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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기자단

2018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 대대손손 알록달록 '전시'편 스크랩























대대손손 알록달록 '전시' 편


2018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 대대손손 : 세대에서 세대로 전해진 소중한 무형의 가치를 창조적으로 계승하는 오늘의 이야기를 보고 듣고 체험하는 시간

지난 9월 16일, '대대손손'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5일 간의 축제가 막을 내렸습니다. 축제의 열기 한껏 이어받아 이달 30일까지 이어지는 전시 행사에 참여해보자구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작품관
1973년 '인간문화재 공예작품 전시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올해 46회를 맞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작품전'. 국가무형문화재기능 종목의 전승계보를 조명하고 보유자들의 꾸준한 작품 활동을 뒷받침 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입니다. 섬유, 금속, 목칠, 도자 등 50여 종목의 총 99명 기능보유자와 전수교육조교들의 221점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전시 작품 구입 가능)
'전통'을 지키고자 한 장인의 마음이 오롯이 깃든 작품들을 보고 있노라면, 절로 손이모아져요. 섬세하고 우아한 느낌이 가득한 작품관입니다.

이수자 전시관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는 전승자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가장 젊은 층으로 무형문화재의 차세대 주역이라고 할 수 있는 이수자들의 작품을 모아 전통공예의 현자와 미래를 가능해보는 자리, 이수자 전시관입니다. 2018년 전시 주제는 '의衣'로 의복, 장신구 등 의생활 관련 공예 종목을 중심으로 이수자 28명의 작품 62점을 볼 수 있습니다. (2019년에는 '식食', 2020년에는 '주住'를 주제로 순차적으로 전시예정)
젊은 층의 차세대 주역다운 알록달록 개성만점의 작품이 전시관을 환히 밝히고 있습니다. 당장 채가서 입고 싶었던 건 안비밀~

전승자 디자인 협업관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전승자 디자인 협업사업'은 전승자와 디자인 컨설턴트의 협업을 통해 우수한 공예 상품을 개발함으로써 전승자들의 작업의지를 고취시키고 공예 상품의 유통을 촉진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각 종목의 재료적 특성과 전승 기술이 발휘된 협업품은 우리 생활공간에 수용될 수 있는 미감과 가능성을 겸비한 것들입니다. 아기자기한 공예품부터 웅장한 공예품까지 눈이 즐거운 협업관입니다.

전승공예품 인증제관
전승공예품 인증제도는 전승자의 보유기술이 집약된 우수한 공예품을 발굴하고, 이를 명품 브랜드화해 유통을 촉진함으로써 전승공예분야 전승자들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전승활동에 기여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2016년부터 3년간, 의.식.주. 생활을 주제로 총 18작가의 30작품이 인증을 받아 대내외 기관에 전시되거나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전승자들의 피↗땀↘눈물(?)을 보는 것 같아 모든 곳이 눈부십니다.

-징검다리 7기 1팀 (염한글, 윤효빈, 이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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