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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기자단
나도 조선의 왕비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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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배우를 모집합니다#한국문화재재단#종묘 묘현례
동영상 대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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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재단에서 주관하는 시민참여 행사를 소개해보려고 해요! 그 중에서도 오늘 소개해 드릴 행사는 종묘묘현례입니다! 「2019 묘현례 ‘조선의 세자빈, 혼례를 고하다’」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 정전에서 재현됩니다. 종묘묘현례는 왕비나 세자빈이 종묘에서 제사를 지내는 의례로, 조선시대 종묘에서 치러진 국가의례 중 왕실 여성이 유일하게 참여한 행사 입니다. 아직 행사가 시작되지 않아, 오늘의 시민배우분들을 만나러 가보려고 합니다 옷이 정말 무거워보이는데 진짜 무겁고요, 예쁜만큼 무거운데 그래도 좋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세자빈 출신! 왕비 지원자가 많다고 했는데 제가 뽑혀서 너무 좋았습니다 일반인분들이 생각하신 것보다 면류관? 이 생각보다 무게가 있습니다. 지금 이렇게 고개를 숙이지를 못해요. 이게 이렇게 앞으로 떨어지거든요 무게중심 잡는데에 굉장히 애를 먹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세자빈! 높은 경쟁률에 당연히 뽑히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셨대요 ㅠㅡㅠ 기분이 되게 좋고 떨렸어요 옷을 여러겹 입다 보니까 답답하고 덥기도 했지만 재미있게 할 수 있어서 참고있어요 자매상궁 새로운 복장과 함께 언니의 새로운 모습도 알 수 있는 시민참여 프로그램!! 두피가 너무 아파욧 ,, 언니의 인내력 bb 인터넷 검색 “한국문화재재단” 옷 입다가 약간 무당같아서 웃겼어요 (흐느적흐느적) 봉사활동사이트에서 보셨다고 합니다! (봉사시간도 ) 덥고 무겁긴 하지만 전통 상궁옷을 입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가채를 쓰기 전에 머리를 젤로 고정하는 건데, 너무 꽉 묶어주셔서 지금 목을 아래로 못 내리겠어요,,, (4명풀샷) 이렇게 시민배우들의 참여기도 들어봤는데요, 시민배우뿐 아니라 기자단도 이렇게 복장을 갖춰입고 취재를 진행해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었답니다 그렇다면 묘현례 행사도 살짝 보여드릴까요? 이번 행사는 할아버지가 손주들에게 과거의 일들를 설명해주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시민배우들뿐만 아니라 궁 안에서 생활하는 여러 문무별관들도 출연해 정말 풍성한 행사였답니다. 좀전에 만나본 시민배우들도 긴장한 상태로 입장을 기다리고 있네요 긴장했던 모습은 그새 없어지고, 무겁다던 복장에 벌써 적응해 시민들 앞으로 멋있게 등장하는 모습입니다. 오늘 이렇게 종묘 묘현례 행사 비하인드 스토리를 함께해보았는데요, 혹시 여러분도 시민참여행사에 관심 있으신가요? 그래서 저희 기자단이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주관하는 시민참여행사 목록을 준비했습니다. 캡처 캡처! 하반기 행사공고는 모두 종료되었지만, “한국문화재재단” 홈페이지에 내년 행사의 공고가 계속해서 올라오니 꼭 챙겨가세요!! 영상기획 김채원 김예은 장성승 촬영/편집 김채원 나레이션 김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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