 처소입니다. 인현왕후를 몰아내기 위해 장희빈이 주변에 꼭두각시, 죽은 동물 등을 묻어 두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영춘헌은 정조가 승하한 곳이라고 합니다. 환경전은 왕의 침전인데, 특이하게 용마루가 없다고 하니 잘 살펴보세요. 이곳은 대장금이 중종을 치료한 곳으로도 알려졌습니다.



궁궐 데이트 - 창경궁



다음은 명정전의 후전에 해당하는 숭문당과 함인정입니다. 경연을 열던 곳이 숭문당입니다. 함인정은 문무 과거에 급제한 신하들이 접견하던 곳입니다. 얼마 후에 시험이 있는 분들은 이렇게 함인정에서 잠시 쉬었다 가면서 기운 한 번 얻고 가는 거 어떨까요?



궁궐 데이트 - 창경궁



창경궁 편전인 명정전까지 둘러보면 드디어 창경궁 투어도 끝이 납니다. 이번 창경궁 데이트도 알찼기를 바라며 다음 편인 종묘로 찾아뵙겠습니다.



창경궁은 매주 월요일이 휴관일이고, 만25~64세는 관람료 1000원 그 외에는 무료관람이 가능합니다. 창경궁에서는 야간개장, 궁궐 속 인문학 강좌 등 여러 행사를 볼 수 있습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알고 싶으시다면 한국문화재재단 (http://www.chf.or.kr)을 방문해주세요.



<대학생 기자단이 추천하는 문화유산채널 영상>



이 글을 읽고 창경궁에 가고 싶은데, 시간적 여유가 안 되는 분들을 위하여 대학생 기자단이 창경궁에 관련된 문화유산채널 영상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궁궐 데이트 - 창경궁



위에서 언급하였던 꽃들의 전쟁터, 통명전에 대해 다루고 있는 영상입니다.(http://www.k-heritage.tv/hp/hpContents/vod/view.do?contentsSeq=7659&categoryTyp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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